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930 자유게시판 새삼스레 2번째♥
└ 지하철 플레이
└ 아뉜데아뉜데 지하철 아뉜데
└ 병원놀이?
2014-12-11
19929 익명게시판 익명 그사람이 좋으면 ㅋㅋ전 다 좋아요 ㅋㅋ
└ 그죠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한다면야 뭔들^^
2014-12-11
19928 여성전용 나나나난나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1
19927 익명게시판 익명 관심받을라고 진짜 별짓거릴 다하나보네 2014-12-11
19926 익명게시판 익명 난 아냐. 나는 빼. 흥미가 가셨거든 ㅋ 2014-12-11
19925 익명게시판 익명 저에게 한표 ...ㅋ 2014-12-11
19924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진료를 권하셨다면 어땎을까요?
└ 대꼬갔는대도 그랬어요 윽
2014-12-11
19923 익명게시판 익명 상호 합의하에...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봅니다. 2014-12-11
19922 여성전용 예봉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1
19921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친구분 만나서 혼꾸녕을 좀 내주고 싶네요. 거짓말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말씀 드릴게요.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 낙태가 정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어요. 청소년들은 올바른 피임방법도 몰라서 중,고등학생들이 낙태를 하는 사례도 점점 들어나고 있고, 정말 조심성이 없을 뿐더러 생명의 소중함을 너무 가볍게 보는 거 같아요 낙태를 하는 분들은. 사유야 본인의 실수이고 본인이 잘못한 것이니 임신했다는 것 자체가 책임을 져야하는데 그 책임을 물리려 낙태를 한다는게 정말 큰 죄라는 것을 님 친구분이 꼭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요즘 낙태 단속도 있고요, 병원마다 가격도 달라요. 3주차면 그리 많은 금액이 안나오실꺼구요. 가장 좋은 해결책이 밑에 여성분이 말씀하셨듯이 친구분이 수납하는 것까지 다 확인받으세요. 그리고 남자에게도 말하고 돈을 받으라고 하시구요. 만약 이러한 사실이 거짓말이라면 가족부터 다 아는 사이라서, 끊어내기 힘들다??? 그런거 다 됬구요. 정리를 하던지 한 번 조지던지 하세요. 거짓말할게 없어서 그런 거짓말을 하는 것도 어이없고, 낙태가 사실이라고 해도 가족부터 아는 사이라고 쳐내지 못하고 끙끙되고 그냥 단순히 돈을 빌려줘서도 안되요. 빌려드리더라도 확실히 하세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확실히 하라구요. 낙태는 생명의 희생은 물론, 여성분에게도 굉장히 안 좋답니다. 제 얘기도 아니고 전혀 모르는 분의 친구분 일인데 열폭했네요. 오지랖이 넓었다면 죄송하구요. 꼭 잘 처리되시길 바랄게요...에혀... 2014-12-11
19920 익명게시판 익명 놈...............참 2014-12-11
19919 여성전용 써니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1
19918 익명게시판 익명 왘ㅋㅋㅋㅋㅋㅋ부러워요...ㅠㅠ
└ 부러우라고 쓴 글 맞아요 ㅋㅋㅋ
2014-12-11
19917 자유게시판 새삼스레 ㅋㅋㅋ혼자영화보기 좋아욬ㅋㅋㅋㅋㅋ
└ 새삼스레~^^ㅋㅋ
2014-12-11
19916 자유게시판 삐에로신사 담에는 저랑도가시죠! 혼자영화보는거좋아합니다ㅋㅋㅋ 2014-12-11
19915 익명게시판 익명 내년에는 저도 꼬이겟죠? 2014-12-11
19914 익명게시판 익명 좀 상처받으셨을수도...
└ 그래요.,제가 걍 대놓고말하고 막그런스타일이라서ㅜㅜ
2014-12-11
19913 썰 게시판 풀뜯는짐승 너무 잘 끊으심!
└ 그러게요. 뭔가 좀.. ^^;
2014-12-11
19912 익명게시판 익명 음 글쎄요....예전에는 워낙 바람을많이펴서 내여자가 펴도 상관없다했었는데 요즘에는 좀 다른거같아요 전에는 나도하니깐 너도하지마 였다면 요즘은 나도안하니깐 너도안했으면 좋겠어 정도가되겠네요 2014-12-11
1991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생긴건 김병만 같아도 내여자한텐 장동건이오
└ 브라보~! 박수를 보냅니다~ ^^
2014-12-11
[처음] < 18455 18456 18457 18458 18459 18460 18461 18462 18463 1846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