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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36 |
썰 게시판 |
마이룽 |
재밌네요~ 저는 착하니까요 -부터는 정말 유쾌하게 잘 읽었어요 ㅎㅎ
└ "저는 착하니까요"부터 저도 다시 읽어봤네요ㅋ 유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는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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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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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35 |
익명게시판 |
익명 |
난 후배위하면서 마찰될때 좋던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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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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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34 |
익명게시판 |
익명 |
9뭐얔ㅋㅋㅋㅋㅋ 요가야 산림욕이야 명상이야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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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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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33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 서울이면 함께할텐데.. 쥬만지, 다운사이징,찰스디킨스 봐야하는데..
└ 저 서울사는데 같이 보실래요??
└ 글쓴이입니다 ㅠ 대전에는 레홀분들이 없죠ㅠ 서울로 회사 옮겨야할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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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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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32 |
자유게시판 |
마이룽 |
축하드려요~ ㅋㅋ
└ 감사합니다^^ㅋ 근데 사용하는 후기 올릴때 축하를 받아야 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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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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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31 |
익명게시판 |
익명 |
전 사계절이 겨울인
곳에서 살고 시푼 1인! 전 겨울이란
계절이
너무너무 좋아요. 모든게 잠들어 있을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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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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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30 |
익명게시판 |
익명 |
ㅋㅋ 너구나 ㅋㅋ 영화 어디서 볼까 !?
└ 너구나..ㅋㅋㅋ전 여친이 생각납니당
└ 혹시 제가 아시는 그분? 이십니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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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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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29 |
자유게시판 |
우주를줄께 |
분위기우선 입니다
으쓱-하게 감춰주는~ㅋ
└ 이곳은 밝아서 안될거 같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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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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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28 |
자유게시판 |
우럭사랑 |
후기 썰도 부탁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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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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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27 |
자유게시판 |
우주를줄께 |
올겨울 정말 장난아니네요;;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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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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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26 |
자유게시판 |
뿅뿅아love |
전 고치려 하지도, 집착도, 실망이
된다면 전 그냥 놓아요. 포기! 나이먹을수록 사람에 대한 , 포기는 더 빨라지는것 같네요 달콤샷님덕에! 전 마켓오에 반했어요! 서울가면 무저건 들릴꺼예욥 ! 긍데, 테라로사는. 주말 평일 할것없이 커피맛을 느끼기엔 너무 번잡해서, 매번 줄을 서야 하는 단점, 암튼 마켓오! 완전 제취향이여서! 너무 행복!!!!!! 내츄럴키친! 완전취저!!!!!!!!!!!!!!
└ 사람이 나이가들면서 포기라기보단 자기사람인지 아닌지 경험에의한 판단이 빨리지는것이라고 생각해요~☆
뿅2님 마켓오 느낌 좋아하시는구나 ㅎ 꼭 설오실때 자게에서 알려주세요~나 마켓오 갈거라고~☆
└ 넹! 쪽지보낼께욤! 전 루꼴라모짜렐라플랫브레드랑 쿱샐러드먹었는대! 진짜 맛있었어요! 서울가면! 마켓오소벙이 되겠군요! 그리고 판단은 포기 이전에 하는거구요, 내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 했지만, 그 이후의 일들은 후회하지 않고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보단 오히려 자꾸 포기가 되더라구요. 모든일에 있어서가 아닌, 사람에 대한, 관계에 대해선요~
즐주보내시규! 우리
서울에서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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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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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25 |
익명게시판 |
익명 |
요즘 무슨 영화가 상영되고 있나요?
└ 1987 주만지
└ 1987은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입니다
좋은분과 함께보면 좋을꺼 같아요 ㅎ
└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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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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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24 |
자유게시판 |
뿅뿅아love |
2인분만 꼭 식사해야 하는곳 말곤. 혼자가 편할때가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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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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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23 |
자유게시판 |
우럭사랑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직장 구하신거 축하드려요 ㅎ
└ 취직한지는 좀 됐지만.. 연말연초라 좀 바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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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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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22 |
익명게시판 |
익명 |
와우 우수한 유전자
매력 포텐 터져요 ㅎ
└ 우수한유전자라니..ㅎㅎㅎㅎㅎ
└ 축복받으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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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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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21 |
자유게시판 |
우럭사랑 |
추울수록 이불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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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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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20 |
익명게시판 |
익명 |
뭔가 이유가 있겠죠
연락을 못하는 이유가 있던
그냥 던져보는 이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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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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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19 |
자유게시판 |
눈썹달 |
혼자 고깃집 가보기도 했고 파스타도 혼자 먹으러 즐겨갑니다. 이정도면 달인 동의하십니까? :)
서늘한 몸과 마음에 따뜻한 국밥이 위로가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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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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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18 |
자유게시판 |
SilverPine |
올해로 서울살이 10년차네요. 24살 겨울이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 ㅎ 잘오셨어요!! 웅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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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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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17 |
자유게시판 |
디니님 |
혼밥 잘 한지 8년..아니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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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