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6625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네 프레이즈님도 조심하세용~ 전 밖에서 운동하고 땀흘리고 왔어요ㅎ
└ 전 이따 운동해여 ㅋㅋ
└ 네~~ 빠이팅이에요 ㅎ 이뻐지신 비결이군요ㅎ 		2018-01-09
206624 섹스팁 연상녀굿 최고.. 2018-01-09
206623 한줄게시판 깔끔한훈훈남 오늘은 쌈썬해물짬뽕으로 쩜씸을 먹겠씁니땅
└ 저는 초마 백짬뽕 머거써요
└ 엥? 초마백짬뽕은 모에요???????
└ 홍대 초마라는 짬뽕집이 유명한데 그 짬뽕을 피코크에서 판매해요~ 홍짬뽕 백짬뽕 탕수육등.. 이 있는데 그중에 전 백짬뽕을 ㅎ 		2018-01-09
206622 한줄게시판 유레카 요새 뜨듯한 국물이 생각날때 어묵국물이 생각나죵... 어묵도 티백으로 나왔다던데... 요샌 별게 다 나오네요..
└ 무 크게 숭덩숭덩 파 흰부분 두개 다시마 한조각 머리랑 똥딴 멸치 반주먹 넣고 끓여서 무만나두고 다 건져내고 어묵 풍덩~ ㅎ 		2018-01-09
206621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다 ... 나는 몇일 묵은 똥이 체중계숫자를 올려놓고 나올생각도 없는데... 2018-01-09
206620 자유게시판 마이룽 와~ 제가 다 흐뭇하니 기분좋네요~ 올해 케케님께 이런 이벤트가 자주 있길 응원할게요 ㅎㅎ 아이들중엔 부모의 관계장면을 눈치채고도 어찌할 바 모르고 끙끙 가슴앓이하는 경우도 있으니 종종 신경써주시길 ㅎㅎ
└ ㅎㅎ 조심해야죠~~~ 조심조심 늘~~~ 달려들거예요 ㅎㅎㅎㅎ 		2018-01-09
206619 섹스팁 AmorFatiSy 우와 2018-01-09
206618 섹스팁 AmorFatiSy 꿀팁감사합니당 2018-01-09
206617 자유게시판 옆집돌이 컹 디커형님 이런 감성을 지녔을 줄이야
└ 왜왜왜 나는 이런 감성 있으면 안되는건가ㅎㅎㅎ 옆돌님 보고싶소~ 		2018-01-09
206616 섹스팁 AmorFatiSy 크 2018-01-09
20661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옛섹파를 백화점에서 본 적이~~ 매장에서 일하는데 딱 눈이 마주침 말걸려다 주위 점원,점장도 있고 불편한 시선같아보여 모르는 체 돌아왔음요 몇달후 다시 찾아가보니 옮겼나봐요 2018-01-09
206614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아이가 4명이라니 어깨가 무겁겠어요... 아드님이 어려서 따로 주무시는거 같은데... 부부는 한이불 덥고 자는게 좋지 싶어요... 아이침대 옆에 두고 아내분 품고 주무세요... 꼭 섹스가 아니더라도 품고 주무셔도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 있고요...상황봐서 바로 섹스와 연결될 수도 있고요... 어쨋든 힘내세요~~^^b
└ 저도 부부는 한이불덮고자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이 그렇지가 않네요 ㅠㅠ 아기침대도 있지만 자대 뒤척이면 옆에서 토닥거려야 다시 잠들고 하니 옆에서 재워야 하구요 예전에는 와이프랑 살비비는것 그렇게 좋아하고 특히 와이프 찌찌랑 엉덩이 만지는거 참좋아해서 늘 손집어넣고 있었는데 이젠 정말 옛이야기네요 ㅠㅠ ^^ 뭐 살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긴합니다 제가 더 노력해야죠~~ ^^
└ 사실 따로 자면 편하긴 하지만 묘...하게 멀어져요...;; 아직 애기가 어리면 지켜보시다가 상황봐서 한침대에서 주무세요...잘때 팔배게 해주시면 품에 안아서 자는게 혼자 잘때보단 번거롭긴 하지만 그 이상으로 두분관계가 좋아질꺼예요...^^b 		2018-01-09
206613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펑 저기 펑 늘 허탕이네 ㅠ ㅠ 2018-01-09
206612 자유게시판 디니님 저도 카메라는 장농에.. ㅋㅋㅋㅋ 한때는 많이 찍었는데 요샌 안 찍네요. 귀찮기도 하고 ...
