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2131 한줄게시판 seattlesbest 왁싱모닝. 2024-07-27
382130 한줄게시판 spell "나 오늘 그날이야 오늘은 자기만 별보게 해줄게" 그는 반짝반짝 별을 보았고 나는 숙면 요정이 되었고 2024-07-27
382129 중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셔서 운동하시는군요. 부지런하시당!
└ 이제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이번달까지만 다니기로 했어요. 이제 뚱땡이 되겠죠? 배불똑이 되서 뵙겠습니다!^^
└ 아닠ㅋㅋ 너무 극단적이셔 ㅜㅠㅠㅜㅠ 아침에 수영 안다닌디고 뚱땡이가 되진않습니다ㅠㅠㅠ
2024-07-27
382128 익명게시판 익명 애널에 손가락 넣어달라고 하면서 보는앞에서 딸치기도 하는데 멀티오르가즘 느낌이라 괜찮습니다
└ 다른 분은 별로라는데 익명님은 괜찮으시다니 궁금하네요. 손가락으로 전립선 자극을 계속 하면서 하신건가요? 아니면 넣기만 하셨을까요?
└ 다른 분은 별로라는데 익명님은 괜찮으시다니 궁금하네요. 손가락으로 전립선 자극을 계속 하면서 하신건가요? 아니면 넣기만 하셨을까요?
└ 전렙선 같이요 ㅇㅇ
2024-07-27
382127 익명게시판 익명 별로입니다 하나만 조지시는걸 추천해요
└ 경험 해보신거면 어떤 면에서 별로인가요?
2024-07-27
382126 익명게시판 익명 응당 사람 사이에는 무게가 있어야 하겠지만 치장의 무게가 늘면 피폐해지지 않을까 함 치장 너머를 볼 수 없어 더 치장해야 하는 아이러니 그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맹점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다시 회귀해서 섹스가 지금보다 좀 성스러워 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봄 드러 내놓고 볼 수록 없어지는 건 환상이고 더이상 낭만적 일 수 없어 잃고 있는 건 진심이지 않나 가치 매김을 늘려 갈수록 물신화 되고 소외 당할 두려움에 생기고야 마는 불안 앞에 검증이 진짜 안전을 가져다 주는게 맞는지 의문의 듦
└ 신뢰할 수 없음의 산물일까 싶어 씁쓸한 건 저도 매한가지예요 ㅋㅋ 안전의 출처가 될 수 없다는 말씀에도 동감하고요 그런데 안타까움은 개인의 감정이니 차치할 수밖에 없는 건 내가 드러낼수록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더 숨어야만 하게 되는 구조가 될까 하는 우려였습니다 ㅎㅎ 성스러워져야 한다는 의미가 뭔지 궁금해요
└ 오해나 잘못된 인식 때문에 개방을 지향하는데, 그래서 얻은 건 권리와 선택이고 개성을 존중한다 하지만 실상은 첨예한 계층화로 차별과 소외가 극단의 간극을 만드는 것 같음. 성적 개방이 성으로의 창구를 더 열어준 건 아니지 않나 싶은데 난. 조금 과장하자면 성스러워야 타락도 있을거고 sm을 예로 들자면 진정한 의미로의 타락은 점점 더 찾기 힘들지 않음? 물론 긍정적으로 개선된 면도 있지만 어째 더 투쟁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함. 소수자도 성향자도 인정이 너무 가벼워 온전한 자리를 획득하지 못한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요 지극히 개인적임.
