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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3563 한줄게시판 아직은 스키장 다녀오겠습니다 꾸벅
└ 어디로 가시나요? ㅎ
└ 엘리시안입니닷 지금 도착했어요
2017-12-20
203562 익명게시판 익명 글이 왠지 제 상황과 비슷해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입장 차이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일이 번복되고 감정이 상하고 서로에게 상처더라구요 저도 놔줬지만 아직도 미련이 크네요 ㅠㅠㅠㅠ
└ 맞아요. 이번에 다시봤을때 내가 다 맞춰가겠다 했지만 같은 상황은 반복되고, 서로 안맞는부분이 계속 충돌하게 되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저는 맞춰간다 생각했는데 그것마저 저의 착각이기도 했고, 상대방도 양보할 생각이 없어서 결국 끝나버렸네요..저는 아직도 미련이가는데 정말 이제는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육체적인 상처는 언젠가는 사라지지만 마음의 상처는 평생가요.. 더 상처받기 전에 그만 두는게 맞구요 새 인연이 다가오면 그때 못한거 상기하면서 잘해 주세요
└ 그래야죠 이미 늦어버렸지만, 이제는 그사람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힘들었을거에요.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미련은 멈추는게 맞는거죠. 그녀에게 간절했던 마음은 이제 행복하라는 마음으로 놓아주려구요
└ 글쓴님도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굿럭~
2017-12-20
203561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섹스할려구 잘챙려주는거 같아요 성격자체가 상처받지마시구 물어보고 더 맘가면 정리도 한방법인거 같아요 2017-12-20
203560 익명게시판 익명 어쩌라고 2017-12-20
203559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잠이 안온다ㅜ 3시부터ㅜㅜ 2017-12-20
203558 익명게시판 익명 멍청이들 댓글들이 발정난똥개들이많구만
└ ㅋㅋㅋㅋㅋ 아이고 선비님 오셨습니까요 이런 귀한곳에 누추힌분이 또 ㅎㅎㅎ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싸다가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
2017-12-20
203557 자유게시판 풍랑 ㅠㅠ...
└ 정작 나는 가만히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ㅠㅠ
2017-12-20
203556 익명게시판 익명 천사의 눈물이라고 하죠
└ 천사의 눈물 ㅋㅋㅋㅋㅋ
2017-12-20
203555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예요 지금 줄께요 쿠퍼액ㅋ 2017-12-20
203554 익명게시판 익명 엄허 2017-12-20
203553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 시작인 필요할 때가 있죠. 그리고 편하게 아무렇지 않게 많은걸 얘기할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요즘 힘드신가봐요. 화이팅이에요
└ 맞아요 맞아요!! 감사합니다!!
2017-12-20
203552 익명게시판 익명 좋다면 질러보세요!!
└ 맘가는대로~~
└ 에?? 사귀자고 얘기하라구요?? 우와.. 대차게 까일것..같...
└ 그런맘이 이미 생기신거 같은데 그대로 유지하실 자신잇으시면 그대로 유지하고, 맘이 더 커질거 같다하면 모아니면 도 라고 생각하고 말해보심이 더 젛지 않을까 싶어서요~~
2017-12-20
203551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시작하고 싶은데 친구는 왜 필요하죠?
└ 친구는 지금상황에서 필요한겁니다
2017-12-20
203550 익명게시판 익명 츤데레 저두 조아요~ ㅋ
└ 맞아요! 츤데레죠 저거! 그 단어였어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츤데레가 말이죠.....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어요! 잘 판단하세요! 저도 츤데레~ 완전 빠지죠!
└ 헐 가짜는..어떻게 아나여,,,.? ㅠㅠ
└ 음..... 글을 다시ㅡ읽어보니, 글쓰니님은 아직 어리고 그분과 나이차는 있으신듯 하신데, 자존감이 낮은 글쓰니님의 성향이 보여요. 음.... 사귀어 주다니요! 잠만 잘거라니요! 글쓰니님이 이쁘고 매력있어서 잠 자는 거구, 님이랑, 사귈마음있으니! 저리 행동 하는 거일수도 잇어요!!!!! 그러니!! 자존감! 업! 댓글1.2.동일녀!
└ 우와.. 푸념같은 글에 진심어린 댓글 감사드려요..ㅠ 저도 제가 자존감 낮은건 알고 있었지만 티가 날줄을 몰랐네요....... 음 일단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 않구요! 뭔가 그친구가 매사에 반응이 격한 편이 아니라서 제가 더 안절부절 못하는건가봐요..
