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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8195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생각하지마시고 가끔은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오히려 좋아하실걸요 저같은경우는 그러지만요 파트너도 여친있을때도 약간 수줍수줍하는편이라 적극적으로 한다면은 뭔가 기분이 더 좋을것같아요 2017-07-23
178194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 ㅜㅜ
2017-07-23
178193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 받으면 티팬티입어요?
└ 아뇨.. 아로마 받으면 일회용 삼각팬티 입는데 티팬티는 또 처음이네요
2017-07-23
178192 익명게시판 익명 전 레홀 2017-07-23
178191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으로는 날 어덯게 보든 상관없다는 확신이 드는 사람과 만나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래야 본인도 마음의 부담을 덜고 상황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남자도 그런 점을 더 바라구요 2017-07-23
178190 한줄게시판 pervert 여친과 헤어지고 한달여... 넘나 외로워서 뭐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예전에 러브젤 정보 알아보려고 가입했었던 레드홀릭스가 기억나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장거리 커플이라 헤어지기 전 두어달 정도 관계가 없었고 헤어지고 한달 됐으니까 근 3개월간 안했는데.. 왠지 모를 자존심에 야동은 보기 싫고, 업소는 한 번도 안가봐서 좀 꺼려지고...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 쪽지로 온 공지글에는 무슨 마사지 파티도 했다고 하고, 누드모델 공연도 봤다고 하는데 왜 내가 솔로가 된 지금에는 아무런 이벤트도 없는건지. (거기 간다고 누구를 만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지만요 ^^;;) 아무튼 이래저래 누구를 만나고 싶어서 푸념이나 남겨봤습니다. 레드홀러 소개에 글이나 하나 남기고 잘까봐요.
└ 흠. 좀 전에 댓글 달았는데. 등록이 안되었네요. 다시 써야겠군요. ㅜ_ㅜ
└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는 글이기에 댓글 답니다. 저도 처음에 마사지파티에 대한 조금은 안 좋은 시선을 가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봤던 몇몇 야동에서도 마사지는 그다지 건전하지 않았어요. ㅋ 그런데 여기 레홀의 그 파티는 달랐습니다. 정말 경건하고 시연자, 관객 모두가 숨 죽이면서 지켜 보면서도 누구 하나 그런 오해를 할 만한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성을 양지로 끌어내려고 만들어진 레홀의 취지를 정확히 반영한 그런 파티였구요. 그에 대한 믿음이 가서 전 그날 바디맵 소모임에 가입신청했던 거구요. 앞으로 배우게 될 마사지에 관련된 것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 가입이유가 상대에게 해주고 싶어서 였기 때문에 ^^
└ 넵 ㅎㅎ 저도 마사지 파티가 막 야동에서 보던 그런 파티는 아닐거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그냥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과 만남의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던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저도 레홀에서 하는 공식적인 행사에 음성적이고 난잡한? 요소가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ㅎㅎ 두 번씩이나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과의 만남이 목적이시라면... ^^ 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오프모임 공지, 후기에 올라오는 번개글을 잘 보시다가...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서.. 나오시는 겁니다. !!!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 즐거운 레홀 하시길 바래요..
└ 넵 ㅎㅎ 안그래도 방금 게시판 확인하고 댓글 하나 남기고 왔네요 +_+ 즐거운 만남 생기면 좋겠어요~
└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싶어요... ^^ 제가 만나뵌 분들... 특히 오프에서 공개적으로 번개공지 후 뵌 분들은 다 좋은 분들이셨어요 ^^*
└ 네 고맙습니다 ㅎㅎ 체리샤스님도 좋으신분 같네요^^ 이제 자주 오며 인사드릴게요~ㅋㅋ
└ ㅎ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인사 드릴께요~
2017-07-23
178189 페니스애무 체리샤스 해보니... 재밌더군요... 명칭은 오늘 알았구요.... ㅋ 2017-07-23
178188 연애 푸쳐핸졉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법 2017-07-23
178187 페니스애무 체리샤스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손 쓰지 않고 그림처럼 하다 넣는 거... 눈 감고 하면 더 느낌이 좋아요... 2017-07-23
178186 이벤트게시판 디스커버리 오잉? 내가 당첨이라닛! 언빌리버블 고맙습니다ㅎㅎ 2017-07-23
178185 레드홀러 소개 야간비행 아 택배 정말 위트있으셨어요ㅋㅋㅋㅋㅋ
└ :-)
2017-07-23
178184 자유게시판 leah 수영 좋아요! 하다보면 몸 틀어진 것도 발견하게 되고.. 반성하게 되고 그렇다는..
└ 수영계속하면 키커질수 있겠네요 그럼!!ㅋㅋㅋ
2017-07-23
178183 자유게시판 르네 아 좋네유. 인삼주는 넣어먹어도 좋구 따로 마셔도 좋고
└ 전 따로 ...
└ 인삼주를 삼계탕 안에 넣엉‥ㄷ?
└ 네 그렇게도 많이 먹어요.. ^^; 저희 집 근처 한방삼계탕집에 가면 의례 저렇게 작은 병에 담아서 주고.. 알아서 먹게 하죠.. ㅋ
└ 으악 그럼 탕맛이 소주맛 비슷하게 날꺼잖아요? 쓰겠다
└ 아녜요, 한잔정도는 술맛 안나유
└ 아ㅋㅋ한잔요ㅋㅋㅋㅋㅋㅋ전 한통을 말아서 드시는줄 안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이 풍부한 상상력
2017-07-23
178182 자유게시판 박아보니0 힘내세요 토닥토닥 2017-07-23
178181 레드홀러 소개 야간비행 박서준에서 오?했다가 이동휘에서 빵ㅋㅋㅋㅋㅋ 2017-07-23
178180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어떨때는 술의 기운을 잠시 빌리기도 하죠. 다 그럴때가 있으니 이해도 해 줄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ㅎ 2017-07-23
178179 자유게시판 눈썹달 흥해라 레벨이들! 2017-07-23
178178 오프모임 공지.후기 유희왕 기억력이 되게 좋네요~담에 또 봅시다~ (^..~)/ 윙크~찡!
└ 기억력 반 눈치 반 입니다.ㅋ 다음에 또 뵈요~^^ㅋ
2017-07-23
178177 익명게시판 익명 감정 가는데로 오히려 매너있는 분에게 더 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쪽지로 돌직구 날리심도 좋을거 같아요 2017-07-23
178176 한줄게시판 Master-J 그렇게도 생각하고, 그리도 계획해서 일을해도 변수는 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한대로 동작하는걸 확인하고나면 맥이 풀려버린다. 숫자라는, 스펙이라는 조건이 명확한건데도 이모냥인데 하물며 인간관계의 문제는 길이 안보이는 지뢰밭같다.
└ 동감입니다. 그런게 인간관계의 어려움이면서 매력인거 같아용~~
└ 처음 만나는 것도 어렵지만.. 관계 유지하는 건 더 어려워요...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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