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6390 자유게시판 미스트ii 현타 오지게 오실듯... 미리 증명할 수도 없으니... 에효...ㅡㅜ 2025-10-17
406389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한국임상우울증학회가 선정한 국내 성인들이 남에게 들었을 때 가장 상처 되는 말은 바로 " 당신 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아요" 반면, 위로가 된다는 말은 " 이야기 하고 싶을 때 말해요. 언제든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요" 2025-10-17
406388 BDSM 여름은뜨겁다 와,,, 물어보고 싶은거 있으면 물어보라는 말에 자지를 문건가요? 이중적으로 섹시하게 말씀하셨네요,,, 2025-10-17
406387 자유게시판 Chanak 우중런하고 뜨끈하게 샤워하고 고량하이볼 만들어먹기..! 2025-10-17
406386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저도 글 길게 써보려고 하면 메모장을 켜서 수정을 거듭합니다 ㅠㅠ 그나저나 서번트랑 탑이 뭔지 처음 보는데 찾아봐야겠네요. 2025-10-17
406385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런데이 날을 잡아요 그냥 런런치광이 헬스중독 소년님 2025-10-17
406384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그래요! 2025-10-17
406383 레홀러 소개 Cbdnss1 할래요?!ㅋㅋㅋ 2025-10-17
406382 익명게시판 익명 청결수준은 잘 고쳐지지 않는 편이지만.. 아니면 심리적인 요인이 있는지도 몰라요. 무기력, 우울 등등. 뭘 하라 말아라 이런 대화보다는 왜 그런지 한번 마음을 물어봐 보세요.
└ 감사합니다. 그동안 무기력,우울증은 있었던 것 같아요.
2025-10-17
406381 레홀러 소개 황소개구리 반갑습니다~ 자기소개서가 많이 비어있으시네요 ㅎㅎ
└ 이야기 나눠보면 채워지지않을까요?
2025-10-17
406380 레홀러 소개 K1NG 마지막 한마디 완전 킬포!!!!! ㅎㅎㅎ
└ ㅋㅋㅋ속마음
2025-10-17
406379 BDSM 비에스친날들 야설이나 에로영화에서 있는 것 같은 일들이 실제로도 종종 일어나는군요. 탕비실이라는 공간이 주는 묘한 야릇함이 있네요.
└ 저도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지만 :) 감사합니다.
2025-10-17
406378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아이쿠 토닥토닥 힘내세요! 2025-10-17
406377 BDSM SATC_ann 다정한 담백한 말투 그렇지 못한 플레이 한편의 로맨스소설을 읽는 느낌 같기도 하고. 디게 콩닥되네요 재밌당 ㅎㅎ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기억 좀 정리하고 싶어서 담백하게 쓰고 있어요.
2025-10-17
406376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인간의 손바닥이 조금만 더 넓었더라면 모기를 2배는 더 잘 잡았을텐데 ㅠㅠ 2025-10-17
406375 자유게시판 푸르른마음 괄약근 입니다 괄약근에 힘이 풀리면 강직도도 떨어지고 쭉쭉 뽑아내지 못해요 궁금하신 분들은 해보세요 2025-10-17
406374 자유게시판 Chanak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메모에다가 미리 써서 붙이세요 ㅋㅋ 2025-10-17
406373 레홀러 소개 불타는푸우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당!
2025-10-17
406372 자유게시판 Chanak wow.. 비오는날 밤에 쓰고 나가면 주변에 아무도 없겠어요 2025-10-17
406371 썰 게시판 우유조아 관전의대상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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