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42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대건 명가 ..동구 중앙대로 2대째 구요..원랜 명가 였는데 지금 아들인 대건씨가 맡으면서 대건 명가 육수 국물 빨 죽임니더. 2025-09-16
402421 후방게시판 레몬그린애플 멋지네요, 그림 무엇으로 그리세요? 프로그램인가요?
└ 아이패드로 그려요
2025-09-16
402420 자유게시판 무지개곶의찻집 저도 털 있는게 섹시해 보여요 ㅎㅎ 2025-09-16
402419 자유게시판 반갑습돌이 저도 가 보고 싶은 내 혼자사는 용기가 안나네요 ㅎㅎ 여성 파트너를 구해서 가고 싶어도 제가 새벽 밖에 시간이 안되니까 힘드네요 2025-09-16
402418 익명게시판 익명 네.. 근데 몰래 오프뛰고오는거 좀 빡세요
└ 22
└ 확실히 오프는 힘들겠네요..
└ ㅈㄴ) 오프가 뭐에요?
└ 오프라인에서 만나는거요 실제 만나는거!
2025-09-16
402417 한줄게시판 청바지수집가 운동 하다가 피남 .... 내 엉덩이 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니 어쩌다가요 괜찮으세요?
└ 진화가 덜 됐나봐요 ㅠㅠ 싯업 하다가 ㅠㅠ
└ 운동 몇달 쉬었더니 싯업 용어도 까먹었네요...망했다
2025-09-16
402416 후방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열린 사고.. 발 광 탱 천
└ 예?
2025-09-16
40241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은 오늘 같은 날 이름값 하시내요^^
└ 그런가요?^^
2025-09-16
402414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의 안전 가옥은 일본 디저트 카페 분위기 ..소품처럼 보인 고양이는 덤 이내요^^
└ 일본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오래전 주택 편안한 집 같아요 :)
2025-09-16
402413 익명게시판 익명 네네 .. 2025-09-16
40241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본의 아닌 지하철 치한 ..그래도 독자는 정독 하며 살짝 2025-09-16
402411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인생의 한번쯤 ..잠깐 시간을 멈추다 가셔도 되요
└ 여러번 멈출 것 같긴한데...그래도 되겠죠? : )
2025-09-16
402410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큰 바다에 출렁이는 풍랑보다 내 안에 일렁이는 작은 파문에 나는 더 쉽게 고단해 집니다. 행인이 던진 돌맹이가 만든 파동이라면 조용히 기다려라도 볼텐데 내가 만든 소용돌이는 잔물결 조차 쉽사리 가라앉지 않습니다. 의식이 급류에 떨어진 가랑잎 처럼 하루하루 흔들리지만 강물의 도도한 흐름과 합류하는 중 일 수 있습니다. 내 안의 고요가 남겨진 항해의 순풍으로 불어 올 것입니다. 이 밤이 지나면 눈 앞에 평온한 바다가 기다릴 것입니다.
└ 눈 앞에 평온한 바다를 기다려 봅니다. 글귀가 잔잔하니 좋아요 : )
└ 묵념 중에 말 걸어서 죄송 ㅋㅋ
└ 아놔....ㅋㅋㅋㅋ
2025-09-16
402409 후방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오 느낌 너무좋은데요?
└ 오! 섹맛님 칭찬 너무 좋은데요?
2025-09-16
402408 익명게시판 익명 상당히 많습니다 2025-09-16
402407 후방게시판 J람보 맛잇게 드시네요 ㅎㅎㅎ 2025-09-16
402406 자유게시판 welchsz 담장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저는 자주가는 펍이 있습니다. 어느새 친해진사람들도 생기고 추억도 많이 생겻네요. 힘들엇던시간을 보낸곳이라 각별한 제 아지트입니다
└ 힘들때 쉬어갈 수 있는 아지트가 있다는건 참 다행같아요
2025-09-16
40240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아..화양연화..아름다운 추억 항상 곱씹으며 사세요^^ 2025-09-16
402404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그냥 맨날 땡기는거 아니세요...?
└ 아니에요! 맞나..ㅋ
└ 좋아도 땡기고 흐리멍텅해도 땡기고 그냥 사시사철 땡기시는거 같은데유
2025-09-16
402403 익명게시판 익명 귀여운 글 2025-09-16
[처음]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