└ :) 부담없이 같이 돌아다니면서 찍으면 뭔가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2018-01-09
206611 한줄게시판 섹종이 겨울이니깐 눈 보고 싶당 물론 니 눈♥ 2018-01-09
206610 자유게시판 레몬파이 와! 부부간 폭풍섹스 글 잘읽었어요. 아이가 눈치 챘을 수도 있겠네요. 질문을 해온다면 성교육 어떻게 할지도 생각해야겠네요. 인생의 동반자와의 섹스, 정말 잘 읽었어요.
└ 아이가 늘 신경쓰이긴 해요 고1, 5학년, 6살, 11개월... 이렇게 연령대가 넓게 분포되어있어 더욱 그렇네요 ^^ 아직까지 아이들에게 들킨적은 없는데 주변얘기 들어보니 종종 그런분들 계시더라구요 성교육이라는게 참 어려워요 성교육 하는것 보면 애들인데 저렇게까지?? 싶을정도로 자세히 알려주는데 부모로서는 그렇게 설명할 수 없겠더라구요 아이들 성교육은 풀리지않는 문제인것 같아요
└ 앗!!! 큰애가 고1이라하니 나이가 엄청 많아보이네요 ㅠㅠ 저희가 워낙 일찍 결혼해서 올해 39살 되었답니다 ^^ ㅎㅎㅎ
└ 일찍 하셨네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ㅋㅋㅋㅋ
└ 케케케22님/우앙 아이가 넷이요! 부부사이가 좋아야 가능하겠어요! 글을 보면 사이는 좋아 보입니다! 부럽네요 아이 넷인 집이 젤 부러운데 다복하십니당! 		2018-01-09
206609 자유게시판 독학생 특이하게생겼네요 ㅎ
└ 한번 삽입으로 두 군데 공략 가능입니다 특이한게 생긴게 특별하기까지 합니다ㅎㅎ
└ 오~ 애널기능까지 멋진 제품이네요
└ 거기까진 생각 안해봤는데 될러나...
└ 아 제가 잘못 이해 했네요 ;; 		2018-01-09
206608 자유게시판 윤슬님 오홍! 므흣하네요^^ 날짜 잘 적어두시고 배란일 어플 깔아서 생리전! 생리전 며칠이 '날'입니다!. 홧팅!
└ 이제 날짜 따지지않고 날이면 날마다 덤벼볼꺼예요 ㅎㅎㅎㅎㅎㅎ
└ 그럼 안돼죠 ㅠ 		2018-01-09
206607 자유게시판 Mare 원래 아픈곳은 중요한일 할때는 잊어버립니다.. ㅋㅋ
└ ㅎㅎ 그렇죠!!!! 매우 중요한일을 한땐 통증따위 못느끼죠 ㅎㅎㅎ 		2018-01-09
206606 자유게시판 SilverPine 오 이기세를 몰아서 올해는 더욱 끈끈한 관계를 위해 섹스토이도 써 보시고 묶어도 보시고 젤로 마사지도 해주시고 ...!! 암튼 축하 두려용 !
└ 이런 저런 섹스토이들 많이도 샀죠 ㅠㅠ 작년에 루쉬도 샀건만 한번 사용하고는 컴컴한 서랍속에서 배터리 방전되어 처박혀있네요 ㅠㅠ 암튼뭐 날마다 섹스하자!!!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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