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5649 익명게시판 익명 미친놈이네요. 2017-08-30
185648 익명게시판 익명 주색잡기 라고 말하던데 하나를 포기하니 술만 푸게 되네요 2017-08-30
185647 익명게시판 익명 어딘가요 궁굼하게 ㅎ 체르니 40번까지 쳤던 기억이 나네요 ㅎ
└ 여기는 지방인데 서울에는 엄청많아요 ㅎㅎ 20살부터40까지 다양한 연령층이구요 남여노소 친하게 지내요 ㅎ
2017-08-30
185646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진건 헤어진거 그린라이트였다면 그 분께서 연락을 하셨겠죠
└ 그렇겠죠??워낙 자존심이 강한사람이라.. 혹시 그러지 못하나?해서요..내위주로 생각했나?봅니다.감사함다..
2017-08-30
185645 익명게시판 익명 3년 사귀다 4개월 전쯤 있는 옛여친은 뭔말인지...; 보낼줄도 알아야한단 생각하셨다면 그대로 보내주세요. 그런 사소한거에 의미 두면 한도 끝도 없어요. 보내야 새로운 사람도 오고 그 분께도 새로운 사람과 행복해질 기회가 생기죠. 나중에 떠올렸을때 구질구질해지지 않게, 좋은 추억으로 남겨두세요.
└ 글을 쓰고 올리다보니..문맥이 안맞네요...쓰신내용이 맞는거 같습니다..지나간 인연은 지나간 인연으로 끝내는게 맞을것 같네요..따끔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사람을 잊을순없겠지만..행복을 빌어주며..저도 새로운 사람과 다시 행복하겠습니다..
2017-08-30
185644 자유게시판 아나하 댓글들 반응을 보니 아주 훌륭한 글을 쓰셨나봅니다!! 부럽군여ㅠㅠ.. . 아슬아슬님 글 너무 보고프나 혹시나 제가 소설쓰면서 표절할까봐서ㅠ 완결나오면 다시 보러 올께요~~
└ ㅋㅋㅋ아닙니다 ㅋㅋㅋ 좋게 봐주시는 것 뿐!! 그.. 설국 시리즈는 단편이라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ㅋㅋㅋ 마음 놓고 보세요~ㅋㅋ
2017-08-30
185643 익명게시판 익명 위에서 노셨구나~~으흥흥 2017-08-30
185642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취미로 모이는 자리는 참 재미나겠군요
└ 장난아니에요 사람들끼리 빨리친해지고 파티도하구 연애도 하구 ㅋㅋ
2017-08-30
185641 자유게시판 그네 웜마 뭐다요 마트에서 맞이할줄이야.... 집에가서 이불덮고 볼거영
└ 그 놈의 마트는 매일간댜???????? 이불덮고 본다고라고라?? 이불을 다 벗어 제끼고 봐도 모자랄 판에????!!!
└ 밖에 겨울이 왔어야.... 후덜후덜해야........!
└ 츄엉츄엉
2017-08-30
185640 익명게시판 익명 미친 또라이 2017-08-30
185639 익명게시판 익명 아 직장인 음악학원이 있군요 좋은 아이템이네요
└ 요즘 많아요 ㅎ 사람도 많구요
2017-08-30
185638 익명게시판 익명 꼭 음악과 성의 관계라기보다는 예술과 성의 관계로 보시는게 ㅋㅋㅋ 우리네 인생에는 여러 부류가 있으니 또 생각해보면 예술과 성의 관계도 또한 일반화의 오류 같기도 하네요 ㅋㅋ
└ ㅎㅎ사실 저는 예술을 몰라도 술은 잘알거든요 말씀 잘하시네요!!ㅎㅎ
2017-08-30
185637 자유게시판 귀여운선수 '휴필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섹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휴지로)하얘졌다' 서정적 풍경과 대비되는 질펀한 섹스. 욕망의 끝으로 거침없이 들어가는 표현들 잦아드는 흥분과 상념의 시간까지... 역시 명불허전 아슬아슬. 한줄평 : 글로도 세울수 있다★★★★★
└ ㅋㅋㅋㅋ 저는 쎅쓰쎅쓰하고 침이 꼴깍꼴깍 넘어갈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데!!!!!! 여기까지가 저의 한계인가봅니다 ㅋㅋㅋㅋ
2017-08-30
185636 자유게시판 유후후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 이렇게 야했던가 싶었네요 ㅋㅋ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어휴 감히 가와바타 야스나리님의 설국과 저의 설국이 비교 될 수 있을까요 ㅋㅋㅋ 저의 설국은 초딩수준이랄까..
2017-08-30
18563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그것이 멍멍이와 냥의 차이죠 ㅋㅋㅋㅋ 2017-08-30
185634 익명게시판 익명 모텔시트가 엉망이었나봐요 잘못 걸리면 무릎이랑 팔꿈치 다 쓸려요ㅜㅜ
└ 카....
└ 저도 좌우 팔꿈치랑 무릎 다 쓸렸는데 파트너가 분수로 시트 적셔줘서 좀 살았어요
2017-08-30
185633 익명게시판 익명 무서워ㅠㅠㅠㅠㅠ 2017-08-30
185632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굿모닝 조은 아침입니다 가을 타는 여성분이시군요 ㅎ
└ 우울증의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칙칙폭폭 ㅋㅋㅋㅋ
2017-08-30
185631 오프모임 공지.후기 아나하 야하지만 저급하지 않은!! 요래 한방에 딱 정리 해 주시니 조쿤여. 헿^^ 그나저나 사진이 증말 맘에 들어요~ 내 다리 길게 나와 그러는건 맞음♡♡♡♡♡♡♡ ㅋㅋㅋㅋ 답사까지 다녀온 벙주님 덕분에!! 그리고 함께한 분들 덕분에 재미만땅 벙이였습니당~~ ><
└ 우아~아나하님(우아한) 개념섹스토크시간이 더욱고급지고~빛을발한듯 생각해요 다음에도 즐거운 무한하트뿅뿅 부탁드려~♡♡
2017-08-30
18563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밑에19금님 글에 나오시던데 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 하하....부끄럽습니다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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