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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속궁합이
안맞았던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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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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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전 혼자있어서, 요즘은 티에 하의실종 입니다
└ 그게 편하죠
저는 가족들 있어도 그냥 알몸으로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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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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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어머!!! 우리랑 완전 똑같네요
마치 내 섹친이 쓴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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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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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russel |
제가 님의 글을 다 읽어온 것은 아니지만 청소년기 시절 의부 성폭행 트라우마를 가진 개인의 내밀한 사정이 결과적으로 완전히 제3자인 이들에게 소비되는 것은 대단히 적절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저런 경험담들이 올라오고 소재(?), 표현수위, 묘사의 구체성 등이 다 달라서 일률적으로 어떤 기준이 있다는 식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이 글은 보기에 따라 어떤 개인의 고통이 플레이로 해소되었다는 식으로 이해될 수 있고 님도 그런 입장에서 쓰신 것 같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타인의 고통이 누군가의 흥미거리 이야깃거리로 함부로 소비된다고 생각되네요. 특별히 구체적으로 이런 글을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은 없는 것 같지만 제게 이 글은 매우 불편합니다. 의부 상습 성폭행이 언급된 줄부터 읽지 않고 글을 쓰다가, 그래도 글은 읽고 언질을 해야지 싶어서 꾸역꾸역 훑어 읽었습니다. 레홀남녀가 만나서 거사를 치르곤 간혹 후기를 남기는데 대개 상대방 동의를 구했다고들 합니다. 과거 경험담을 푸는 것이니 그런 동의 절차는 없었겠지만 혹시나 한 줄이나마 있을까 해서 찾았으나 딱히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 의견이 불편하실테지만 일리있고 설득되는 바가 있다면 향후 글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익명성을 철저히 준수하였고 과거의 트라우마를 가볍게 소비한 글이 아니라 아픔을 함께 나누었던 소중한 추억의 글입니다. 님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저의 소중한 기억을 함부로 폄훼하는 것은 대단히 불쾌하며, 이런 글을 개인적으로 쪽지로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배려가 아쉽네요. 그리고 앞으로 러셀님은 제 글에 이런 예의에 어긋난 공개적인 댓글을 달지 마시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운영자님께 말씀드리길 바랍니다. 운영자님께서 정의롭고 합리적으로 판단하실 것입니다. 지금 대단히 불쾌합니다. 향후 다시는 이런 댓글이 반복되지 않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알겠습니다. 정식으로 신고하겠습니다.
└ 신고라니 제 분노가 더 커지네요. 저도 변호사 지인을 통해 제 모든 글을 감수 받고 법적인 문제가 있는지 판단하여 문제가 된다면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비판 이전에 글을 대충 훑고 이 정도 강도의 비난 댓글을 쓰다니 정말 불쾌하군요. 그녀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발견하고 BDSM을 즉각 중단하고 함께 정신과 치료를 통해 치유해준 선행이 어떻게 아픔을 소비한 내용으로 이해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귀하는 향후 언행에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법적으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저의 마지막 배려입니다. 그리고 운영자님께서도 러셀이라는 남성회원이 이전 제 글에 대해 불쾌한 댓글을 단 사례와 이번 사례를 모두 공정하게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대단히 불쾌합니다. 정성글에 응원은 못할망정 거듭된 공개 비난은 제 인내심의 한도를 벗어났습니다.
└ 문제가 있다면 운영진에게 말씀주라 본인이 제안한 말이고 그다로 운영진에 판단을 구했다는 이야기인데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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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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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85 |
익명게시판 |
익명 |
뒤집히며 깨워지면 여자분이 좋아하지 않을 것같으니 엎드려 계시다면 은은하게 핑거링부터 시작을 하시면 어떨까요.. 아주 부드럽게... 다른 곳 애무도 잘 때 느끼면 성가실 수 있을 것같아요
└ 조언 감사합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천천히 핑거링부터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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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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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84 |
자유게시판 |
입으론잘해요 |
루돌프 코도 같이 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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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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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이 여성의 심리는 겉과 속, 감정과 행동 사이에 큰 간극이 있어 보입니다.
