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708 자유게시판 포옹 아...쓰다
└ 괜히 썼어! 괜히 썼어! 포옹님! 한잔 술이 달길!
2025-02-20
392707 익명게시판 익명 다 내 맘 같지 않죠 ㅎ 2025-02-20
392706 한줄게시판 키매 남자는 박력= 박는 힘 여자는 내조= 안에서 조이는 힘
└ SEX!!
└ YES!
└ 다른 커뮤니티에서 본 말이 생각나네요 자연보호 = 자지를 연마하여 보지를 호강시키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한캠벌리 이자식들... 그런 의미였어...
└ 아.. 이 티키타카에 끼고싶은데... 아이디어가 없다 ㅋㅋㅋ
└ 껄껄껄 다음 기회에
└ 음.. 박든 조이든.. 다들 힘내세요
2025-02-19
39270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꾸준히 합니다. 조금씩 성취감을 느꼈을때, 조금은 잊어지더군요. 그리고, 채우려 하지 않고 비우려 했더니, 가까운 곳에 인연이 보이더군요. 2025-02-19
392704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느슨하게 사는 방법도 있죠! ㅎ 2025-02-19
392703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진짜 ㅋㅋㅋㅋㅋㅋ씻을때 현타오고 거울로 비치면 또 현타오고 ㅋㅋㅋㅋㅋ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딜도씻을때도 그렇읍니다...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그래서 종종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곤해요 ㅋㅋㅋ
2025-02-19
392702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잘못 보냈습니다 ㅡㅡ;;; 2025-02-19
3927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새벽! 2025-02-19
39270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오른쪽이요. 귀엽당! 2025-02-19
392699 자유게시판 새벽향기 인생이 어차피 희로애락이라는 감정에 만취상태라… 전 매일 내 인생과 술한잔 한다 라고 시를 바꿔 쓰고프네요 :)
└ 오훗~ 좀 아시는 분!
2025-02-19
392698 자유게시판 달고나 저도 가끔씩 하는 생각이네요. 제 전공도 굉장히 Cutting-edge Tech였는데 교수님 말씀이..... 우리과는 Art다! 춥고 배고파.... ㅠㅠ 그리고 성인용품..... 어릴때 한번 사용해봤는데 섹맛님과 비슷한..... 싸고 나서 그 현자타임 중..... 흐르는 온수에 인공보지를 씻으면서 한심한 내 모습에 눈물이 흐르고..... 바로 검은 비닐봉지에 싸서 버리고...... 며칠 뒤... 아까비.... 뭐 이런 반복이죠.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오나홀 씻을때 현타가 많이 온다 하더라구요. 일회용 오나홀로 구매하세요 ㅋㅋㅋㅋ
└ 따뜻하고 축축한 진짜로 할껍니다!!! ㅋㅋ
2025-02-19
392697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인생 : "대신 희로애락을 주잖어~ 한주 잘 견뎌보라궁!" ^^ 어디누구님. 이번주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하지만 우린 벌써 60%를 끝냈쥬!? 나머지 40%도 죠져보자구요!
└ 제가조금 센치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전 상남자보단 센치한 남자가 좋은데.... 어머
└ 숨겨왔던 나~~~의~~~
└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2025-02-19
392696 자유게시판 새벽향기 로버트 드니로도 그렇고 축사는 시니컬하군요 ㅋㅋ 그래도 짐캐리 축사는 저에겐 희망적이게 들려서 가끔 들어요 요새 철학이란것도 밥벌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나이가 드니 살아가며 다가오는 희로애락이란 파도에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방향을 잡고가는지에 대해 본인만의 철학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ㅅㅅ도 역시…역할극을 하면 너무 오그라들어서 부끄러워서 예전에 해보자했던 분의 기대에 부응을 못했던 옛 생각이 나네요 ㅎㅎ
└ 역할극은 저도 안해봤어요. 집중이 될까요? 음. 잘하시는 분계시면 전수 받고싶긴 하네요.
└ 뭐 하라면 할 수 있는데… 마치 감독 앞에서 오디션 보는 신인 배우 느낌일것 같아요 ㅋㅋㅋ 가끔 미국 성인 시트콤에선 Daddy 와 naughty daughter 역할하는 장난이 많이 나오던데 그런건 좀 재미있게 할것 같네요
└ 근친 역할극이라....전 약간 상사와 부하직원 역할이나...사장과 비서? 뭐 그런게 좋을거 같긴해요. 강간컨셉도 재밌겠네요.
2025-02-19
392695 자유게시판 qwerfvbh 보지에 부담입니다.ㅎㅎ. 12시간 하니 보지가 걸을 때마다 쓰라렸다고 하던데요. 2025-02-19
39269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한주의 가운데서 서성인다는 말이 너무 멋지당
└ 서성거리지 말아야 할텐데요. 걱정.
2025-02-19
392693 자유게시판 키매 저는 그래서 저 스스로에게 주기적으로 선물을 사줍니다 그게 갖고 싶었던 물건일 수도 있고 한순간의 일탈일때도 있고
└ 다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위로가 되지만 나 자신은 "나"에게 해준게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5-02-19
392692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여성분들이 땡긴다는 댓글에 대댓글로 뱃지보내라는 문구가 있던데 왠지 글쓴이분이 본인 아닌척 댓글다는거같은 느낌이네요; 계속 같은내용이있네;
└ ㅆㄴ. 그렇게 보여질것도 같네요. 다만 제가 쓴 댓글은 전부 앞에 ㅆㄴ. 를 달았으며, 초반부에 '좋죠:)'로 시작하는것만 말머리없이 작성하였습니다.
2025-02-19
392691 자유게시판 qwerfvbh 순수인문학 전공으로 내 전공에 자부심이 없다.(철학과 임) 젠장ㅠㅠ. 고대 그리스로 못가서 굶어 죽....... 의식적으로 틀을 부순다면 자유를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쉽지 않지만.
└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옆에 저도 같이 굶어죽는중
2025-02-19
39269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만남의광장 리스트 기준은 접속시간입니당~.~ 최근 접속순대로 떠요 2025-02-19
392689 자유게시판 마사지좋아 아하하하하하하하 진짜 자지가 최고 !!!옳은 말씀입니다ㅎ 전자 서방님들ㅋㅋㅋㅋ 아 빵터졌네요????????????
└ 서방님들이 작동은 잘되는데 온기도없고 생기도 없어요.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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