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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기모양!
성기가 위로휜게 좋은거맞나요?? 위를긁을수있어서그런가요? 좀 많이 휜편인데 궁금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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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간...
정말 말도 안되게도 레홀녀가 먼저 쪽지가와서 톡을했는데 한 두시간하고 잠수함을타고 가버린... 무슨 연유인가 아직 톡은 읽지도않았는데 레홀은 들어온것같은.. 아쉽네요 ㅠ 반가웠으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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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상  등신같은.
감정이라는게 참 사람 자존감까지 낮춰지기게 하는걸 느꼈네요. 섹친이라기엔 좀 모호하고 사귄다기엔 그 또한 선을 그어놔서 늘 헷갈려 했죠. 어느날은 세상 달달하게 연인처럼 한동안 대하다 어느날은 또 차갑게 선을 그어버리며 한발 뒤로 물러나고. 초반에 그만뒀어야했는데 감정이 뭔지..질질 끌려 여기까지 왔네요. 그래도..나는 특별해.란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오늘처럼 그게 아니란걸 알아버린날은 참..씁쓸하네요. 그냥 나도 그들중에 하나였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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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소한 그곳 수술해야하나;;
어릴적부터 그곳이 유난히 작네요..  발기해도 길이10에 둘레11cm ... 아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괜히 위축되고.... 이정도면 남성수술을 받아야할꺼같은데... 혹시 해보신분 있으신지?? 성생활에 도움이 될까요? ㅠㅠ 여자친구때문에라도 받을 생각인데.. 일단 몸통굵기랑 귀두정도만 굵어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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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톡방or갠톡
단톡이나 갠톡하실분 초대나 톡부탁드려요 ㅋㅋ 이야기하고픈게 많은데 아무도 안껴주네여 참고로 흔남임.ㅋㅋ Cmon 애용 부탁드립니다. 나름 성박사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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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은안오고 할껀 없고
뒹굴뒹굴~~ 여기보고 저기보고 페북들어갔다 레홀봤다가 ㅋㅋ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6678클리핑 0
애널섹스 / [애널섹스] 준비없이 애널섹스하기
ㅣ사례 - 갑자기 애널에 그의 물건이…!   정신을 차리니 나는 넓은 뒷좌석에 눕혀져 있었고 그의 얼굴이 눈 앞에 있었어요. 안 된다며 저항하려고 했지만 아직 취기가 남아있는지 몸이 무겁더라고요. 내가 저항하지 않자 그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블라우스 위에서부터 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그의 손가락이 허리부터 아래로 스윽 이동하는 것이 능숙하면서도 기분이 좋아 나는 저항은 커녕 스스로 바지 넘어로 그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어두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67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어제 밤 보빨
요즘들어 처음으로 업소에서 2차갔습니다 여자가 보지를 빨때 계속 경련을 일으키면서 숨을 할딱였습니다 집에서 예쁜이와 할때는 계속 참다가 나중에 흥분하는데요 혹시 여기에 계신 레홀녀들을 보빨시 어떻게 반응하나요? 그리고 마른체형인데 보지에 살이 많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이전 경험시에는 다소 뚱뚱한 체형의 여자들이 보지에 살이 많았던것 같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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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아이 아빠의 성욕 해결법
5살, 4살, 2살 아들만 셋인 가정입니다. 아내의 임신기간과 수유기간을 합치면 저의 금욕생활 기간이 딱 나오죠. 아마도 한참 참다가 아내와 피임없이 관계를 급하게 갖다가 연속 안타를 만들어 낸 듯 합니다. (개그맨 김지선씨도 저희 가족 사례였던 거 같아요. 남편의 아내 사랑 ㅋㅋ) 관계때문에 서로 많이 속상했어요. 오죽하면 아내가 나가서 풀고 오라고 하는데 그건 신뢰관계를 깨니까 안되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이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아마 댓글을 예상해 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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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여자 몸매
우리나라 기준에서는 너무 과하다고 심지어는 뚱뚱하다고도 하는 몸매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것 같은데 잘 없기도 하고... 저는 이런것에 완전히 끌리더군요. 가슴보다는 골반이랑 허벅지 매니아라서... 흑인 여성들에게 많이 있는 몸매인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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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염의 계절이 온걸까용
ㅡ ㅡ 사실...만성이든 알러지성이든 딱잘라 구분도 어려운것 같고 계절과는 크게 상관없이 늘 달고?사는것 같아요.. 자고로 일요일에는 실컷 늦잠도 자고 점심먹어야 될 때쯤? 밍기적밍기적 일어나야 되는거 아니겠슴꽈?? 아 그런데 그런데...한참 잘 자고 있는데 나 호흡곤란 인거니???잠결에 숨쉬기가 곤란하여 잠이 깼단거죵..으하...ㅠㅜㅜㅜㅠ것도 새벽여섯시엨 앜앜...다른날엔 한쪽씩 번갈아 막히더니 오늘은 왜이랴~~~ 진짜 비염 심하신 분들에 비하면야 저는 명함..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6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년엔 꼭
이루어냅시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6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 사시는분 계신가요~
이브 같이 보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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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명글도 쫄여서 글삭할꺼면
왜 올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염디 좋아요 0 조회수 66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빠 비온다.
연락처보다 난 네 이름을 알고 싶어 여자여 눈물을 닦아 그대는 아름다워 돈이 많았다면 난 널 사고 싶어 돈이 있었다면 나 널 사고 싶어 맑은 하늘을 바라본 지는 얼마나 됐는지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첫사랑은 언제였는지 부모님 오빠 잘 지내고 있는지 많이 외롭지 넌 나에게 기대 그녀가 그리는 꿈은 컸기에? 술 취한 아버지 집 나간 어머니를 버릴 수밖에 없었대 언제가 그녀의 통장 꽉 차면 곧장 집으로 가 남부럽지 않을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살고 싶대 스트레스와 고통..
솝잉 좋아요 0 조회수 667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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