└ 읽기 좋게 문단 줄 바꿔 쓰려 했는데 대댓은 안되네요 죄송
└ 지극히 개인적이면 안 될 이유 없지요 ㅋㅋ 배려해 주시려는 점은 고맙고 여러 번 읽었는데도 사실 아리송하네요 그릇이 작고 이해의 폭이 좁아서 그러려니 하는데, 정확한 해석은 못 되겠지만 빛과 그림자의 공존처럼 성스러움이 가시화되기 위해서는 타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일까요? 언급하신 성향자나 소수자를 인정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 뒤집어서, 어떤 개인이나 집단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되게 되는 걸까요? 요지를 잘못 파악한 거라면 죄송합니다 ㅋㅋ
└ 글재주가 없어서니 자책하실 필욘 없구요. 그냥 소중해지는 것에 대한 얘기고, 인정을 가져온 건 자격에 관한 글이기에 썼어요. 내면적으로 천부적이기 때문에 인정 자체가 필요 없다고 생각 하신다면 오히려 경시되기에 몰이해로 차별받는 것 아닌가 되묻고 싶기도 하고. 성원권까지 갈 필요는 없겠지만 어쨌든 각별함을 잃어 개별성이 천시 되고, 일반화 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차별, 다시 그로 인해 생기는 자격과 조건들이 인간 자체를 도구화 시키는 것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섹스를 대놓고 추구하니 다른 몸에 대한 침범이 너무 쉬워지는 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쉽게 생각하면 쉽게 구분 짓기도 하니까 혐오도 쉬워지는게 아닌가 싶어 인정에 대한 얘길 하다보니 너무 확장되지 않았나 싶기도ㅋㅋ 암튼 검증이 자격으로 쉽게 변질되는 경우가 흔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07-27
382125 익명게시판 익명 어머.. 크시당
└ ㅎㅎ노모로 다보여드리고 싶은 밤이네요^^
└ 말이라도ㅋㅋ설레네요!! 저런거에 꽂히면 무슨 느낌일까 상상되네요
└ ㅋㅋ설레게 해드리고 싶은데요?
2024-07-27
382124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 정도길래 그러신가요? 2024-07-27
382123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 자위기구를 쓰시는데 혹시 저게 어떤 기분인가요? 발기하면 단단해지는 대신 마취한 느낌처럼 감각이 변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024-07-27
382122 익명게시판 익명 라인 아이디 비공개 원칙 위반으로 준회원 강등되었습니다. by 레드홀릭스 2024-07-27
382121 익명게시판 익명 제 남친은 불알 애무해주면 너무 좋다는걸요
└ 부럽네요. 혹시 남친분도 그냥 조물거리면 어떻다고 하시던가요?
└ 좋아해요 둘다 스킨십 좋아하고 서로 조물거리는거 좋아해서 ㅎ
└ 성적 자극 없이 그냥 평온해하나요? 사실 여친이 자꾸 진짜냐고 하는데 이게 다른 사람에게 묻기 어렵다보니 익명 게시판에 묻게 되네요.
2024-07-27
382120 익명게시판 익명 오홍 그분은 누굴까요?
└ ㅎㅎ보실래요^^
2024-07-27
382119 한줄게시판 변화가큰편 몇 개는 댓글 보면 사진에 대한 평이 있는데 사진이 안보이던데 뭔가 해야만 보이는 조건이 있나요?
└ 답변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이거저거 보는데 조건이 있나했습니다.
2024-07-27
382118 익명게시판 익명 저정도면 몇센치에요?
└ 뿌리부터는 17.4입니다
└ 와... 저는 아프겠어요ㅜ
└ 음 휜자지라 다들 괜찮아하더라구요! 뒤로할때 g스팟 긁어준다구
2024-07-27
382117 익명게시판 익명 따뜻해보이는 팬티네요ㅋㅋㅋㅋ
└ 안이 뜨겁습니다..
└ 확인해보고 싶은데?
└ 가능가능 입니다. 누구실까! 궁금하네요
└ ㅎㅎㅎㅎ저도 궁금해요!
└ ㅋㅋㅋㅋ벳지주시면 찾아갈게요!
└ 충전을 안해서ㅠㅜ 어디 사세요?
2024-07-27
382116 익명게시판 익명 묵직해보이네여 ㅎ
└ ㅋㅋㅋㅋㅋㅋ구럼요
2024-07-27
382115 한줄게시판 아사삭 세상은 돈인가?
└ 돈이란건 약속이죠. 가치에 대한 사회적 약속이자 신용
└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 돈 알콜 카페인 니코틴 섹스
2024-07-26
382114 익명게시판 익명 등판 좋네요ㅎ
└ ㅎㅎㅎㅎㅎ
2024-07-26
382113 익명게시판 익명 핫가이
└ 현실은 더위먹은 가이네요
2024-07-26
38211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개인적으로 항목들 다 맘에 들더라고요ㅎㅎ
└ (제가 알기로) 전례 없던 큰 개편이니 만큼 과정이든 결과든 의미있기를 바라요 ㅎㅎ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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