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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봤는데
키랑 거기랑 무관하다더니 키가크면 거기도큰듯... 아.... 그냥예외가있는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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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구애(求愛)행위에 대한 짧은 생각
영화 [결혼전야]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구애 행위(Flirting)는 나쁜 게 아닙니다. 그러나 기분 나쁜 희롱형 작업은 추근거림과 찝쩍댐으로 변질되어 상대편에게 불편함과 수치심만 주게 되죠. 여성들이 남성들의 대쉬에 가끔 경계하는 것은 희롱성 추근거림에 대한 나쁜 기억이 있어서 그런 거지, 호감 있는 남성이 달콤하고 세련된 방법으로 관심을 보인다면 이를 반기고 즐길 겁니다. 여성 본인은 나름 은근히 어필했는데, 남성들로부터 반응이 없다면 별로 기분 좋은 상..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934│클리핑 461
익명게시판 / 가위치기
죽기전에 실제로 볼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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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친과 섹파
여러분은 어느쪽을 더 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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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섹스 실력이 늘려면
끊임 없이 공부를 하고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실습(?)을 해야하죠. 하지만 '여러 사람'을 충족시키는 것이 제일 어렵네요 ㅜㅠ 그래도 굴 하지 않고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파트너
내가 처해 있는 현 상황에서 연애는 시간+감정 등의 이유로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가끔은 폭신한 침대 위에서의 섹스는 하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섹스파트너가 어떤 의미 또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준비도 없이 시작했다 말은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외쳤지만 그 만남은 공허함과 흔히들 말하는 현타를 안겨주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그중 가장 큰 깨달음은 몸만 외로워야지 마음까지 같이 외로울때 파트너를 구하면 안된다는것 또 파트..
Bohemian 좋아요 3 │조회수 693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질문있어요
많은 여성분들이 유부남을 섹파로 만나는건 부담스러워하더군요. 자유로운 섹스를 즐기고 싶은 욕구와 사회 윤리의 충돌이랄까? 레홀 여성동지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곳은 많이 개방적이기도하고(sm,쓰리썸,네토 등도 아티클이 있으니) 유부남과의 섹파관계 가능하다 or 불가능하다 당신의 생각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자타임이 오래가는 타입
어젯밤 집사람과 섹스를 했다. 집사람과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했는데 보통 남자가 느끼는 시간보다 더 길게 오르가즘을 느꼈다. 10초를 훌쩍 넘은 느낌. 자위를 할 때는 그렇지 않은데 섹스를 하면 그 황홀함이 오래 지속된다. 그리고 현자타임도 오래간다. 한 이틀은 섹스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편인 것 같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9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담 좀 해주세요~~ㅠㅠ
저는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요 워낙 보수적인 친구라 만난지 1년 후 부터 관계를 갖는데 보통 3주에 1번씩 갖습니다. 저는 3번째 여자경험인데 여자친구는 제가 첫 남자에요 그래서 그런지 관계릉 가지면 너무 느낌이 강하게 들어와서 사정이 순식간에 일어난다는.... 정말 민망하구 미안한 기분이에요 ㅠㅜ 고수님들 느낌을 너무 잘 느낄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생일인데
생일인데 같이놀 여자가없다....
유구리 좋아요 0 │조회수 69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ㅎㅎ
맨날 보기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봐요ㅋㅋ부끄 21살 여자구요 같이 심도깊은 음란한대화 나누실 오빠들 쪽지해주세요 지역은 인천이나 서울이었음 좋겠어요! 남녀관계보다는 사람 대 사람..이런 관계를 지향합니다!! 애인있으신 오빠분들 환영이에요 ㅎㅎ
redswinger 좋아요 0 │조회수 69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살았더라면..
혼자 살았으면 쉽게 꼬실 수 있었는데 ㅠㅠ 집으로 초대를 못하니 힘드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전
외로운여성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는 순정파예요...
트렌드에 안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만나는 사람에게만 충실한 편이에요. 개인의 신념일 뿐이니 이상한 건 아니겠죠? 레홀에서 다양한 컨텐츠들을 통해 성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물론 저와 다른 성문화(?)에 놀란 적도 많아요. ex) 섹파... 처음엔 비윤리적이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그것 또한 개인의 가치관이니 존중하게 됐어요. 저도 물론 그런 엉큼한 상상을 안 해 본건 아니니까요.. 실행에 옮기지 못할 뿐^^; 원래는 이런 말을 쓰려던 게 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다른거 말고 둘 다 부시시한 상태에서의 모닝섹스가 하고 싶을까. 그러면 왠지 그날 하루부터 발기찬 하루를 보낼거 같은데. 이러다가 허리가 굳고 허벅지는 말랑말랑해지고 뱃살도 축쳐지고 말겠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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