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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5671 자유게시판 cyrano 군사정부, 남영동에 관한 많은 영화가 있었지만.. 가장 객관적으로, 어느 한명의 주인공에 의해 휩쓸리지도 않고, 시대적 사건과 영화적 요소를 잘 구성한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여성호르몬 때문인지 많이 울컥~했네요. ㅜ.ㅡ 특히 아버지의 오열 장면.. ㅠ.ㅠ
└ 저도 그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아서 포스터도 저 장면으로 골라서 올렸네요 ㅎㅎ 불과 22살의 어린 청년이었던 사실은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2018-01-02
205670 자유게시판 홍콩할매 이한열 열사의 죽음이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그땐 진짜 철없던 나이라... 길거리에서 왜 사람들이 외치는지 최루탄을 왜 던지는지도 몰랐죠 조금 철들고 나선 그 의미를 깨닫게 됐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 그러게요. 작년촛불집회 생각도 많이나고 여러모로 시사점과 생각할 거리를 주었던 영화였습니다. 많이들 보셨으면 하네요
2018-01-02
205669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가마다기가님 honey 가 있어서 horny 하게 성생활 하시겠네요 ㅎㅎ
└ 여친생기시면 그런 개그 치시면 안됩니다!
└ 죄송합니다. 숨겨진 아재개그끼가 본능적으로 나오네요.
└ 그냥 봉인해두심이...
2018-01-02
205668 익명게시판 익명 훈남인지는 모르겠으나 지하철 연산역 주변에 어렴풋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 저 거기서 일 안해요!!! ㅎㅎㅎㅎㅎ
2018-01-02
205667 자유게시판 지나치기싫은 저는 밑에 두 분의 의견+인스타그램 2018-01-02
205666 자유게시판 지나치기싫은 다시 한번 근현대사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고, 저 같은 후손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신과 함께, 1987, 강철비 이 세 개의 영화 중에서 순서를 붙이자면 1987을 가장 먼저 보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
└ 저도 동감입니다. 17년 한국영화가 참 볼게 없었는데 하반기에는 꽤나 좋은 영화가 많이 나오네요 ㅎㅎ
2018-01-02
205665 여성전용 가마다기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8-01-02
205664 레홀러 소개 깔끔한훈훈남 노원구 반갑네요~~~즐거운레홀되세요!
└ 노워너이신가요? 그렇다면 반가워요!^^ㅋ
2018-01-02
205663 자유게시판 cyrano 섹스로 찾는 건강. 지당한 말씀입니다. ^^
└ 시라노님도 올 한해 건강하세요!ㅋㅋ
2018-01-02
205662 자유게시판 Sasha 썰 좀 많이 쓰세요....승인따위 꼭 받아야 함니꽈? 새해에는 예시카 벙개에서 한번 뵙겠습.....
└ 유부남 유부녀 물고 빨고 꾸물꾸물거린 얘기가 얼마나 재밌을지는 모르겠지만 분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2018-01-02
205661 익명게시판 익명 은하선이요. 바이섹슈얼 페미니스트!! 2018-01-02
205660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힘들었던만큼 바람폈던 넌 억지로라도 졸라 행복해야돼. 아님 응당 그런척이라도 해야지. 라고 생각하니 마음 편하더라구요. 실제로도 그래보이면 괜히 더 꼬시기도 하고ㅎ
└ 그렇군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마음이 쉽게변하는지 참 사람마음은 뜻대로 안되나봐요 ㅠㅠ
└ 뜻대로 안되는건 님뿐만이 아니라 바람핀 사람도 뜻대로 안될거에요~ 알아서 마음불편하지만 티내지않으려 노력하면서 연애할거니 너무 지나간 못된 연에 개의치마소서
└ 마음이 불편할지도 사실 의문이네요... 그사람과 재밌게 데이트하고 다니는것 같던데 암튼 너무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2018-01-02
205659 익명게시판 익명 결국 벌받고 깨닫기 되겠지요 같이사귄사람과 더불어서.
└ ....그럴까요? 그냥 바람당한 사람의 단순한 바램이 아닐까요... 휴 감사합니다
2018-01-02
205658 익명게시판 익명 왜 행복하다고 생각하시죠? 그들은 참된 사랑의 관문을 넘지 못하거나, 아주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넘게 될 겁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대우받습니다. 자신을 학대하지 마시고, 더 빛날 수 있게 자꾸 가꾸고 이뻐해 주세요. 화이팅~
└ 진짜 마음씨착한 레홀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발전하겠습니다.
└ 이분 멋진 말씀 해주시네요! 힘내세요 글쓴이님!!
2018-01-02
205657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계획한지 이틀만에 벌써 혼술이 생각나네요 단순히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진짜 관계가 짜증나고 속타서... 주변에 풀어줄 사람이 없으니까요
└ 그맘 이해가 됩니다
2018-01-02
205656 자유게시판 써니 허허헛 잘생기셨네용~~~ 전 오늘 연가쓰고 오전에 볼일보고 오후엔 딩굴딩굴 하니 좋네요 ㅋㅋㅋ
└ 오 연가쓰시고...부럽습니다ㅠㅠ....나는 그런게 없는데ㅠㅠ 감사합니다 써니님 좋은일 가득하세여~~~
2018-01-02
205655 익명게시판 익명 누나 보짓물 장난아니다.. 누나 보지가 너무 쪼여... 존나 박고싶어... 이것도 좀 약한거같기도하고 ㅡ.ㅡ
└ 어우.. 좋은데요 아 급 존나 박고싶다 더 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멘트 인데 좋으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누나 너무 뜨거워... 누나 보짓물때문에 너무 미끄러워 미칠거같아 아 존나좋다 진짜 (예전 연하 남친 멘트)
└ ㅋㅋㅋㅋㅋㅋㅋㅋ네 이상하게 제가 좋네요..와ㅋㅋㅋ 고마워요 덕분에 배웠습니다 너무 뜨거워... 와... ㅋㅋㅋㅋㅋㅋㅋ급 하고싶어지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듣고싶은 말들임다
└ 와..좋다.
2018-01-02
205654 자유게시판 옆집돌이 벙개가 제일 좋앙! 아 이런 이미지 아닌데...
└ 멋진옆돌님~☆ 제가~치는벙개에 숟가락만 올려주셔도 저는감사합니다~^^ 새해아무사고앖이 무탈하게 승승장구하세요~☆
2018-01-02
205653 썰 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오우 로맨틱하면서도 섹시한 썰이네요 좋으셨겠당!!!
└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네 무척 좋았더랬죠~~~ 진짜
2018-01-02
205652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세번째 커플 사진 왜 이리 보기 좋지?? 다른 커플은 질투나는데 이 커플은 너무 보기 좋은데요??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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