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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7486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인 생각인데 사랑은 받을 줄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다. 그 색안경부터 벗어야 할 것이다. 사랑을 논하려거든 상대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한결같은 모습으로 옆에 있어줘라. 그 다음이 사랑의 시작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사랑해라.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라는 노래 가삿말처럼 내 사람의 상처까지 내 것으로 꼬옥 감싸안아 그를 존중하고 그대로를 사랑하다보면, 내 사람이야말로 진정 사랑받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있을거다.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을 아름다운 사람이. 그런 내 사람을 곁에 둔 나는 비로소 완벽한 사람이 되겠지. 2017-09-11
187485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회사컴에 레홀 창 열어놓고 있다가 우연히 내 자리에 들른 사장님한테 걸렸... 아침엔 감전사 당할뻔 하더니 아주 오늘 가지가지 하네
└ 헐 사장님께.. ㄷㄷㄷㄷ
└ 사장님께 신세계를 보여드렸군요ㅋㅋㅋ 어차피 이렇게 된거 좀 멋진 닉넴 하나 만들어 드리세요ㅋㅋㅋ친절한 가입절차와 함께^^
└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재미있는 직원이 있다...
└ 꺄르르님 하필 메인화면이라 오른쪽에 헐벗은 남녀들이 몸을 겹쳐놓고..쿨럭... / 걸프렝님 저분 성격을 제가 아는데요, 여기 오심 진짜 큰일납니다 ㅋㅋㅋㅋㅋㅋ / 사샤님 왜 내 모니터는 이리도 큰 것일까 오늘 좀 슬프구만요 ㅋㅋㅋㅋㅋㅋ
└ 사장님 ! 함께해요 ! 레홀!
└ 얼마 지나지않아 전직원이 레홀회원이되어, 벙치면 회사 회식자리가 되는... ㅋㅋㅋ
└ 멋진데요... ^^;;; 레몬그라스님 화이팅이예욧!!! >ㅁ<
└ 실버파인님 ㅋㅋㅋ 아 그것만은 제발ㅠㅠ 저분 여기 들어옴 어케 변할지 ㄷㄷㄷ / 마제님 막내 입사하면 봐서 좀 가르쳐볼까요? 이랬는데 막 이미 가입해있고 ㅋㅋㅋ / 체샤님 머..멋지다니요 ㅎㅎㅎㅎ
└ 글서 어케되셨는지 궁그미해지는 뒷북 1인... 빼꼼
└ 그네님..모르는척 하고 삽니다..히히히힛
2017-09-11
187484 자유게시판 키키우우 저도 3사단 22연대인데 ㅋㅋㅋㅋ 올해로서 마지막예비군끝났네요 2017-09-11
187483 자유게시판 Rilly 억수같은 비가 올 때면 물 안개 짙은 계곡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자. 마치 온 몸을 때리는. 작은 솔방울 같은 알싸한 타격감의 소나기를 맞으며
└ ㅋㅋㅋ 물안개 짙은 계곡에서 폭포소리를 들으며 맘껏 지를수 있겠는데요?ㅋㅋ 작은 솔방울도 타격감도 먼가 표현이 남달라요ㅎㅎ
└ 분위기 있는 사진에 기분이 멜랑 코리 해져서리 ㅋㅋ 채널 699 2탄 나왔어요 사랑해주세요
2017-09-11
187482 익명게시판 익명 41살 미혼 저. 많이 공감가는 글입니다. 님은 그래도 느낌 오는 분을 만나셨네요.. 저는 뭐..
└ 아직 모르지만 그래도 잘 해볼 생각입니다. 님께서도 좋은 분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7-09-11
18748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나이가 차서 선을 보러 꽤 나가는데 서로 마음 맞기가 쉽지 않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님께서도 분명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고 그렇게 될겁니다.^^
2017-09-11
18748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ㅌ
└ 카톡 ?
