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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9160 익명게시판 익명 님 여친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 글을 보고나서 제 강박증세가 도졌어요
└ ㅋㅋㅋ아니진짜 개빡치는거에여ㅋㅋ 날호구로볼수도잇잔아요?안그랴요?얼마나남친이 저러면 내가 꼬시는데 아무말도안할까 이런생각도나고 ㅅㅂ
2017-07-26
179159 익명게시판 익명 20초 정도 글로만 읽은 저희가 어찌 감히 판단하시겠습니까. 일단 그 전남친의 여친분한테 이 사실을 알리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무개념 전남친에게 따끔하게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아니그래서 말할려구연락하려구햇는데 아진짜하지말라고 화낸다고그러는거에여 어이없어서 그렇게애기하면서 카톡차단햇엇는데 다른카톡으로 어느새 생겻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연락또오면 제가연락하기로할려구요
└ 암걸리겠네요. 부디 멘탈유지하시기를ㅜㅜ 응원합니다.
2017-07-26
179158 자유게시판 emptyfilling 폰으로는 안써지나요?? 2017-07-26
179157 익명게시판 익명 닥쳐
└ ? 살발하네
2017-07-26
179156 자유게시판 박아보니0 소보루빵은 배고플때 먹으면 맛있는데
└ 군대에서 먹을 때도 정말 맛있죠 특히 훈련소에서 ㅎ
└ 진지공사
2017-07-26
179155 자유게시판 그네 아 욱할라고 핸는데 이분 짤 자꾸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하하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ㅋㅋㅋ 복 많이 받으실듯ㅎㅎㅎㅎ
2017-07-26
179154 익명게시판 익명 다시 보고 싶셉니다 ㅠㅠ
└ 다시와주시다니 ㅋㅋ 감사해요 ㅋㅌ
└ 저는 펑을 못봤습니다ㅜㅜ 궁금해요!!!!
2017-07-26
179153 자유게시판 TAKE88 자소서 기다리고 잇을게요!2 2017-07-26
179152 자유게시판 또치또또치0 자기전에 누워서 멀뚱멀뚱 하시는군요? 2017-07-26
179151 자유게시판 jj_c 제가 좋아하는 이마트초밥ㅠㅠㅠㅠ
└ 엌ㅋㅋㅋㅋ어떻게 이마트이신거 알아요?상표도 없는데 귀신이시네요
2017-07-26
179150 익명게시판 익명 아 펑한 사진 보고싶네요 ㅠㅠㅠ
└ 다음 기회에....ㅠ
2017-07-26
179149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오늘도 잠 못 이루나요? 2017-07-26
179148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합니다 요즘 많이 하던 생각 2017-07-26
179147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 깃발을 어차피 많이 몰라요. 2017-07-26
179146 익명게시판 익명 허리 같이 돌려봐요~! 2017-07-26
179145 익명게시판 익명 그 사랑이 그 사랑일까?ㅎ 그저 사정해서 흘려버리는 정액 같은 걸텐데.ㅎ 2017-07-26
179144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결혼하세요.ㅎ 낮가림 싹 사라질테니.ㅎ 2017-07-26
179143 익명게시판 익명 나오는 문은 다른데... 정액이 그 정액?
└ 같은 문
2017-07-26
179142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도 걷나요
└ 어..깜짝이에요ㅋ 지금 막들어와서 ㅋㅋ 오늘도 걷는데 씻고 나와서 그런지 바람이 시원하더라구요^^
└ 완전 좋네요 ㅎㅎㅎ 이슬톡톡과 함께해도 좋고 안해도 좋고 손잡고 걸어도 좋고^^ 저긴 어떤 천인가요?
└ 동네에요^^ 이슬톡톡도 좋구 작은 캔맥도 좋구요ㅎㅎ
└ 초대해주세요 같이 걸어요 우리
└ 동네에 초대해달라구요?ㅋ 밑의 댓글 달아 주셨던분이 다시 오신건가요?
└ 아뇨 전 뉴페이스입니다 ㅎㅎㅎ
└ 아ㅋㅋ신나는 뉴페이스노래가 갑자기 떠오르네요ㅎㅎㅎ 반가워요~
└ 번호표 뽑았습니다 초대를 기다립니다!!! ㅎㅎㅎ
└ ㅋ 자게에서 뵙죠^^
└ 초대글 올리시면 댓글 바로 답니다! 자게에서 만나요
└ 제가 누구를 초대해보거나 뭐 그런적은 없지만 서로 알아볼까요?ㅋ
└ 서로 암호를 정해서 글에 암호를 남겨주세요 그럼 저도 암호를 댓글에 남길게요 ㅋㅋㅋㅋ
2017-07-26
179141 자유게시판 착하게생긴남자 저 같은 경우는 결국에는 주변인들이 그렇게 되더라구요 전 애인이나, 친구였던 사람... 아마도 정신적으로 교감이 있었던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야 쿨 할수 있고 어색함 없지 않을까 싶은데... 정답은 없지만 많이 만나보고 대화를 특히 많이 하고 여러 사람이 있겠지만 그 중에 배려와 교감이라는 선을 딱 그어주고 부담없이 대해 주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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