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7766 자유게시판 윤슬님 당일치기 갔다오셨군요. 고생하셨지만 날이 좋았으니까 ^^
└ 네 날이 조아서 드라이브 한다고 생각하고 다녀왔어요 ~^^ 윤슬님은 허리는 좀 괜찮아지셨나요?
└ ㅋㅎㅎ.... 넵
2017-09-14
187765 자유게시판 르네 이 영상 좋아요. 마사지 물도 많고
└ 맞아요ㅋㅋ역시 바디맵의 수장..
2017-09-14
187764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더 잘해주야지 이런 생각 2017-09-14
187763 익명게시판 익명 깨워주라 2017-09-14
187762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여기 글들 찬찬히 읽어보신 후 더 궁금하신 거 질문하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2017-09-14
187761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풉.... 2017-09-14
18776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아쉽네요.. 바니걸은 봤는데.. 메이드라.. ^^;;; ㅎㅎㅎ 2017-09-14
187759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직접? 우와~ 2017-09-14
187758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키 크시네요 ^^ 허리사이즈보고 부러웠다는.. ㅎㅎㅎ
└ 목표!!55키로 도전!!!
2017-09-14
187757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두번째 사진 조아요~~~ : ) 2017-09-14
187756 자유게시판 풍랑 오우 귀요미.... 특히 귀부분이.... 2017-09-14
187755 자유게시판 풍랑 쏘면서 쏠 수 있음
└ 가능한건가요?
2017-09-14
187754 자유게시판 풍랑 똑같은 걸 빵갤에서 봤는데... Hoxy....? 2017-09-14
187753 자유게시판 딸기맛바나나 오른손에 타투인가요? 모양이 이쁘시네요! 2017-09-14
187752 썰 게시판 first 매번 잘 보고 있어욥
└ ㅋㅋ 한분이라도 봐주셔서 정말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
2017-09-14
187751 자유게시판 아직은 오 근육량이 많으시네요
└ 저도 놀랬어요 역시 집이 언덕이라 산꼴짜기의 힘인가요!?!ㅠㅠ
└ 으아 강제 하체운동.. 덕분에 다이어트는 수월하시겠어요 ㅋㅋ
└ 겨울에도 역전에서 집까지 걸어가면 더워요 ㅋㅋㅋ 한30분 걷나!??
└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
2017-09-14
187750 한줄게시판 Maestro 물론 누구나 자유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다음 아고라같은 곳에서 충분히 논쟁하고 토론할 수 있는 주제를 레홀에까지 들여와서 서명참여/불참으로 나눠서..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고라는 아고라에서, 레홀은 레홀에서.. 이상입니다.
└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그치만 레홀이라고 아고라 같은 주제를 말하지 말란 법도 없지 않을까요?ㅎㅎㅎㅎ섹시함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소재를 공유할 수 있는게 진정 레홀다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그럴라면 썰이 더 올라와야한다는 생각도 동시에 듭니다ㅋㅋㅋㅋㅋ
└ 해달심님 말씀에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자유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이라는 내용으로 저도 먼저 썼습니다. 지금은 길거리에서 자선단체들이 서명 하나하나 받는 것도 경쟁이고, 홍보며, 영업인 시대입니다. 익명게시판에 올려진 차별금지법 서명요청 글에 대해 저는 아래와 같이 부정적인 내용으로 써봅니다. 1. 익명으로 자유롭게 글 쓸 수 있고 나의 개인적인 생각, 혹은 나와 같이 또는 유사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단체를 옹호하여 의견개진하는 것은 얼마든지 좋고, 자유다. 2. 그러나 의견개진을 넘어 서명참여를 익명으로 올려서 받게끔 링크를 걸어놓은 것은 부적절하다. 개인이면 개인, 단체의 어느 소속이면 단체의 어디.. 밝히고 서명참여 받아야 한다. 3. 글을 자유롭게, 생각을 마음댜로.. 민주주의 원칙 맞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무조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밝히는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도 있지만, 동시에 그 과정과 정당성, 그리고 공개의 원칙 등 절차적 민주주의의 요소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4. 아고라의 주제를 레홀로 가져올 수 있죠. 그런데 레홀은 섹스와 성생활, 그리고 다양한 성문화나 밤기술(?) 등등 그런 쪽으로 특화된 웹공간 아닌가요? 주제가 뚜렷한데 아고라에서 얼마든지 논쟁하고 토론하고 키보드배틀할 수 있는 내용을 왜 레홀에 꼭~ 가져와야 하죠? 회원들 서로가 그런 이야기를 자유롭게 하고 서명받을 수 있을 만큼 관계가 되어 있나요? 관계 안 되어있죠. 그러라고 다음 아고라가 있는 거에요. 거기는 관계성 없고, 서로 몰라도 그런 토론, 배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왜 넓고 훨씬 서명 많이 받을 수 있는 마당이 널렸는데 레홀까지 와서?? 글쎄요. 5. 차별금지법 서명 링크 올린 분은 아마도 여기 말고도 다른 곳에도 올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위에 썼지만 현대는 서명이 단순한 서명이 아니에요. 서명운동도 전쟁이고 배틀이에요. 힘이 되는 거죠. 청와대에 청원운동하면 그게 언론에 등장하는 시대가 되어버렸어요. 시끄러워야 주목을 받는 사회가 대한민국이고, 무관심보다 악플을 받는 게 이득이 되는 공동체가 한반도 휴전선 이남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서명을 단순한 서명으로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6. 마지막으로 저는 익명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 (결론이 없는 이야깁니다.) 제가 하던 한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 원칙이 정치이야기 금지였습니다. (레홀 게시판엔 정치이야기는 신기하게 안올라오긴합니다.) 몇 유저들이 정치이야기도 사는 이야기다 하며 정치이야기를 올렸습니다. 글 자체의 취지는 순수했으나, 댓글에서 어김없이 싸움판으로 흘렀습니다. 보수/진보, 신/구, 남/녀, 계층간.. 이 부분은 커뮤니티 일원의 암묵적 합의 혹은 게시판 운영진의 평소신념에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 게시판 어떻게 변했나 궁금하네요.
└ 그냥 냅두면 됩니다.
2017-09-14
187749 자유게시판 first 으악 감사합니다ㅠㅠㅠ 저 목 부분은 어떻게 입는거죠??
└ 뒤에 잠그는게 있어요!
└ 어깨에 투명끈은 속옷끈인가요? 헉 그거 풀면..?
└ 네네 투명 브라끈 입니다! 원랜 속옷 없이 입겠지만.... 그러기엔.. 부꾸럽
└ 아눀ㅋㅋㅋ 투명끈 푸는게 아니라 목 부분 풀면요..ㅎㅎㅎㅎ
2017-09-14
187748 자유게시판 아직은 속옷이.. 쿨럭 2017-09-14
187747 자유게시판 first 그새 펑 하셨나ㅠㅠ 댓글들 보니 보고싶네요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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