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2687 자유게시판 Sasha 후기 잘 봤습니다 ㅎㅎ 2017-08-13
18268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아직 그건 못해봤는데 하고싶다... 2017-08-13
182685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사람은 모텔에서 알몸으로 배달원 맞이 하던데 돈꺼낸다고 뒤돌아서 허리 숙임 2017-08-13
18268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다. 보지한테 딱 맞음. 2017-08-13
182683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으론 턱도 없을 듯 2017-08-13
182682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은 비키니가 아이돌 무대의상보다 더 건전한 듯 2017-08-13
182681 익명게시판 익명 정자수도 증가하는 건가요?
└ 그정도까진 아니겠죠
└ 그럼 어떤 면에서 효과가 좋은 거에요??
└ 원래 소화제고 정액량이 늘어나는게 부작용(?) 이래요 정액량 자체가 많아지면 뭐... 좋겠죠 여러모로 쓸모 없는 분들도 있겠지만
└ 아~ 원래 용도가 소화제군요 ㅎㅎ 		2017-08-13
182680 익명게시판 익명 사정전에 더 단단하게 발기하는 느낌이좋고 분출되는 느낌도 듭니다 전 좋아해요 2017-08-13
182679 한줄게시판 천국 너무더우네요ㅠㅠ
└ 여긴 시원한데..천국님 계신곳은 더운가봐요.ㅎ 		2017-08-13
182678 익명게시판 익명 취저 2017-08-13
182677 익명게시판 익명 신빙성은 별로 없네요 크다고 무조건 만족이라니 2017-08-13
182676 자유게시판 베토벤프리즈 아 좋다~하면서 보다가 어 근데 많이 봤는데 했더니 집근처군요ㅋㅋㅋ 이길 좋죠^^
└ 좋은동내 사시네요~!!! 얼마전 이길끝에 레이먼킴이 빵집하나차린듯한데 자꾸 눈에밟히네요~조만간 오후브런치벙개~ 할듯합니다^^ 		2017-08-13
182675 한줄게시판 이블데드 강남쪽 커벙 있었음 좋겠다 ~.~
└ 담에 커벙있으면 꼭 꼭 일빠로 신청하기~~~^^ 		2017-08-13
182674 익명게시판 익명 안에서 뭔가 흐르는 느낌 나면서......기분 되게 이상해요ㅋㅋㅋㅋㅋㅋ 2017-08-13
182673 한줄게시판 앤드루 오늘도 매미는 웁니다. 날씨도 시원. 소리도 시원.
└ 에어컨은 삼성 무풍어어컨! 앞에서 매미흉내를~~~ 스파이더매미~~~
└ 확실히 가을이 성큼^^
└ 달콤샷/ 매미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GIRLFRIEND/ 밤에 잘 때 이불이 필요한 날씨가 되었더라구요.
└ 그래도 에어컨을 포기못하고 있으니 원... ㅋ
└ Master-J/ 사실 저도 지금 에어컨바람 속에 있습니다.ㅎ 도서관은 춥네요. 		2017-08-13
182672 자유게시판 SilverPine 빅웨이브 몇시간 전에 먹었쥬 맛잇쥬 ! 해헤헤헤 제가먹어본 맥주중 가장 비싼 올드라스푸틴 이 생각나네용 2017-08-13
182671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인치인가요 cm인가욮...
└ 아 둘다구나... 		2017-08-13
182670 자유게시판 노을홀릭 유익하네요~!! 2017-08-13
182669 익명게시판 익명 엄청싸네요 ㄷㄷ 원래저가격이 맞는건가? 2017-08-13
182668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때릴만해서 때렸다' '맞을만했다' '욕먹을 짓을 하니 욕한다' 이런거 모두 그저 폭력을 정당화하려는 비열하고 역겨운 말입니다
└ 흠.. 그럴만하다는 이유가 타당하지만 밝힐 수 없는 경우라면요...? 나 억울하다고 여럿을 죽일 수 없는 상황을 그렇게나마 소리치고있는거라면요...? 예외의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 폭력의 본질은 힘과 권력의 행사입니다. 이 힘과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은 수직적인 관계에 있다는 것이며 대등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한 대상을 물리적, 언어적, 신체적으로 제압을 할 때 그 순간 수직적 구도가 만들어집니다. 서로 싸우거나 전투를 한다는 것은 서로가 대등하다는 전제하에 성립하는 것이지 한쪽이 다른 한쪽을 일방적으로 제압하고 힘을 행하는 것은 폭력이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이미 수직적구도가 형성된 상황에서의 일방적이거나 비대칭적인 힘의 행사는 뭐든 폭력인 것이고 이것이 약자에 대한 혹은 수직적으로 불리한 사람에 대한 것이기에 저는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폭력이라는 행위자체는 인류에게 있어 너무나 만연해있지요. 국가의 공권력도 역시 폭력이고 상사에 의한 성희롱도 폭력이고 부모나 선생의 체벌도 폭력이고 교실에서 벌어지는 왕따 역시 폭력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존엄성을 해하는 폭력은 그 자체로 어떤 상황이든 정당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외적으로 정당하다고 말하는 법적인 제재 역시 대중적 설득력 혹은 공익이라는 명분하에 시행되는 것일 뿐 그 본질은 같다고 봅니다
└ 이 글이 나온 배경에 대해서 여쭤도 되나요? ...
└ 복합적입니다. 제 개인적인 근황이 메롱인 상태에서 상담과 사색을 통해 나온 것이기도 하고 페북등의 sns에 올라오는 사건 기사 사연들이나 직장에서 벌어지는 일상에 대한 복기....등에 의한 배경이라고 말씀드리면 될련지요? 거시적이고 관념적인 인류애보다 실천주의적이고 현실적인, 인간 본성을 인정하는 인류애는 무엇일까.....하는 근래의 사색적 주제에서 파생된 것이기도 하겠네요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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