2017-09-11
187479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아니 이렇게 이쁘신데 자랑해도 되죠 좋은건 많이 봐야됩니다 쇄골과 헤어스타일을 보아 굉장한 미인이시겠어요 부럽습니당 크으~~~ 2017-09-11
187478 익명게시판 익명 부러지지 않았을까요? 어머... 2017-09-11
187477 썰 게시판 미쓰초콜렛 이야 다른 의미로 남자분들 대단하네요 쩐다ㅋㅋㅋ 2017-09-11
187476 레홀 지식인 체리샤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축소든 확대든 본인이 진정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상대방을 위해서라고 하기엔 리스크가 큽니다. 수술로 인한 고통을 감수할 만한지. 수술시 마취약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은 없는지. 또 믿을만한 의사인지. 그 의사가 직접 수술하는지. 상담은 충분히 했는지. 수술입니다. 내 몸에 칼을 대는 위험한 일 입니다. 또 미혼이시라면 애기관련해서 한번더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뉴스에 나온 것으로 터진 보형물 액이 모유로 나왔다는 점에서 간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넵.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충분히 생각해보라고 이야기해야겠습니다~
2017-09-11
187475 레홀 지식인 체리샤스 전 개인적으로 상담 받아봤는데... 결국 포기했어요. 이유는 30살무렵이라 아직 결혼에 대한 미련이 있어서 구요.. 저 같은 경우 축소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유두부위를 절개하고 모든 유선이 잘리는 상황에서 모유수유를 희망하던 제 기대치에 못 미쳤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물방울 성형도 같이 하려 했습니다. 예쁜 모양에 대한 로망은 여자도 있으니까요... ^.~ 다만 모든 일은 결혼하고 애기 낳고 나서도 늦지 않기에 미뤄둔 것이지.. 요즘 같이 다이어트로 인해 맘에 안드는 상황이 발생하면.. 문득 할까 싶기도 합니다. 반드시 믿을만한 의사선생님과의 상담이 필수입니다. 전 당시 친구가 상담실장으로 꽤 믿음직한 분을 소개시켜줘서 상담 정말 잘 받고 나왔습니다. ^^* 2017-09-11
187474 익명게시판 익명 벌써 주근거 같은데요 2017-09-11
187473 자유게시판 이블데드 부산 비 엄청 와요 ㄷㄷ
└ 에고.이블데드님 지금 부산이어요? 보니까 침수되고 그랬던데 조심히 댕겨요.빨리 그쳐야 할텐데 큰일이네요ㅠㅠ피해 입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017-09-11
187472 레홀 지식인 -꺄르르- 보형물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모양도 느낌도 이물감은 많이 사라진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충격에 의한 내구성은 아직 완전치 못하여 너무 강하게 움켜쥔다거나 충격을 받으면 속에서 터질우려가 있습니다. 터지면 바로 병원을 찾아가서 제거수술을 받아야 하기에 수술할경우 가슴쪽의 강한 자극은 포기해야할듯합니다.. 느낌이 덜해지거나 하는 경우는 시술자에따라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 있다없다 말하기가 좀 애매한듯합니다 원칙으론 감각에 이상이 없는게 정상이지만 피부가 확장되고 얇아질수밖에 없다보니..
└ 예전여자친구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본인만족이다보니.. 하고나서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나니 컴플렉스로 스트레스 받는거보단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7-09-11
187471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두물머리네여... ^^ 잔잔한 풍경에 마음이 편안해져요 감사해요 : )
└ 그춍~~~오늘같은 날엔 더더욱 강가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싶은~^^ 첫수업은 잘하셨겠지용?^^
└ 아.. 수욜이요. ^^ 매주..
└ 글쿠낭..내일 모레^^
2017-09-11
187470 레홀 지식인 정아신랑 에혀... 다 소용없는 거 아닌가... 잠시 잠깐 좋자고...하기엔...
└ 결혼한후에 신랑이 하라고 허락받아 수술한 아줌마도 있는데요 뭘
2017-09-11
187469 자유게시판 섹종이 오늘 부산은 하늘에서 쏟아 부어요ㅋㅋㅋㅋㅋㅋ저희 집은 높아서 다행입니다
└ 다행이네요..^^부산하면 쎅종이님 아니겠나요ㅎㅎ많이 안계시나했는데 댓글을 보니 여러분 계시네요~ 아~가고 싶은 부산^^
2017-09-11
187468 자유게시판 빨간유혹 우아아 2017-09-11
187467 자유게시판 아리송 제 동생도 오늘 예비군 갔는데 ㅋㅋㅋ 남일같지가 않네요. 잘 다녀오세요!
└ 넵 감사합니다:)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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