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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뀽...
그래요 우울할때는 단거죠! 여행간다고 환전해놧더니 통장에 160원있더군요! 초콜릿도 못사먹규...... 뭔가 더 우울해진다!!!!ㅠㅠ울우울 으어어....배고파요! ㅎ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0 조회수 76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점심은 너로 정했어!
맥도날드  촵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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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이 왜그럴까요 ?!
전에 잘되가가 사귀진 않은 여자분 인스타에 좋아요 를 계속 눌러왔더라구요 근데 제가 잘되던 사람인걸 모르는것도 아니고 너무 뻔히 보이니까 찝찝해서 아 이런거 좀 하지말라고 그랬어요 말할때두 넘 사소한걸로 뭐라하는거 같아서 민망했거든요 근데 또 누른거에요..진짜 사람을 뭔가 이런 사소한걸로 뭐라하는 쫌팽이 되는거같고 계속 또 이런걸로 꿍해있을거같아서 그냥 말을했어요. 속좁아지는 기분이라고 차라리 차단하고 신경 안쓰이게 하던가 했더니 아 미안하다구 진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탐정들 나셨다.
익게에다 쓰는 건 닉네임을 밝히기 싫어서겠죠. 탐정들 나셨다. 그러지들 좀 마세요.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76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들!
연락이 되다가 갑자기 안된다. 무슨 생각 드시나요? 지금 ㅇ 제 여자친구가 딱 그 꼴인데 톡도 3시간 4시간에 한 번 혼오네요... 저는 그거 답장하고 부들거리고.. 목소리 듣고싶다 보고싶다고 보냈는데 연락이 없네요. 여자가 연락 잘 안하게 되는 이유는 뭔가요? 여친이 마음이 식은 것 같아서 2번 다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 때마다 울면서 붙잡아요.. 왜 일까요 항상 왜나고 물어보면 그냥 이래버리니까 이유를 모르겠어요..
내껀De 좋아요 0 조회수 76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랫만에ㅎ
신랑이 오늘은 기분이 괜찮은지 뜨거운밥 보냈네요 한동안 못했던거 몰빵해준 느낌이라 좋네요ㅎㅎ
에봉이 좋아요 0 조회수 76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는 싶고, 할수는 없고..
갑자기 섹스 욕구는 강렬해지고, 마땅히 할 상대는 없고.. 애매한 관계를 불러내 유혹하기도 여의치 않을 때.. 아, 인생은 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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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의 짝사랑과 연애중입니다.
친구가 짝사랑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저도 알게됬고....친해졌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는 다른남자와 사귀게 되었고 제 친구는 자기 마음을 말해보지도 못하고 홀로 마음을 접었습니다. 심지어 그당시에 저도 몰랐고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이후로 여자를 한번도 못만나봤구요 소식이 닿았다 끊겼다 하는동안 친구는 마음을 접은듯 헀습니다. 그러다 친구와 그 여자가 직장이 바로 옆건물이 되었고 저또한 근처에 직장이 잡혀서 퇴근후 셋이서 맥주하며 이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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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년 넘게..
못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미친듯이 하고싶네여 외로운 밤입니다...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6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방금
어떤 중년 신사분이 여의도 IFC 길가에 있는 낡은 피아노 앞에 앉더니 불현듯 생각난듯이 라흐마니노프를 치시네요ㄷㄷㄷ 피아노 라이브 연주의 파급력은 엄청나군요 막귀임에도 뜻하지 않은 호강에 아재가 엄청 멋있어보입니다 저녁에 피아노 등록하러 가야게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밥먹으니 정신이 드네요 ㅋ
잠이 안깨서 비몽사몽했는데 점심먹으니 살아나네요 ㅋㅋ 역시 한국인은 밥!! 힘내서 오늘하루도 잘 버텨보아요~~^^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7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효..
오늘하루도 아무일없이 들가는군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62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퍼주고 바라보고 기다리는 연애
이제는 그냥 마냥 이것저것 해주고 퍼주고 바라보고 기다리는 연애는 싫다 마음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너무 많이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이제는 정말 이기적일만큼 상대에게 무언갈 바래보고싶다 그냥 마음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전부 다 받고싶다 어디 도망 못가게 꽁꽁 싸매놓고도싶고 가슴속 깊은곳이 숨겨놓은 내 집착의 끝과 내 의심의 끝을 보면서도 그냥 좋아해줄 수 있는 한밤중에 딸기가 먹고싶다 하다가 갑자기 수박이 먹고싶다 할지라도 그냥 어휴 하며 머리 한번 가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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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운 사람들.
섹스하고 싶네용. 지금 저의 똘똘이를 3주동안 쉬게했더니 자꾸 불끈거리고 화나면 터질라고 그러네요 ㅋㅋ 저의 똘똘이를 진정시켜주실수 있는분 읍나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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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어두운 영화관에서 첫 만남 3 (마지막)
어두운 영화관에서 첫 만남 2 ▶ https://goo.gl/tyk3mB 영화 [차형사]   커튼이 자리를 잡자 어두워졌다가 움직일 때 조금씩 빛이 출렁거립니다. 그녀를 벽으로 조심스럽게 밀었습니다. 벽은 방음 쿠션인 듯 제법 푹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극장 안에서 만지지 못했던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의 촉감까지 모조리 느끼고 가슴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어둠 때문에 그녀의 실루엣만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좀 더 밝은 공간이었으면 눈이 더 즐거울 수 있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628클리핑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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