이런 간극은 대개 ‘속마음은 불안정하지만 관계에 대한 판타지는 크고, 로맨스에는 쉽게 빠지는 성향'에서 비롯됩니다.
1. 초기 과감함 → 감정 몰입형의 특징
F 성향이 강한 여성 중 일부는 초기 호감이 폭발적입니다.
감정이 일시에 몰입되면 “나 지금 설렌다 → 지금 이 감정을 표현해야겠다 → 뽀뽀도 괜찮다”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다소 과감하게 보일 수 있음
→ 하지만 이건 '마음이 열렸다'와는 다릅니다.
단지 “이 순간의 감정에 몰입”했을 뿐입니다.
2. 사귀자고 한 이유는? ‘진짜 사귐’이 아니라 ‘관계 정의 욕구’
“우리 사귀는 거냐?”는 말은 남녀 모두에게서 나올 수 있는 정서적 안정 욕구입니다.
“불안정한 애매함보다는, 관계에 이름 붙이고 싶다”는 욕망.
이 말은 현실적으로 ‘연애의 시작’보다는, “지금 기분 좋은 걸 오래 지속하고 싶다”는 감정에 가까울 거 같음
즉,
“사귀자”는 선언은 감정적인 관계 정의지, 성적·생활적 친밀감을 모두 수용한다는 합의는 아니었을 수 있다에 한표
3. 거리를 두는 이유 ? 성적인 두려움, 관계 통제감 유지
감수성이 예민한 여성일수록 ‘자기 통제력’에 강한 집착을 보이기도 하는데.
특히 성적인 영역에서
“상대가 원하는 스킨십을 내가 다 허용하면, 나는 통제권을 잃는다”
→ “그럼 나는 또 상처받을 수도 있다”
→ 이런 불안은 진도에 대한 경계로 나타남
그래서 여성은 말합니다:
“아직 알아가는 단계야.”
“천천히 가자.”
“나를 존중해줘.”
이 말들은 사실 “지금은 내 컨트롤 아래 두고 싶다”는 뜻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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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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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남친에게 가보자고 했다가 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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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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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전 옷 다입음!
└ 아 제가 특이한거군요ㅋㅋㅋㅋ
└ 남자분들은 벗고지내는 경우가 흔하더라구요.
└ 어차피 보는 사람도 가족들인데 뭐가 문제냐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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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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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집에서는 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리고 지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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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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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79 |
익명게시판 |
익명 |
태초의 모습으로 지내지 않고, 문명인의 모습으로 지냅니다.
└ 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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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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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물비 |
난 고양이가 아니거 개인기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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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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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고니 |
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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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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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76 |
익명게시판 |
익명 |
최근에... 전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전희가 있으면 러닝타임이 짧아도 오르가즘을 느끼더라구요.
이제는 애무 없으면 안될 것 같아요.
입이나 손으로 가고서 해야 좋더라구요.
지금은 소유권자가 있우나 없어지면.. 저랑 만나요
└ 네, 저도 입이나 손으로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게 저도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러신거면, 편하게 대화 부터 나눠가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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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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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75 |
BDSM |
보송 |
빈디지 배울려면 어떻게 배워야해요?줄은 어디서 사죠?유튜브 있나요?
└ 마로프 또는 면로프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본디지 방법에 대해 유튜브나 구글에 자료들이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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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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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물비 |
여 154 남 180 가능하구요.
키가 더 차이나도 될 것 같더라구요
└ 음... 제가 잘 못하는 것이었나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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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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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비나 |
골프에 밀린 상대의 마음은 참으로 씁쓸하다 하죠.
그깟게 뭐라고....라기엔 너무나 골프에 진심이더라구요ㅎㅎ
골프가 여자였으면 세상 남자들 다 휘두르는 희대의 요부였을 듯ㅋ
└ 빙고~
골프가 여자 였음
아마 뼈만 남았을듯
매일 섹스 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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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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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리산고양이 |
젊어서 많이 해야 사랑 기술도 배우고 익히고 하지요.
└ 그래서 요즘 엄청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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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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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비나 |
나도 부럽다....♡_♡ 여자분 몸매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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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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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임제라늄 |
또 나만 못 봤지 ㅠ
저도 묶어줘요 엉엉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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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