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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8848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일단, 바디맵에서도 성감 마사지 교습을 부분적으로 하구요(동의를 얻어 작년에 했었죠) DMZ에서도 할 계획이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배우시려면 서울 강남에 있는 센트하우스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슈얼마시지를 세계 최초로 확립한 곳이고 교습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 바디맵 리더인 르네님께서 이곳을 내방하신적이 있다고 하니 문의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섹스테라피 연구소의 최세혁 소장님의 커리큘럼 중에 남녀 성기 마사지 및 슈얼 마사지 특강이 있습니다. 그것 역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아마 바디맵도 지금 남녀 성비가 안맞아서 르네님께 문의하면 특채로 가입이 될 수도 있습니다 ㅎㅎ DMZ는 여자나 커플 회원은 수시 모집중이구요
└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핑요님 짱짱맨ㅠㅠ 추가 질문있음 또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당
└ 넵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 역시 전 바디맵리더~^^*
2017-09-22
188847 자유게시판 독학생 노력하는모습 멋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2017-09-22
188846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저 찾으셨나요? ㅍㅎㅎ 제글들중 하나가 남자를위한 성감마사지편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 글은 봐도 좀 감이 안와서 동영상을 찾는 중이에요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당ㅎㅎ
2017-09-22
188845 익명게시판 익명 어머...
└ 첫 키스 언제 누구랑 했는자 기억이 나세요?? 난 뭐가 잘못 되었는지 기억이 안 나요 내가 심각하게 잘못된 거지요?
└ 전 첫뽀뽀의 순간도 기억나요.
└ 어떤 장소 어떤 시각 어떤 날씨 어떤 분위기였는지 좀 알려주실래요? 저도 한번 상상의 날개를 펴 보게요
└ 공원겸 아이들 놀이터 저녁 8시무렵.. 밥 먹고 산책하다 앉아서 쉬는 중.. 갑자기 살며시 다가오더니 입술을 포갰어요. 살짝 당황했는데. 그 따뜻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 에 눈 감았어요. 그리 길진 않았지만 여운이 며칠을 가더군요
└ 와우~ 그 느낌을 내 것이라고 상상하고 시로 써 볼게요 지금은 수업중이라 어렵고 하루 안에 써 볼게요
└ 날씨는 따뜻한 봄날.. 살살 부는 바람이 간지럽던 그런 날이었어요. 꽃들이 움트는 시기..
└ 잘 써주세요. 기대할께요 @^^@
└ 전철 타고 오면서 썼어요. 여기는 행 나누기가 안 되고 기니까 위에 덧글로 올릴게요. 남자 시각이니까 맘에 안 들지도 몰라요. 덕분에 시 써봤어요. 고맙습니다. 기억나거라 내 첫키스여....... 누구였더라 누구였더라
2017-09-22
188844 익명게시판 익명 엠티간 수련원 뒷산 공원에서..? 그치만 전 야외섹스는 타입이 아닌걸로..... 모기 밥주고 왔어요ㅠ
└ 아..모기밥.. 그게 제일 문제져ㅠㅠ 모기들 포식 햇겟네요ㅠㅠ
2017-09-22
188843 자유게시판 방콕요정 훈훈하네요~^^ 저희 아파트는 보안 업체로 다들 젊은이들만 써서 이런 일이 잘 없다는..ㅠ
└ 한번 친해저보시는것도 추천할만해요~ㅎ 옛날 갤러리아펠리스살때 보안업체 직원들 얼굴트고 오고가다보니 붕어빵에 친해지더라고요 주창장출입문에 하루죙일앉아고생하시는분에게 여름~이이스커피도 좋고요~도전? 사람사는게 정이죠 뭐~^ㅅ^
2017-09-22
188842 자유게시판 berserkers 각도가 중요합니다.. 손목의 각도!!
└ ㅜ ㅜ어렵네묘
2017-09-22
188841 자유게시판 aurora01 글 확인 완료~^^ 2017-09-22
188840 자유게시판 berserkers 사리가 나오겠네요..
└ 그러게요....하아...
2017-09-22
188839 자유게시판 나의사랑미야 솔로들의 마음 이해합니다~~~ 2017-09-22
188838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예쁜 풍경... ^-^ 감사해요~ 2017-09-22
188837 자유게시판 그누구 와 노을 이쁘네요 :) 저는 좋은 아점!! 2017-09-22
188836 자유게시판 독학생 좋우아침입니다! 2017-09-22
188835 자유게시판 LuxuryStone 좋은 아 침 이였으나 열씨미 열일중 풍경따위는 안보임 ㅎㅎ 2017-09-22
188834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와 넘 좋네요~~ 바다가고싶드아~~~~ 2017-09-22
188833 자유게시판 르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시는군요. 2017-09-22
188832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쳇 부러우니 명품물회에서 소면까지말아 드시죠! 2017-09-22
188831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미세Tip : 목구멍을 열고 펠라치오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정액이 먹어진다
└ 마치 맥주 원샷때처럼 목구멍을 여는건가요? ㅎㅎㅎ 연습해야겠넹~
└ 네...ㅋㅋ덕분에 500원샷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한건지 알았습니다ㅋㅋ
└ 보통 반대의 순서로 스킬을 터득하지 않나요?ㅋㅋㅋ
└ 삐르 안좋아합니다...헤헤
2017-09-22
188830 자유게시판 GIRLFRIEND 궁딩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셨어요^^ 전에 소유의 자판기의 음료수를 뽑아서 경비분께 드린다고 했을때에도 따뜻한 분이시구나 했는데ㅋ 복받으실꺼여용~~^^
└ 여화좋아하는사람들에 특징아니까요 자판기스토리를 기억해주시시니 감하할뿐이네요 다음영벙때도 맛난케익 나눠먹어요~ㅎ 엉덩이토닥토닥 셀프로 두드릴게요~^ㅅ^
2017-09-22
188829 자유게시판 GIRLFRIEND 좀이 아니라 많이 예쁜데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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