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7752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 2025-06-02
397751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아 애액 잔뜩 묻은 자지냄새 맡고싶다.... 2025-06-02
397750 익명게시판 익명 펨돔을 만나셔야할듯
└ 혹시 팸돔 성향이신지요....?
└ 아쉽지만 아니요
└ 그러시면 팸섭 성향이셔요 아니면 바닐라 성향이셔요...?
2025-06-02
397749 익명게시판 익명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소개팅녀가 생각나네요ㅠ 그녀가 즐겨했는데 흑ㅜㅜ 2025-06-02
397748 익명게시판 익명 멋지세요!! 이런분들이 주변에 많았으면 좋겠어요 2025-06-02
397747 익명게시판 익명 야한거 기대하고 바로 들어왔는데! 2025-06-02
397746 익명게시판 익명 프로틴찾으시는거면 저는 마프꺼가 괜찮더라구요!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좋아하시는 분 드문데 ㅋㅋ 단거 안좋아하시나보네요 마프에는 무맛도 있어서 섞어먹으면 조금 덜달게 먹을수도있어요 2025-06-02
39774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다른말인데, 전 종종 3d야애니를 보거든요? 요즘은 3d키워드로 검색하면 ai로 만든 야짤 비슷한 것들도 뜨더라구요. 언젠가 ai 야동이 나오겠죠? 2025-06-02
39774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요즘 20대 중반에 결혼생각을 하진 않을거같고, 되려 결혼하자 할까봐 걱정도 되고...나이차이도 많이나고, 마음도 식어가고 뭐 겸사겸사 일 것 같은데요. 딱 하나만의 이유는 없을거에요. 남자나이가 찼음-> 결혼하자할것 같음 -> 본인은 결혼생각이없음 그 생각이 드니까 나이차이도 마음에 걸리고 부모님 반대도 있을거같고 심비어 4년쯤 되면 권태기가 올 시기이기도 하고(저는 그랬어요)....여러모로 이유가있지 않나 싶네요 2025-06-02
397743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이건.... 선택받은 자들만 할 수 있는건데....; ㅋㅋㅋㅋ 와우;; ㅎ 2025-06-02
397742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와우 반가워요 즐거운 레홀라이프 되세요:) 2025-06-02
397741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연애의 결실은 결혼인데 --> 4년을 만났는데 임마가 결혼하자는 말이 없음 --> 더 지켜봐도 안할거 같음 --> 얜 나랑 결혼할 생각이 없나보네 --> 이럴거면 헤어져야겠다. 나도 나이 먹어가는데. 이겁니다. 2025-06-02
397740 익명게시판 익명 뜬금없지만 수사물 저도 좋아하는데 추천 해주세요.
└ 비밀의숲, 모범형사… 전 재밌게 봤습니다
└ ㅈㄴ.비숲이라니...배우신 분
2025-06-02
397739 익명게시판 익명 당사자라 주장하며 댓글 주고받은 분께 드리는 원글러입니다. 댓글 추가로 썼는데 원댓이 삭제되었군요. 최초 댓글은 피력하고 나가는게 좋잔냐고 했고 저는 그에 대해 남자는 예의를 말하지만 여자는 공포를 느꼈을 수도 있다고 했고, ㅈㄴ로 그 다음부터 댓글이 달리며 본인이 당사자라 주장하신거죠. 저는 공포를 언급한 댓글 자체에선 당신의 사건 자체가 아닌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잠수 이별에 대해 가설을 쓴 것이라 당신의 사건 자체를 특정한 것조차 아니었습니다. 공포가 확대해석이라는 이유가 뭐냐던데, 제가 공포로 해석할 객체 자체가 없는 상황이라 해석으로 볼 여지 없는 단지 제 가설입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그 댓글이 겨냥한 건은 통상 잠수 이별이지 특정된 당신 사정도 아니었고요. 전 난데없이 시비걸린 느낌이라 무례는 제가 당한 느낌인데, 당신이 분기탱천한 것을 보면 자기 사정을 언급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으니 유감있다 정도로 해두죠. 54.6퍼의 데이트 폭력 경험 응답, 그 절대 다수가 여성, 종종 나타나는 이별 통보받은 남성이 여성을 가해해 살해까지 일어나는 일들. 이런 세태가 있고 여성들간 그러한 주제로 대화하거나 정보 교류가 일어난다면 어느 여성이 이별의 결심을 하고서 방법으로 통보 대신 잠수타길 택하는 것이 그다지 설득력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자가 실제 데이트 폭력을 행사했느냐와 무관하게 말이죠. 2025-06-02
397738 익명게시판 익명 에혀 지웠습니다 서로 자기 입장만 있는데 뭔 중립이요 ㅋㅋ 2025-06-02
397737 자유게시판 Ririka 확신이없으니까 그렇게 말한게 아닐까요...제가 15살이나 많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진건 만나는 내내 확신이없어서 미래가 안그려졌던거였어요 2025-06-02
397736 한줄게시판 키매 월요일만 견뎌내면 또 하루 쉰다. 인간은 희망이 보이면 눈앞의 고난을 견뎌낼 수 있다. 2025-06-02
39773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편하게 보면서 웃을수있는 작품 저도 강추합니다
└ 배우들 캐스팅도 좋고 적당히 음침하고 ㅎㅎㅎㅎ
└ 외국 원작도 재밌어요. 국내판도 잘 만들었긴 한데... 문제는 저 포스터 미남 맞는데...
2025-06-02
397734 익명게시판 익명 세 치 혀만큼이나 가벼운 손가락 2025-06-02
397733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맞는말 2025-06-0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