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5839 자유게시판 클림트 저도 한번씩 내려놓은 커피들을 250ml 정도씩 집에 한통씩 사와서 틈틈이 라떼로 만들어 먹고는 있는데, 어케 만드는지 방법을 몰라서 집에서는 대충 믹스커피로 마시고 있네요 ㅎㅎ 2016-04-20
105838 자유게시판 클림트 다나와나 에누리에서 인기 Top 1,2,3 검색 후 실물 확인차 판매점 방문도 추천 드려요~ 가격 비교후 구매 ㄱㄱ~!
└ 그게 어플인가여??
└ 사이트 이름이에요... 가전, 디지털부터 시작해서 각종 제품들의 가격을 다 비교해볼 수 있어 유용하죠
└ 음...맞아요 전 에누리닷컴 강추~ 거기엔 각 사양의 특성이 전문적으로 설명되어있어요. 거기서 클릭해서 쇼핑몰사이트로 넘어가면 추가 할인혜택(8%?쯤)까지 있죠.
2016-04-20
105837 자유게시판 클림트 갑자기 vip 방문도 아니고, 지나가실 예정이란 말에, 아스팔트까지 청소했던 군대때 기억이 나는군요...ㅎㅎ
└ 완전 공감요 ㅠㅠ
2016-04-20
105836 자유게시판 클림트 조카 녀석들 커가는 것 봐도 뭔가 흐뭇한데, 아들이면...볼때마다 신기하겠어요 ㅎㅎ
└ 볼 때마다........................... 징그럽사옵니다. ㅋ 불량품인양 복제된 내 분신이... ㅋ
2016-04-20
105835 익명게시판 익명 전 일자형 자지가 좋아요 귀두랑 뿌리 부분 비율이 이뻐야 좋음. 강직도의 정도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ㅎㅎ 휘어진 사람은 생각보다 많이 안만나봐서. ㅋㅋㅋ
└ 삽입맛은 휜자지가 좋습니다..
2016-04-20
105834 자유게시판 모란- 쿠팡.. ㅎ 생각보다 괜찮음. 전자레인지는 안사봤지만, 밥솥은 사봤지 ㅋㅋ
└ 쿠팡엔 없는게 없네옄ㅋㅋㅋ
2016-04-20
105833 썰 게시판 모란- 아.. 하고싶네요. 그런 사람 만나서 그런 교류와 그런 체위를 즐기는~ 흐음 >_<
└ ㅋㅋㅋㅋ그러게요 섹스는 해도해도 질리지가 않는것같아요
2016-04-20
105832 익명게시판 익명 성동구청 오분거리인데 저두 고시생이었던지라^^... 그냥 넘기기 쉽지 않은 글이라 댓글 남겨요. 일년간의 불확실성보다 지금 고시생 신분으로서 많은 제약이 걸린 상태에대해서 답답함과 외로움이 많이 크신것 같아보여요 밑의 댓ㄹ로봐선^^ 물론 공부에대한 고민도 크시겠지만
└ 네 마자요. 이 자격증으로 먹고 사는급의 공부를 하는지라 진짜 답답함과 막연함이 커요. 뭐 나이도 20후반이고 그래서 취업하는 적기 같은것도 버리고 올인식으로 하는거라서요. 성동구청 오분거리시면가까우시네요
2016-04-20
10583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망
└ 동정심 유발작전 성공인가요
└ 예그런듯
2016-04-20
105830 자유게시판 지미오름 이새벽에 새로운 자극이 되었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흑.. 벌써 새벽이네요 ㅠㅠㅠ 흑흑흑. 좋은 자극받고 즐섹하시길~^^
2016-04-20
10582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속이후련하네 2016-04-20
105828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하이마트 가서 맘에 드는 거 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되지요.^^ 보통 700cal 정도하고 1kcal정도가 대부분일겁니다. 대형 필요 없으니 적당한 크기 고르면 되겠네요. 이름 들어본 메이커 고르시면 됩니다.
└ 칼로리요??? 칼로리보면 되는거에여??
└ 칼로리마다 음식 제조 시간이 조금 달라요. 데워 먹을 음식의 설명서를 보고 대충 어림 잡으시면 될겁니다.
└ 오오 꿀팁ㅋㅋㅋ감사합니다~
2016-04-20
105827 익명게시판 익명 특별한 취향은 없었다가 소음순이 길게? 나온 보지가 예뻐보여요~ 시각적으로 좀 더 자극되는거 같더라구요.
└ 저랑 반대네요 전 대음순으로 꼬옥 닫혀있고 활짝 벌려보아야 소음순이 보이는 보지가 예쁘던데
2016-04-20
105826 익명게시판 익명 얘기해보세여~여기 인생선배님들 많잖아요~익게에서도 힘을 얻어갈수있죠^^
└ 네 밑에 댓글달았어요 ㅠㅠㅠ 그냥 답답하네요... 미래도 불투명하고 그럽니다.
2016-04-20
105825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재미있어요.^^
└ ㅋㅋㅋ 감사합니다 ~ 다음 글 기대해주세용 +_+
2016-04-20
105824 자유게시판 모르는남자 동영상이 안나와요 :(
└ 짤린거 같아요 성기 노출로...
2016-04-20
105823 익명게시판 익명 익게에 털어놓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자격증 공부하고 있고 참 이게 고시급 공부라서 스트레스 풀건 하나도 없고 티비도 가끔보지만 재미도없고 삶의 활력소도 없고 여친도 많이 안사겨봐서 외롭고 여친이나 파트너라도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ㅠㅠㅠ 우울해서 병걸릴거같네요. 운동도 하는데 참 술담배그런건 다 안하고 생각도 안나는데 성욕은 진짜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거같아요.ㅠㅠㅠ
└ 운동, 섹스 두개 중 적어도 하나는 하셔야 겠어요. 시간내서 운동 다니시든지, 마음이 잘 맞는 섹스파트너라도 구해보세요. 여친이면 더 좋겠지만
└ 네 운동은 공원에서 몇바퀴 돌고 스트레칭도 하고 한시간 반정도 하고 들어오는데 다 노인분들이에요 ㅠㅠㅠ 애기엄마들 애기데리고 나오고 할머니들 마실 ㅠㅠ
└ 주변에 괜찮은 분 보이면 번호라도 얻어서 잘 해보세요, 그렇지만 이게 어렵다면 레홀에서 잘 만나보시던지... 아무래도 성적인 부분에선 오픈 된 공간이니...
└ 네 조언 감사합니다^^
2016-04-20
105822 자유게시판 모르는남자 이런 야한글 너무 좋네요...^^
└ 에잉~ 이게 야하다니요!! 좀더 분발해야죠~ 다 젖게 만들어버릴꺼야!!
2016-04-20
105821 익명게시판 익명 십 수 년 전에 봤더랬죠. 핑크색 앙증맞은 보지를. 비록 끝내 진입을 허락하지 않아 눈과 혀로만 느껴야 했지만.
└ 색깔 중요한 것 같아요 모양새는 어땠나요
2016-04-20
105820 익명게시판 익명 엄마가 짱인듯?
└ 엄마는 너무 많이 얘기햇어요 ㅠㅠ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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