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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실수했다 마눌님께 혼났네요 ㅠㅠ
지난주 금요일 우리 부부는 한양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가기전 한양 나들이간다고 글을 하나 남겼죠 그런데 집에있는 노트북으로 들어왔더니 마눌님 아이디로 로그인된걸 모르고 글을 적었네요 ㅠㅠ 것참.... 비아냥대는 댓글보니 것참 기분이 별로이긴 하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댓글이 문제가 아니더군요 쪽지가....... 한양나들이 후 마눌님이 노트북앞에서 이것저것 하시다 갑자기 깜짝놀라시며 말씀하시더군요 왜 마눌님아이디로 글을 썼냐며...... 갑자기 쪽지가 와있어서 ..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7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무실에서
항상 친절하고 착한 선배로 알고 있겠지만 사실은 몰래 차에서 화장실에서 자위하고 음란한 생각에 가득차 있는 사람이란거 여상사 여후배님들은 모르겠지
corea 좋아요 0 조회수 77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폰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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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청주 없나요~?
청주나 조치원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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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끔씩 미치도록 핥고싶어질 때가 있어요
제가 커닐을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물을 핥고 있으면 저도 같이 흥분되고 야릇해지는 그 기분 제 혀가 닿을 때마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온몸 막혀가는 숨, 그리고 치달아가는 절정 그러다 못참고 그녀가 제 얼굴에 올라타 마구마구 허리를 흔들며 느낄 때... 제가 사정하지 않아도 그만한 황홀경 겪기가 쉽지 않죠~ 크흐 오늘 아침 익게에 인스타그램 글 보고 무심결에 검색한 #섹스타그램 일탈하고 싶은 그녀들의 그곳과 자위하는 영상을 보니 커닐하고싶은 욕구가 너무 불타올라서..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770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질투심..
레홀에서 댓글을 달지 않고 글이랑 댓글을 보기만 하면 문득 내가 뭐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남녀가 웃으며 댓글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걸 보면 화가 나기도 한다.. 생각해보면 질투의 감정도 있는 것 같다. 특히 내가 단 댓글은 씹고 다른 사람이랑 놀면 더 빡친다. 그러다가 나한테도 달아주면 갑자기 즐거우면서 씩 ^______^ 웃게되기도 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06클리핑 0
섹스칼럼 / 섹시함을 더욱 강렬하게, 타투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타투. 더 이상 불량함의 상징이 아닌 하나의 패션과 문화로 자리 잡았다. 번화가를 다녀보면 심심치 않게 타투를 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타투는 패션뿐만 아니라 관능적인 느낌을 더욱 강렬하게 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특정 부위에 새겨진 타투를 보며 정말 섹시하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아마 여성의 허리에 그려져 있는 타투일 것이다. 엉덩이 바로 위 허리에, 짧은 ..
K군 좋아요 0 조회수 7706클리핑 590
익명게시판 / 심심..
시무시무시무.. 불금이고..술은땡기고.. 일단지금심심하고... 친목으로 놀사람없나..ㅠㅠ톡이라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이 요즘 없다고 하는 여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려고 하면 가끔 거부하면서 성욕이 없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아직 성욕이 왕성한 때라 그걸 잘 못참습니다 가끔 존중해서 안할때도 있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먹방사진을 요청받았습니당 ㅋㅋㅋ
뭐 직접 먹은 모습은아니지만 ㅋㅋ 서가앤쿡애 목살한상이었나 뭐였나 무튼 한상입니다 ㅋㅋㅋ 2인기준인대 나름 배 부르더라구요 ㅋㅋㅋ 맛있었어요 ㅋㅋㅋ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77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77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천주교신자는아니지만.... 퍼왔어요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과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붓습니다 예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 날씬해져라, 병들지 마라, 늙지 마라, 제발 죽지 마라...! 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와 내 간절한 바램과는 전혀 다르게 살찌고, 야위고, 병이 들락 거리고 노쇠화되고 암에 노출되고 기억이 점점 상실되고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70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하구싶당
미치도록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헌팅으로 꼬신 그녀
다리하난 자신 있다면서 사진 보내줌ㅋㅋㅋㅋ 날씨도 더운데 섹스하러 가야지 에어컨 파워냉방!!! 하지만 땀이 나는 그런 섹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05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교감섹스 1 - 남자의 감지능력, 해법에서 길을 잃다
미드 [pretty little liars]   여자를 느끼는 남자의 감지능력은 아주 뛰어나다. 감각은 힘들게 개발해야 하거나 타고나야 하는 탁월한 재능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인간에게 주어진, 똑 같이 주어진 상황을 느끼고 감지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은 차별함이 없이 누구에게나 골고루 주어진 자연스러운 감지능력이다. 특히 남자들은 사회생활속에서 이미 맹훈련 되어있는 고수다. 직장상사의 눈치를 살피면서, 경쟁상대를 이기기 위해, 팀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상..
샥띠 좋아요 0 조회수 7705클리핑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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