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6711 익명게시판 익명 너 잡히면 가만 안둔다~~~ 가만 못둔다~~~ 근데 지역이 어디에요?
└ 나찾아봐라~~~~~
└ 아 드립칠려고 댓글 이따위로 달았는데... 광녀니같네 ..
└ 오잉???
2018-01-10
206710 익명게시판 익명 싸고 발기안풀리는 건 어쩌죠?마님..^
└ 약먹고 그러는거면 아서라.. 그게 아니면 혹하는구나
└ 후자인데.선천적으로 안풀리네요.마님...^ 머슴놀이하다보니 잼나네요 혼자 ㅎ
2018-01-10
206709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우와~추카추카 드립니다!! 글 초반에 아내분의 반응이 나오지 안아서, 거부당하셨나(?)맘 조리면서 봤는데~ 해피앤딩이라 좋습니다! 아니, 해피스타트 인가요? 허리~건강하시구요^^
└ 해피.... 했었지만.... 어제밤 셋째공주까지 잠드는것보고 뽀독뽀독소리나게 깨끗이 씻고 방에 들어가 와이프에게 잠깐 나와봐~~ 해서 깨웠죠 기대감에 벌떡 화가나 서있는 그녀석을 들이밀어 쪽쪽쪽~~~ 시작을 했는데..... 우리 막내왕자님이 으앙~~~ 하고 숨넘어가게 울더군요..... 어찌나 오래 보채는지 한시간동안 거실에서 기다리다 이게 내 운명이구나 하고 지쳐 잠들었습니다 ㅠㅠ
2018-01-10
206708 익명게시판 익명 오래하긴 하는데 길이가 18cm 가 넘어서 적당한게 아니니 안되겄네 ㅜㅜ
└ 길면 뒤로할때 아파서요.. 반만 넣고 흔들라고 할 순 없자나여.. ㅜㅜㅜ
2018-01-10
206707 익명게시판 익명 11111 판타지지만 실현하기는 어려운....ㅠ 2018-01-09
206706 익명게시판 익명 싸고 안빼구 바로 다시..
└ 최근 자기소개에서 얼핏 본듯한..!
└ 앗.. ㅋㅋ 여기까지만 할게요 그때가 서로 정말좋더라구요
2018-01-09
206705 익명게시판 익명 살찐 체형인가요? 마님!!!!
└ 뼈만보이는건 아니구 아주 복스럽기 그지없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1-09
206704 자유게시판 달콤샷 오~ㅎ 다시살아나는 클벙의분위기 ~☆ 벙개는 쭉~>>>> 이어집니다 그곳이 어디든 즐것게~다음에 또봐요~☆ 대게빵 궁금하네요! 울진비빔짬뽕 추천이요~☆ 2018-01-09
206703 익명게시판 익명 태생이지뭐.... 2018-01-09
206702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 돌쇠신가요?
2018-01-09
2067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 심리가 궁금해요ㅜㅜ 제 자신이 그런 케이스거든요..좋아하는 남친이 있(었)는데도 여러 다른 사람에게 눈이 갑니다. 고칠 수 없는 병일까요? ㅠ
└ 네
└ 연애=섹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018-01-09
206700 익명게시판 익명 지원자 여기요~~
└ 오래도록 빳빳하고 단단한가여..?
└ 튼실하기까지하죠 ㅋ
2018-01-09
206699 자유게시판 봄물 그거 보낸 사람이 자기가 보낸 쪽지를 지우면 받는 사람이 안 보이는 것 같아요.
└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ㅎㅎ. 클릭도 안되니깐 오류난줄ㅎㅎ
2018-01-09
206698 익명게시판 익명 도전해도 될까요?
└ 도전에 임하는 자세는..?
└ 마르고 닳을때까지 자신있습니다!
2018-01-09
206697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싼다고요?
└ 맥락을 보니 남자분이 싼다는 말씀인거 같아요
└ 남자가 일찍 싼다고....요
└ 쓰닌데요.. 글쓴 맥락과는 다르지만 저도 가끔 싸요.. 그런여자 못봤어요..?
