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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공식행사 |
커플클럽예시카 |
오와~정말 멋지시네요~^^
준비 잘 하시고
다음 선거에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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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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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사람마다 씹복을 타고난 사람들이 잇어요~
꼭 걸리는 사람마다 크다거나 작다거나
반대로 걸리는 여자마다 맛이 없거나 긴자꾸 명기 이거나..
대체로 타고난 씹복대로 많이 그러하던데요..
혹시나 다음에라도
작은 사람이 걸리고
입안에 찬 느낌이 좋으시면
목구멍 깊숙이 집어 넣으시는 연습을 해보세요~
아실지 모르겟지만
딥스롯은 하는 사람도 흥분이 되고 받는 사람도 좋은 느낌이죠..
작은자지라도 깊숙이 넣으면 입안 가득 다 찹니다~
크고 작다는 기준이 개인다마 달라서..^^
저는 5센치도 안 되는 남자를 만나본적 잇어요~
물론 감질맛만 나고 흥분은 안되더라구요~
단번에 연락 끊음 상처 받을까바 찬찬히 제가 사라져 줫어요~^^
└ 씹복ㅋㅋㅋㅋㅋ
└ 넹~씹복~^^
└ ㅋㅋㅋㅋㅋ씹복 ㅋㅋㅋ좋네요 ㅋㅋ 저도 목구멍닿게 넣는거 좋아하는데용 어떻게하는게 좋은지 구체적인건 잘몰라용 깊게넣고 쪼이면 되나요??
└ 아~~~~~벌리고~혓바닥을 아래로~에~~~내리고~^^ 목구멍을 오~~~~벌리고~자지를 옴~먹음 되요~^^ 들어갓을때 끝까지 쭈우욱~ 아카이브에도 자세한 설명~^^
└ 살다살다 씹복은 처음듣네요ㅋㅋㅋ 멋져요 친해지고 싶네요
└ 섹스복! 하면..쫌..씹스럽지 않잖아요~ㅋ
└ 주옥같은 단어들ㅋㅋ씹복...씹스러운...이분에게 완전 반했어요...
└ 떡국좀 사줘요그럼~ㅋ
└ 나도씹복있었음좋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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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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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콩쥐스팥쥐 |
개츠비나 추노의 대길이나 여자한테 휘둘렸다고 봐도 상관다고 봄... 책 읽는 동안에 개츠비가 데이지를 성취했다 한들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것같았음... 데이지는 개츠비의 첫사랑인데 첫사랑의 판타지가 깨지면 사랑도 점점 깨지는거임...
└ 여자에 휘둘렸다기보다 그 여자를 옛날의 그 여자로 보았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여할것같아요. 데이지는 자신의 삶이 있는데 그걸 보지 않고 행동한 것도 있지않을까요. 안타깝고 슬펐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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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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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너무 일찍 출근한거 같아요
6시 업무시작인데 벌써 왔고 오늘은
식사도 안나온댔는데ㅜㅜ 어정쩡 하게
들어와서 먹고있는 ㄷㅋ 도넛이 달지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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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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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오빠한테 오면 해결돼 ~
└ 누구숑
└ 옆집 오빠야 ~ 나는 먼저 연락하는 스타일이라 너먼저 아이디 까길바래 ㅋㅋ
└ 아이디없슈...오빠인지아빠인지삼촌인지우찌알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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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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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나두미치게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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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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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네 다들 복 나눠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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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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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플클럽예시카 |
삼재라 해서 새해만 기다렷어요~ㅋ
새해 복은 다 제꺼에요~^^
저 혼자 다 갖을해요~ㅋ
저는 삼년동안 양보해 드렷음~ㅎ
레홀러 분들만 살찍이 나눠드림~
복!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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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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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저... 흑형 소개시켜드릴까요?? 불끄면 전혀 안보이겠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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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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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나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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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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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저랑 푸시면 딱일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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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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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저는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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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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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네 맞아요 . 여자가 남자 키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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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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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다들 파트너를 찾고 가시는 구나 돌아오셔야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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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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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와우 쓰리썸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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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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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오빤 오징어 아니 시궁창 냄새가 나도 아로마 향처럼 향긋하게 맡아 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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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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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왜 재벌녀로 못태어난것도 남자탓이라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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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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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본인 손가락을 넣어보시고 맡아보세요 똥꼬 가지러울때 긁고 맡아보는것 처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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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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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누나야 누나 성전환수술했어 ㅜㅜ 다시하면 너가 많이 아플꺼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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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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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여기서 만난 오빠구나,,, 나는 안돼겠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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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