└ 혹.... 다른 타인들에게도, 항상 저런 격한 반응 안보이면 진짜 츤데레! 님한테만 시크시크하면 가짜 츤데레! 그리고 , 가짜 츤데레는, 흠... 그냥 사랑 일 직장 모든 일에! 무관심으로 일관! 인생자체도 그사람 속을 알수 없는것. 이런 사람만나지 마요.속 골병나요. 그리고 진짜 츤데레는 , 항상 마음만은 따뜻한 사람. 오래만나면, 느낄수 있을거예여! 동일 댓글며인데, 그냥... 동생같아서요. 그냥 제 생각과 경험을 애기한것 뿐이니~^^ ㅋ
└ 동일녀님 대단하심다!!멋잇슴다!!
2017-12-20
203549 익명게시판 익명 복제인간여깄어요
└ 나타났어요?? ㅠ 쭈욱쭉 늘어나라
2017-12-20
2035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사람 많아요 몇명 더 만나봐여
└ 지금까지 제가 만난 남자들 중에는 처음이에요ㅠㅠㅠ 울고싶네요ㅠㅠㅠ 복제인간 여럿 만들고파요
└ 도대체 어떤 부분이요?
└ 저런 성격에, 외모도 제 취향에, 섹스 취향이 같은 사람이요.. 꺼이꺼이
└ 제가 해드릴께요 울지마요 토닥 토닥 난 사람을 해치지 않으니까요ㅎ
└ ㅋㅋㅋ 무해한가요!?
└ 저요? 유기농에 햇썹 인증까지 받은거예요ㅎ 어때요? 생각좀있으세요?ㅋㅋㅋㅋ
└ 뭔가 유기농에 해썹 얘기까지 나오니까 싱싱한 당근이 생각나네여 (므흣흣)
└ 싱싱한 당근을 주문하시려면 010-2069-5560이리 문자로 주문하시면되요 카톡은 등록안해놨구요ㅋㅋㅋㅋ
└ 우와 번호 올려버리네
└ 너무 장난글만 썻네요ㅋ 남자입장에서 진지하게 말하자면 저게 츤데레일수도 있지만 님이 도망가지못하게 잡는 수법일수도 있어요 님이 남자분한테 관심이 있는것도 아는거 같은데 일정 수준 거리만 유지하면서 자기만 편하려구요 그리고 사고한것에 님이 더 크게 감동 받은 오해일수도 있고요 츤데레남자가 아닌 그냥 상투적인말투인데 님이 감동 받은거일수도 있으니...냉정하게 생각해봐요 제 삼자입장에서 그리고 자존감을 높여요 세상에 반은 남자예요 그중에 님이원하는 사람하나 없겠어요???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뭔가 저한테 필요한 말인것 같아요.. 혼자서는 그래도 혹시.. 설마 혹시.. 계속 이런 생각하고 자책을 반복하고 있었어요.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정신 차려야겠다고 생각도 들고ㅠㅠㅠㅠ 여기에 속앓이를 남기니까 생각해볼 계기를 다들 주시네요ㅠ 아 그리고 번호 남겨주셔서 더욱 더더욱 감사합니다..
└ 번호를 떠나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예요ㅠㅠ 예쁘고 착한분이 맘고생하는거 저 너무 싫어요 저런 사람들때문에 나같이 진심인 사람도 못믿게되니까요.... 저 하나 부탁할께요 제발 힘내요 그리고 세상의중심인여자 님들이 사랑할수밖에 없는 여자니까 주눅들지말고 위축되지말고 힘내지도 마요 넌 힘을가진 그런 자랑스러운 여자니까 사랑합니다
└ 뱃지 보냈어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요... 잘지내고 계신건가요??
2017-12-20
20354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 2017-12-20
203546 익명게시판 익명 키우세요 그럼 2017-12-20
203545 자유게시판 우산이필요해 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두줄이 너무 슬퍼요 ㅠㅠㅠ
└ 어쩌면 평생ㅠㅠㅠㅠ
2017-12-20
203544 자유게시판 우산이필요해 오늘 저는 새우초밥 먹었는데! ㅎㅎㅎ 갓덴스시 맛있어요~
└ 아..새우초밥 제가 좋아하는거중에 하납니다!!!!ㅠㅠ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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