└ 봤는데 여자가 싸는거 좋아해서요ㅎㅎ 안싸도 하는건 좋지만
2018-01-09
206696 자유게시판 봄물 아! 참고로 전에 다니던 병원도 레이저제모랑 피부과를 병행한 병원이었는데 돈이 안되는지 실력이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보톡스랑 필러 전문병원으로 바뀌더군요. 광고는 대빵 뿌리던데 별로 실속이 없더라는... 2018-01-09
206695 자유게시판 봄물 현재 강남역 11번 출구쪽에 있는 레이저 전문 병원에서 시술받고 있어요. 전 11회로 끊었고 5~6주에 한번씩 받고 있습니다. 모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3회론 완전 깨끗하게는 없애진 못할거에요. 지금 9회차인데도 소음순쪽은 조금씩 자라거든요. 비용은 124~5만원 정도 한 것 같아요. 이것도 평일에 오는 조건으로 조금 할인된 가격인데 시기나 부위 뭐 이런걸로 계속 이벤트 하는 것 같으니까 가격은 조금 다를 수도 있겠네요. 이 병원 다니기 전에 보톡스&필러하는 피부과에서 5회 레이저 제모를 50만원에 주고 했는데 모발도 줄지 않고 서비스도 별로어서 지금 병원으로 정착했어요.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딱 맞더라는.. 지금 다니는 병원은 면도도 의사가 직접 해주시고 사후 관리나 고객 서비스도 철저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또 물어봐 주세요.
└ 아 혹시 U로 시작하는 그곳인가요? ㅎㅎ
└ 상세한 답변 감사해요
└ 네 맞습니다 ㅋㅋ
└ 아 ㅋㅋㅋ 역시 감사해요 ㅋ 제모 동문 되겠네요
2018-01-09
206694 익명게시판 익명 쓰리섬 좋죠 ㅎ
└ 다른 남자의 정액이 흐르는 그곳에 삽입하는 느낌... 아는 사람만 알죠...ㅎ
2018-01-09
206693 자유게시판 마이룽 와~ 게넣구 콩나물넣구 반칙이야 ㅠㅠㅠ 너무맛있겠어요 ㅠㅠㅠ
└ 대게집에서 쵝오로 맛있는게 라면이라니! 저는 역시 MSG의 노예인가봐요~☆
└ 그러게나 말입니다. 양양가서 대게 먹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대게라면을 보고는 "앗! 이게 젤루 맛있네! "했다뉸.... 18만원짜리 대게 보다는 3만원짜리 대게라면을 먹어야겠다 다짐했드랬어용 ㅎ
└ 역시 대박공감 저만그런게 아니였군요 희안하게 라면이 더 기억에 남는다는요~☆☆☆ 라벙~☆라벙~☆랍벙~☆
└ 핰ㅋㅋㅋ 집에 게는 없고 돼지고기는 있는데 내일아점으로 강식당라면이라도 먹어야겠어요.. 라면의 유혹ㅋㅋㅋㅋㅋㅋㅋㅋ
└ 돼지고기만 있음 커리라면 만들수있지요~~☆ 맛있게 드세요~☆☆ ㅋ
2018-01-09
206692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아아 애정하는 할배 치킨이다ㅠ 징거버거 맛있는데ㅠㅠ 저 큰 통 옆구리에 끼고 하나씩 뜯어먹는거 제 꿈입니다ㅠㅠㅠ 나쁜 달콤샷님ㅠㅠㅠ
└ 과거 오린지족 선배님들은 압구정 로데오에서 KFC를먹으며 야타를 하였죠~치킨좋아해? 그럼타~야타~☆ 추억의 큰통 드실줄 아는 미초님 역시 쵝오~☆ 요즘은 돈까스좋아해? 그럴겁니다~☆
└ 오늘은 엄마표 돈가스 먹었는데 어케 알았지;;; 돗자리 까셔요 달콤샷님ㅎㅎ
└ 작두타면 발아플듯해~그것만은 참고있어요~그녀도 돈까스를 좋아하는군요 ~ㅎ
2018-01-09
[처음] < 10045 10046 10047 10048 10049 10050 10051 10052 10053 1005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