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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3136
자유게시판
킴킴스
노트북. 서약
└ 2개다 아직 못봤는데 한번 봐야겄어요ㅎ
└ 서약은 일단 실화 인데 짱짱임 줄거리 라도 보심 감동적이에요
└ 서약 부터 봐야 겠네요ㅎ
2017-10-18
193135
구인.오프모임
유후후
말씀 나눠 반가웠습니다^^
└ 네 저두요~~~담에 또 뵈요~~
2017-10-18
193134
익명게시판
익명
한영애의 명곡.. 거기없소..의 한구절이죠..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ㅋㅋㅋ
2017-10-18
193133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중앙으로 깊숙히 항문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진입하세요. 쑥 들어갔다 빠져나오면서 보지를 찾으세요. 젖어 있다면 자연스럽게 손가락과 만나게 될겁니다. 촉촉한 애액이 안느껴지신다면, 안타깝지만 애무를 더 하시던지, 다음 기회를 노리세요. 팬티가 있는 상테에서 무리해서 찾는 것은 고통만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7-10-18
193132
익명게시판
익명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 고마해욬ㅋ
└ 고마해욬ㅋ
2017-10-18
193131
자유게시판
woojii
명기를 ~~~ 짝 짝 짝
2017-10-18
193130
자유게시판
Hooker
주어를 어서 알려주길 촉구합니다!! ㅋ
2017-10-18
193129
익명게시판
익명
2시간이든 3시간이든 캬~~ 생각만해도 지기다^^
2017-10-18
193128
익명게시판
익명
오.. 오나홀?
└ 아이고..ㅋㅋ 왜 오나홀이라 생각하셨어요? 사랑하는 여자라면 모르지만 오나홀을 생각하게 해줄 생각은 없어요.ㅎㅎ 욕구때문에 자위도 하긴 하지만 아무리 자위로 쾌감을 크게 얻는다고 해도 사랑하는 여자와 하는 섹스에 비할바가 안되죠.^^
└ 그리고 성욕보다는 많이 외롭다는 생각 들어서 아무렇게나 써본 글이구요.ㅎㅎ
2017-10-18
193127
익명게시판
익명
글로 배우지 마세요^^ 한번 경험이 더 중요하니까 여친한데 자꾸 드리데세요^^
2017-10-18
193126
자유게시판
Hooker
사랑하던이와이 첫섹스 그리고 다음날 걷기힘들다며 업어주었던 기억이 스치는군요... 훗!!ㅋㅋ 잠시 허세좀 부려봤습니다ㅋㅋㅋ
└ 어머...^^
2017-10-18
193125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추어이지만 작은 센스하나 툭... 허리쪽 접근보단, 사타구니쪽 접근을 추천합니다~ 사타구니에서 한꺼풀 걷어내면 따뜻하고 말랑한 대음순이 만져지면서... 조금더 항문방향으로 가면서 촉촉한 그녀의 흥분이 반겨주죠. 그리고 미끄럼틀타듯 스르릇...!! 가장 따뜻한 세상의 입구가 반겨줍니다 흑... 상상이 깊었다.. ㄷㄷ
2017-10-18
193124
익명게시판
익명
받아본사람만 안다는 ㅎㅎ
└ 그 받아본 사람만 아는걸 좀 알아가고 싶네요^^
2017-10-18
193123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은 아침부터 기.승.전 간절하네요~ 내남자의 손길이~ 미치겠다~
└ 퇴근후 폭풍 섹스 하시면 되죠~
└ ㅎㅎㅎㅎ 그게 안되니... 더 갈증이....ㅎㅎ 충족 되는 섹.... 스 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미혼들은 잘생각하셔요~ 꿍짝이 맞아야 평생을 살 수 있다는~
2017-10-18
193122
자유게시판
풍운비천무
아윽 저도 느끼고싶네요
2017-10-18
193121
자유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매모장인가?
2017-10-18
193120
자유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축하드려요.
2017-10-18
193119
자유게시판
라임레드
아픈만큼 성숙해 지겠죠ㅎㅎ 부럽습니다.
2017-10-18
193118
자유게시판
배정남
간만에 느껴보고싶네요ㅎ
2017-10-18
193117
자유게시판
울산개촌놈
레홀남인가요?ㅎㅎ
└ 분위기 보니까 레ㆍ홀녀들 레ㆍ홀남 잘 안 먹는거 같더라구요 바짝 약만 올리고 딴데가서 사발로 퍼 주는거 같은데 그 딴데로 이동을 해야 겠습니다. 딴데로
└ 릴리님... 워워 ^^;;; 진정하세요...
└ 가봐야 찬 밥이죠 걍 여기서 놀아야죠 줄 때까지
└ 저한테얘기하시는거에요?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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