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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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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388826
익명게시판
익명
거절 의사를 표현하실 때 너 때문이 아닌 나 때문에 그런거라는 걸 표현하시구 대신 말투나 표현에 있어서 짜증이나 화를 표하시지 마시구 다정하게 얘길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을 기약해 주시는것도 좋긴합니다. 헌데 남친분과의 관계가 싫으시다면 다음에도 하기가 싫어질 수 가 있는데 헤어지지 않는 이상 관계 개선에 대해 같이 대화로 풀어가셨으면 해요.
└ 사실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해결 방안으로 롱러브콘돔과 젤을 샀었어요. 근데도 개선되지 않아서 점점 더 하기 싫어지는것 같아요ㅜ 계속 미루고 싶지는 않은데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024-05-04
388825
자유게시판
일론머스크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2024-05-04
388824
자유게시판
아아샤
읽다가 투르게네프에서 멈추며… 투르게네프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특히 찻사랑도 .. 전 끝이 좋았어요.. 전 연상이나 상상하며 읽는 편이라.. 쎄하고 서리고 저리고 허무함이 여즉 느껴지네요! 희한한 사건까지도 포함해서요. 제가 왜 아(아)샤겠어요 ㅎㅎ 투르게네프때문에 설레어서 멈췄는데 다시 읽어 내려깁니당
└ 오랜만입니다. 아아샤님^^. 저도 매우 잘 본 작품입니다. 특히 아버지가 아들 페트로비치에게 남긴 편지도 인상적이구요. (그 황홀함을. 그 독을..) 아아샤님이 왜 아아샤님인지 잘 알지요~ㅎㅎ 연휴 편히 잘 보내시구요!
└ ㄴ생은 실전이라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구 아빠 나빠 정도로만 교훈을 얻었어요. 그녀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상상도 하구요 >_<
2024-05-04
388823
자유게시판
공현웅
네 간단히 나오고 방문하면 검사지(항목별결과지) 교부해줍니다
└ 방문해봐야겠네요 ㅎㅎㅎ
2024-05-03
388822
익명게시판
익명
대신 먹여주기(음식물 씹어서 전해주기
2024-05-03
388821
자유게시판
나그네
병원 찾아뵈시면 의사선생님이 좀더 상세히 설명해 주실거에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그랬습니다)
└ 아아 감사합니다!!
2024-05-03
388820
중년게시판
사비나
어떤 형태의 관계든 집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사람을 인정하고 사랑하는건 너무 어려워요.
└ 집착의 어두운 면을 고려해 볼 때 저도 만약 가능하다면 폴리아모리도 사랑의 한 장르일수 있다고 조심스레 언급해 봅니다^^
2024-05-03
388819
중년게시판
마호니스
지나이다의 새침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은 많은 이성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매력을 지녔지요. 이반의 말년과 보르헤스의 말년이 비슷한면이 있네요.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 지나이다의 매력은 남성들을 좌절시키는 팜므파탈 같으면서도 스스로를 사랑의 운명에 과감히 내던지는 면모를 보이는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애물단지?)
2024-05-03
388818
중년게시판
어디누구
폴리아모리 아직도 어렵습니다. 역시 책한권으론 무리인가봅니다.
└ 그렇죠? 이론이 진도 안 나가면 실습이 최고인대 그 역시 만만히 않으니 ㅠㅠ
2024-05-03
388817
익명게시판
익명
최고의 아빠네요 !
└ 감사합니당!^^
2024-05-03
388816
익명게시판
익명
쁠라그
2024-05-03
388815
익명게시판
익명
첫만남이 붐비는 지하철에서 플레이한적 있어요. 궁금하시다면 마지막 뱃지 드렸는데 쪽지주세요~
2024-05-03
388814
익명게시판
익명
포차코 속에 뭐가 들었었나요?
└ 참치랑 마요네즈에 피클 썰어서 넣었어요~
2024-05-03
388813
자유게시판
ohsome
체리님 되게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 ㅎ
└ 현실 먹고사니즘이 바빠서...ㅠㅠ
2024-05-03
388812
자유게시판
흰머리폴폴
비나이다 비나이다~~~
└ 젭알!!! 저 야하게 놀고싶어요!!!
2024-05-03
388811
익명게시판
익명
캬 꿈에서나 볼법한 삶을 이미 살고 계시는군요!
2024-05-03
388810
자유게시판
나그네
투르게네프 <첫사랑>의 첫장면 같은 분위기라는 표현에서 위 글에 담긴 모든 파노라마가 다 주마등처럼 상영되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글을 회화처럼 쓰시는 마호니스님^^ 잘 읽었습니다. (20대 때 처럼 누군가의 자취방에 모여 술잔 기울이며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는 그런 술자리가 문득 그리워집니다. 술집은 너무 시끄럽고 음식점은 너무 다 들리고ㅠㅠ)
└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 예전에 저의 스승님이 하신 말씀이 ‘아는 만큼 보인다.‘ 라고 하셨는데 나그네님은 많은 것을 알고 계시니 많이 보이시겠구나 싶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24-05-03
388809
익명게시판
익명
자상하고 다정한 아빠에 꼴리고 젖어버리는 개변태 또 왔어요^^♡
└ 우왕 개변태님이시다!! 맘에 들어요 아주ㅎㅎㅎ
2024-05-03
388808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이쁘고 맛있는거 잘먹는데♡
└ 이쁘고 맛있는거...아 음란마귀는 어쩔 수 없나봐요 ㅋㅋ
2024-05-03
388807
익명게시판
익명
깨한톨 남긴게 없네요. 너무너무 맛있었나봐요 귀여워! 자상한 아빠 좋아요♡
└ 너무 감사해요~ 남겨올까봐 조마조마 하긴했어요 ㅋㅋ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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