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559 자유게시판 sexus 맛있는거는 나눠먹어야 배가 된다네요 저는 토핑으로 요플레랑 초코발라서 먹는데 날로 먹으면 좀시큼하더라구요 ㅋ 2024-11-11
390558 익명게시판 익명 떡정이라는 비속어가 있잖아요. 잘 맞으면 사랑이 생길듯 2024-11-11
390557 자유게시판 Masseur 오~~ 뭔가요!! 이렇게 대놓고 후려까도 되는겁니까?!ㅋㅋㅋㅋㅋ 답답한 시국에 모처럼 뻥 뚫리는데, 또 잔인하기 이를데없네요ㅋㅋ 하긴 많은 사람들은 결과에만 집중하니, 백날 얘기하는것보다 이 한 방의 임팩트가 훨씬 크겠습니다~ 2024-11-11
390556 익명게시판 익명 말귀가 통하는 사람요 1번1번끼리 2번2번끼리 만나는게 속편해요
└ ㅈㄴ) ㅋㅋㅋ 맞아요
2024-11-11
390555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 너무 좋아요! 자유에는 책임이- 우리 모두 세이프섹스
└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유엔 책임이 따르죠. 저기에 얹어서 가다실 9가도 접종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모두모두 세이프 섹스
2024-11-11
390554 익명게시판 익명 언제 세우는지 (?) 물어본줄...나이트에서 직장그녀와 브루스출때가 가장 섭니 아니 설레요 2024-11-11
390553 익명게시판 익명 좋다요ㅠ 2024-11-11
390552 레드홀러 소개 불타는푸우 환영합니다. 2024-11-11
390551 자유게시판 영구결번 여전하시군요 따거!
└ 아잇 반가워라!
2024-11-11
390550 자유게시판 영구결번 여친님에게 죽을때까지 감사하면서 사세요...
└ 여전히 재밌는 따거!
└ 글쓴이가 초짜라 여친이 섹스 리드하거나 여친이 아닌 여자와 원나잇이면 여자에게 감사해야 하는데 통상적인 여친과 섹스는 서로 좋은 감정과 섹스로 더욱 사랑은 나누는 것이고 여친도 좋은 것인데 왜 죽을때까지 감사해야 하나요? 제 개인적으로 이해 안 가서 댓글이니 시비는 아니고 제가 모르는 것이면 알려 주세요.
2024-11-11
390549 자유게시판 영구결번 ㅋㅋㅋㅋㅋㅋ 이래야 레홀이지 2024-11-11
390548 익명게시판 익명 외모의 허들이 상당히 많네요. 굿럭~ 2024-11-10
390547 한줄게시판 제로씨 잘난 맛에 남의 일에 간섭하고 싶고 썩어빠진 것에 집착하는 것들과는 굳이 말을 섞고 싶지가 않더군요. 오늘 하루 쉣! 그냥 잠 한숨 더 자는 게 건강에 좋을 듯 싶네요. 2024-11-10
390546 자유게시판 정기 와이프분 완벽하신데요!!?? 2024-11-10
390545 자유게시판 정기 같이 밤새있고 싶어서 물어본걸로 보여져요 2024-11-10
390544 자유게시판 612 졸렬의 이유를 정리하자면 주장과 형식의 불일치 때문에 대응하는 것이 무가치하다고 생각했다 정도인가요? 익명게시판을 모든 유저가 동일한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시된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제재를 받는 유저가 생기는 것도 이와 같은 현실적 괴리겠지요 제 경우에는 닉네임조차 드러나지 않는 공간에서의 보다 사실적인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고 프로필 페이지에 자동으로 아카이빙되는 걸 원치 않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닉네임을 숨기고 근거 없이 타인을 비방하거나 그릇된 인식을 퍼뜨리기 위해 이용하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아 저는 억측은 아니고 실사례와 연루되기도 목격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문체가 지문을 대체한다고 믿는 것은 위험하기도 바보스럽기도 하네요 이유를 구태여 설명하지 않더라도 지각이 있는 분이라면 쉬이 이해하실 테니 생략하겠습니다 설령 저격글이라고 판단될지언정 대꾸하기 싫다면 놔두면 그만이지 않나 싶어요 합당한 근거 없이 작성자를 포함하는 여럿을 조롱하는, 동시에 커뮤니티 피로도를 높이는 글을 파생하실 만한 분은 아니라고 봤기 때문에 요 며칠의 대응에 의아했던 건 맞아요 ㅋㅋ 실제로 뵌 적은 없으니 제 속단이었겠지만 아침에 읽었던 글과는 좀 다르게 읽혀서 수정이 된 건가 싶기는 한데 아무튼 드디어 좋은 섹스를 하셨다니 축하드려요 만나시는 분 덕에 궁금했던 졸렬의 근거에 대한 답글을 읽을 수 있게 된 점도 고맙습니다 변치 말고 좋은 섹스 많이 나누세요 ㅎㅎ
└ 문체로 특정한다는 부분의 의도는 비꼬기였습니다. 그렇게 억측을 하는데 익명에 숨었다면 나도 당신들을 일일히 식별할 친절은 없고 대충 한 덩어리로 보겠다. 그러나 본문 중에 하나는 특정했다는 것은 아마 그 분이 알겁니다. 그리고 커뮤의 피로도라, 글쎄요. 저는 제가 저격을 당했다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예전에도 제가 자게에 쓴 글에 대해 달리 생각한다며 익게 써놓고 달리는 댓글들은 지가 똑똑한 줄, 스윗남인줄, 웃기고 있네 기타등등 많죠. 그냥 어떤 이들은 자기 글이 아카이빙되지 않길 원한다고 하기에는, 익게에 글을 쓰는 행위 자체로서 수많은 익명의 댓글들에게 씹히는 장을 제공해도 된다고 수용하여야 할까요? 저는 그러한 저간의 각자 사정을,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헤아릴 수도 없지만, 이해해주기엔 무리라 여깁니다.
└ 커뮤 분위기를 흐려 불쾌감을 드린데에는 사과드리겠으나, 간헐적으로 활동하는 입장이라 드문드문하되 저도 제 자게 글이 익게에서 씹힌게 상당히 수 차례라, 양해까진 구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제게 있어서 저 형식과 주장의 불일치에서 느낀 졸렬함은 그리 작은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2024-11-10
390543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신가요?
└ 그럴리가요
2024-11-10
390542 자유게시판 일론머스크 고툭튀바지는 섹시할까요?
└ 아뇨
2024-11-10
390541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아쉬워서 그런 것 같긴 하네요 호감이 없으면 그런 질문 안할 것 같습니다 2024-11-10
390540 한줄게시판 초코송이a 운동하다가 무릎을 다쳤다. 고작 일주일만에 무게가 5kg가 불었다. 나는 운동한다. 먹기위해.
└ 체중조절 중이시라면 배불리 드시되 가려드시는 것이....
└ 체중조절은 안하고 있어요! 그냥 활동량이 줄었더니 무게가..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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