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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9801 자유게시판 더블유 자지에 필러는 찬성
└ 아 그래요 그것도 고민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지 필러 좋네요
2025-07-13
399800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이 여러 남자 살릴 것 같음 2025-07-13
399799 자유게시판 올리브레몬 관계 형성 초반에 아직 쑥쓰러울 수도 있으니 페니스에 발라서 한동안 삽입하기길 바래요. 특히 귀두에 넉넉하게요. 다른 사용법은 다른 분들도 말씀해주셨으니까 넘어가고요 입구 피부가 민감한 거면 저처럼 피부가 민감할 수도 있는 것이라 젤 잘 골라쓰시길 바래요. 전 어떤 젤은 성기 입구 트러블이나 염증이 생겼었어요. 성병인가 했는데 접촉성피부염..알러지죠. 그때 산부인과에서 젤 바꾸라고 해서 맞는 젤 바꾸니 싹 나았었던.. 몸 안에 들어가는 거니까 신경써주시면 관계시 점점 더 좋은 경험 아프지 않고 쌓으실 겁니다. 예쁘게 사랑하세요!
└ 장문으로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브레몬님! 혹시 제품 어떤거 사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사람마다 잘 맞는 제품이 있다는 것 같아요. 전 아스트로글라이드 보라색에 정착했습니다. 약국이나 올리브영, 온라인 구매 가능해요
└ 별말씀을요 :)
2025-07-13
399798 익명게시판 익명 기대 과잉에 대해 원글이 잘 짚고 있네여
└ 실망으로 이어지는..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간극이 매우 큰가보네요.
└ 다 아시면서..
└ 아...모르는게 다행인거군요?ㅎ
└ ㅈㄴ. 어마어마 합니다.
└ ㅋㅋㅋㅋㅋ
└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났어도 내가 이 남자/여자를 만났을 것인가? 라고 생각해보면 됌
└ 온라인 거품이 많긴 하져
2025-07-13
399797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있는데 못한지 3개월... 다른 남자 만나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 몰래라도 해야하나 ..
2025-07-13
399796 익명게시판 익명 백퍼 공감합니다. 2025-07-13
39979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젤은 한번 쓴다고 땡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잘 말라요. 옆에 두시고 중간중간에 보충해서 발라주세용. 2025-07-13
399794 익명게시판 익명 담배 피우시죠? 2025-07-13
39979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손에 소량짜서 질입구 뿐 아니라 소음순 대음순까지 넓게 발라주세요. 말씀하신 입구쪽이 쓸려서 아픈 경우가 많고 질 안에는 손넣고 바르지마시고 본인 자지에도 발라서 쓰시면 됩니다.
└ 핫한 분께서 답글 달아주셨네요! 팁 감사합니다. 여자쪽에 바르는건 생각을 했었는데 제 자지도 바르는건 생각못했네요
2025-07-13
399792 익명게시판 익명 ㅗㅜㅑ... 참여해서 쓰리썸 하고 싶네여 ㄷㄷ 2025-07-13
399791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이뿌당... 감사합니다 :)
└ 그쵸? 감사한 한 주 맞이하시길!
2025-07-13
399790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SKINNY에서 시작해서 TONED지나 FIT으로 넘어가는 중. ATHLETIC 까지 꼭 간다. 만약 이번 생에 못가면 이걸로 골라야지 ㅠ
└ 오 대단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실천이 진짜 고역이긴 합니다...
2025-07-13
399789 익명게시판 익명 백번 맞는 말 2025-07-13
399788 한줄게시판 키매 아직 주말이 며칠 더 필요한데...
└ 일하실 시간입니다. 5일만 일하면 또 주말이 돌아온다아~~ 5일만 일하면 된다고? 너무 신나잖아? XD
└ 긍정력이 대단하시군요!
2025-07-13
399787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 도랏.와....여잔데 없는 자지가 스는 기분이에여 2025-07-13
399786 한줄게시판 홀리데이아 백인백색, 사람은 다 자신을 중심으로밖에 생각하지 못한다더라. 나 또한 그렇지. 그냥 상식이 비슷하고 결 맞는 이들에게 집중하는것이 삶의 최선일 뿐.
└ 내가 수용 가능한 성격이라면 잘 지내보는 거고, 그 마저도 지친다면 놓는 게 맞아요. 한 쪽이 희생하는 관계의 끝은 결국 정해져 있으니까.. 모두가 나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맞아요. 수용 가능한 성격의 품을 넓혀야하는데 이거 참 힘드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2025-07-13
3997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몇년째.. 결단을 내려야 하나봐요 저보다 빠른 결단 내시길 빌어요 일만 빠져서 살아보려는데 피폐합니다
└ 이별결단인가요ㅠㅠㅠㅠㅠ???
└ 사랑도 같이 사라지는 건가 싶거든요. 우정은 친구와 나누고 싶은데 저는 아직 사랑도 나누고 싶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리스에 대해 이야기하면 회피, 말 돌리는것이 몇년째니.. 결말은 이별 또는 그냥 지금처럼 그리워 할 사람도 없이 살기.
2025-07-13
399784 자유게시판 612 오 막상 나를 대입해 보니까 하나밖에 못 고르겠네요? 누구 만날래? 하면 체형을 보고 선택하진 않을 거 같은데 ㅋㅋㅋ
└ 그렇죠 ㅎ 그래도 정말 실제로 저런 기회가 온다면 진짜 행복한 고민이긴 할 거 같아요
2025-07-13
399783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힐링 되는 사진과 글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2025-07-13
399782 한줄게시판 612 존중은 어렵지요
└ 한쪽이 늘 문제이지요. 사람과 사람관계는 참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어려워지는 기분.
└ 아 갈등은 대체로 쌍방의 문제였어요 ㅋㅋ 근데 폭력은 말씀처럼 일방의 책임이더라구요 문제는 인지를 언제 하느냐 정도?
└ 끄덕끄덕
└ 존중의 시작은 생각보다 쉬운데, 지속이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상호간의 존중 또한 매우 어렵다죠.
└ 오 지속성 그것도 그렇네요 ㅋㅋ 헤아림 말고 다른 방법의 존중이 머가 있을까 요새 쫌 생각중인데 내내 어려워요 ㅜ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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