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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3999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더이상 데이트하는데에 자기 자신을 희생하지 않을때- 자기 시간 내는걸 아까워하거나 귀찮아 하는게 눈에 보이고, 연락도 잘 안하고.... 사랑보다 야망에 더 눈돌아가는게 보일때죠ㅠㅠ 데이트 초반엔 그렇게 연락하나하나에 의지하고 목메던 사람이 내가 아니어도 잘살겟구나는게 보일때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이별을 결심하게 됩니다~
└ 누구나 다 연애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 같아요 ㅎ 어쩜 다들 .. 경험에서 우러나온 댓글덕에 위로받습니다
2017-10-23
193998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저도 예전에 여친과 생리가 시작할 때에 해봤는데 .. 흥분 정도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글 읽다보니.. 저도 그때가 생각나 많이 흥분되네요. 빨간(?)색 밤은 참 흥분되는거 같아요.
└ 가장 피크는 생리중일 때. 제 몸 생각해 그 전까지만.
2017-10-23
193997
익명게시판
익명
1등답네요
└ 좋아요 1개가 그 쪽이군요. 확인하니 재밌나요? - 체리샤스
2017-10-23
193996
자유게시판
hecaton
내 속의 상대방의 위상과 상대방 속의 내 위상이 같지 않음을 깨달았을때 헤어졌습니다
└ 헤어지자고 하니 저는 그대로 받아드릴줄 알았는데 붙잡아주니 다시한번 정면으로 보렵니다 ..^* 그래도 아니라면..
2017-10-23
193995
한줄게시판
SilverPine
리셋 하고 싶다. 사라져라 지워져라 흐릿해져라.
└ 저두요 !
└ 쏘주만이 나를 위로해주더만요
└ 울산개촌놈님/ 울산놈년이라 그른가봐요 ㅎㅎ여상심님/ 그만한 놈 없지유! 그 스 ㅡ 원한 목넘김이란
└ 앜ㅋㅋ 여상심..ㅋㅋㅋㅋㅋㅋ
2017-10-23
193994
이벤트게시판
Sasha
웃기기 위해 자신도 갈아넣는 이 헌신.....좋아요 드립니다....
2017-10-23
193993
이벤트게시판
Sasha
뱀탕에 고추장을 푸시나보네요.....독특하당....
└ 구이입니다.꼬치에 껴서 구워요. 고추장은 그냥 먹기 뭐해서 양념삼아
2017-10-23
193992
이벤트게시판
Sasha
당신뇌의 한계는 어디인가요......
└ 우주 끝까지요
2017-10-23
193991
익명게시판
익명
이자 드릴테니 저한테 5천만 빌려주세요~
└ 그래요. 좋아요 뱃지 보내요
2017-10-23
193990
자유게시판
Sasha
프사는 여전하시네요....
2017-10-23
193989
익명게시판
익명
손가락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검색도 좀 해보시구요. 아실지 모르지만 BDSM게시판도 좀 읽어보시구요. 질문은 그 다음에 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질문게시판(=레홀지식인) 따로있으니 그것도 애용해주시요.
2017-10-23
193988
익명게시판
익명
'클럽에서 만나 원나잇 ▷ 끝' 이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면 전번교환할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 전번교환은 계속 연락하고 지내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취중에 하게됐다면 또 다르겠지만요
2017-10-23
193987
자유게시판
디니님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을 때요.
└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항상 끝까지 붙들고 있는 편이었는데 상처만 받을걸 아니 이젠 이런 사소한 것들로도 방어하듯 제가 먼저 벽을 만드네요 ..
2017-10-23
193986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님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 서로 좋아하지만 당연해지는 행동들에 좋아하지만 서로 맞지 않는다면 헤어져야 할까 라는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ㅎ 덧붙이자면 저는 저를 좋아하고 챙겨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으건가봐요^^..
└ 경자님을 ..... 헷갈리게 만드는 사람은. 님을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진짜로 사랑할땐. 절대 여자를 헷갈려 하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 분 만날꺼예요!
└ 오타 수정! 남자가 진짜 여자를 사랑하면! 여자가 헷갈리게 만들지 않아요.
2017-10-23
193985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안맞으면 힘들죠. 저도 노력으로 극복되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2017-10-23
193984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는 처음부터 클럽 가는것보다 님한테 마음이 있었던것 같네요. 마음이 있으니 연락을 하는거죠. 예의 차릴거 있나요. 근데 진지하게 사귀자는마음일지 섹파 하자는 마음일지는 신중하게 잘 분간하시길~
2017-10-23
193983
이벤트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철컹철컹
└ 그러니깐 나이는 모릅니다
└ 가버렸군요
2017-10-23
193982
이벤트게시판
풀뜯는짐승
경찰아저씨 여기예요!
└ 화자의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017-10-23
19398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안 가려요. 서로 부끄러울게 뭐가 있나요. 오히려 태어날 때 모습으로 같이 있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2017-10-23
19398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혼자 레홀하며 맥주한잔 중...저도 뭔가 좀허무한밤이네요ㅠㅠ
└ 힘내세요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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