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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2908
익명게시판
익명
밴드나 소모임 가입하세요.
2017-10-17
192907
자유게시판
cyrano
아항~ 스토리가 궁금하긴 하네요.
2017-10-17
192906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썸단계인데 돈 빌려준 순간부터 거의 끝나나지 않았나 싶네요 ㅠㅠ
└ 그럴수도 있겠네요 ㅠ유
2017-10-17
192905
자유게시판
cyrano
섹파 정리 패션?
2017-10-17
192904
익명게시판
익명
따뜻한 사람은 또 찾아옵니다.
2017-10-17
192903
익명게시판
익명
[SYSTEM] 냥모나이트를 얻었습니다!
2017-10-17
192902
자유게시판
cyrano
그럴 땐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을 정도로 운동을 하시면 좋습니다. 훗날 쓸 데도 많구요. ^^
2017-10-17
192901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ㅋㅋㅋ세번째껀 케이란리가 한박스로 와도 피임될것같네여 진짜ㅋㅋㅋㅋㅋ
2017-10-17
192900
익명게시판
익명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2017-10-17
192899
자유게시판
cyrano
무릎이 아니구요?
2017-10-17
192898
익명게시판
익명
이렇게 많이 공감하실줄은 몰랐는데
└ 그만큼 외로운 솔로분들이 많다는거죠. 저도 미치겠네요.ㅜ.ㅜ 섹스는 나중에 생각하더라도 날도 추워지는데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녀와 말 안하고 키스만 하면서 꼭 껴안고 있어보면 좋겠습니다.
2017-10-17
192897
익명게시판
익명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탈납니다.
└ 그럼 어떤 종류의 것을 먹어야 하나요?
└ 필수 영양소를 고루 갖춘, 담백하고, 기름지지 않은 그런 종류요. ^^
2017-10-17
192896
자유게시판
cyrano
썸단계에서 금전거래를 하셨어요? ^^;;;
└ 네ㅋㅋ 근데 어짜피 민사 넣음 되서 시간만 아님 크게 신경 안쓰고 있어요
└ 또 좋은 사람 만나실겁니다. ^^
└ 증거 있나요? ㅜㅜ 힘내세요~~
2017-10-17
19289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외로워 죽겠네요 혼자 맴 찢어지는 밤입니다
└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줄은 몰랐어요
2017-10-17
192894
자유게시판
자은
왁싱하면서 똥싼 이야기 생각나네요ㅋㅋ
└ 그 썰 올려주세요
2017-10-17
192893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거나 먹음 체합니다
└ 지금은 체하기 전에 뭐라도 먹고싶은 심정이네요
└ 표현은 야해서 좋지만^^ 안전한 관계 되시길 바래요
2017-10-17
19289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집념과 체력과 지구력을 갖춘 남자를 만나고 싶네요
2017-10-17
19289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일단 하겠다고 사람 만난거니 너무 아니다싶은 경우만 아니라면 한번은 해보겠죠??
└ 너무 아니다 싶은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요? 외모에서 도저히 안되겠다거나 아니면 매너나 인간성이 좋지 않은 경우나 그런것 말인가요?
└ 잘 아시네요~^^
2017-10-17
192890
자유게시판
자은
저건 그냥 모쏠의 길
2017-10-17
192889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 건강하고 안정적인 직업 가지고 돈을 많이 벌고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 그런다고 해도 육체적인 욕구와 정신적인 면에서 이성이 아니라면 결코 채워질 수 없는것들이 있는데 그게 안되니 고통스러울수 밖에요. 저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서 안타깝기도 하고 제 자신도 비참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외로우면 아무나 만나고 싶다고 하시겠습니까만 그래도 부디 행복하게 해줄 사람 만나셔야죠. 꼭 그렇게 되시길
└ 부디
└ 간절함이 절로 느껴지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같이 지낼분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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