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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2460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분 만나려고 ....이런 아픔을 겪는거예요. 전화위복
└ 그 좋은사람 만나려고 아껴둔 마음인데 또 이러니 참 고되네요 ㅠ
└ 과정이라 생각하세요.안목이 생기실거예요. 많은사람울 만나보고 겪어봐야 실패가 없는것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 여러사람 만나 많이 다치고 이젠 좋은사람한테만 맘줘야지 하고 기다리다 만났거든요 아직 안목이 부족한가 봅니다 ㅠ
2017-10-15
192459 익명게시판 익명 대형 수건은 필수랍니다
└ 그렇게 감이 좋으신 분인 줄 몰랐어요 ㅎ
2017-10-15
192458 익명게시판 익명 어장관리는 아니지만 저도 최근 속상한 일이 있어서 그 마음 알겠네요. 어장관리 하는 그런 여자 더이상 안 만나길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더 좋은분 만나기를 바랍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 또 팍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지금은 생각보다 잘 버텨내고 있네요
2017-10-15
192457 자유게시판 여우비 ㅋㅋㅋㅋㅋ 좋은밤 되세요
└ 자려고 누웠어요... 굿밤..아니 즐밤
2017-10-15
192456 구인.오프모임 Maestro ㅋㅋ 오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참석하겠습니다.^^
└ 채팅방 링크 쪽지로 보냈습니다.
2017-10-14
192455 익명게시판 익명 그기분 알죠... 힘내세요 빨리 잊는게 정답입니다 힘!
└ 응원 감사드려요 이렇게라도 힘을 받네요 ㅠ
2017-10-14
192454 익명게시판 익명 설마....
└ 설마???
2017-10-14
19245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사람이랑 더 깊어지지 않았다는 걸 다행이라고 생각을 바꿔보세요 진짜 나쁘고 짜증나겠지만 인성이 그정도면 나중에 더 상처 컸을지도 모르니까요 아니 분명 그랬을거에요
└ 그러네요 ㅋㅋㅋ 그렇게 마음다치고 힘들게 정준 사람이라서 그랬던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2017-10-14
192452 자유게시판 센슈얼테라피스트 음...제목도 매우 자극적 2017-10-14
192451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대신 욕해 드릴게요 "야 이 미친삐~ 개삐 ~확! 쌍삐~십같은삐~"ㅋㅋ
└ ㅋㅋㅋㅋㅋ 욕하고싶은데도 아직 욕이 안나오네요
2017-10-14
19245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여자인데 폰섹 너무 궁금해요 ㅎㅎ
└ 한번 해보실래요?
└ 하하하....
└ 4명이라서 힘들다고 고민 쓴건데 ㅠㅠ 죄송합니다
2017-10-14
192449 구인.오프모임 르네 뒷풀이 끝나고 돌아가는길인데, 몸이 참 개운하네요. 인스트럭터인 킬리님께 무한 감사~^^
└ 항상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르네님이랑 도돋님께도 무한감사!!
└ 킬리님 오늘 정말 멋지셨어요 ㅎㅎㅎ 물론 리더 르네님 부리더 도돋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 르네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2017-10-14
192448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ㅠㅠ
└ 힘내볼게요 ㅠ
2017-10-14
192447 익명게시판 익명 폰섹 마스터신듯
└ 아 그건 아닌데..
2017-10-14
192446 구인.오프모임 bonobo 태국에서 타이 마사지 배웠는데 연습을 안해서 다 까먹었네요 ㅎ
└ 몸으로 익힌건 몸으로 부딪히면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 해보세요~~^^
2017-10-14
192445 자유게시판 르네 아 추억의 고어텍스.. 안에 내피 깔깔이 입으면 딱 좋습니다 한 겨울까지
└ 그렇게 생각하시죠? 깔깔이 하나만 가지고도 겨울 났었는데 ... 위장무늬도 추억의 무당개구리라 냉큼 집어 왔습니다.
2017-10-14
192444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
└ 감사합니다ㅋㅋ
2017-10-14
192443 구인.오프모임 킴킴스 ㅋㅋㅋ마사지 배우면 써먹을때 (?) 많아 좋져
└ ㅎㅎㅎ 네 그렇죠 여러모로 좋아요~~
2017-10-14
192442 자유게시판 킴킴스 하늘 참 맑네요^^ 2017-10-14
192441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헐 저런게 30만원 한다구요? 돈 벌러 가야하나
└ 그래도 나름 외피 전체 고어텍스 코팅인데요 ㅠㅠ일반 등산복 가격에 비춰봐도 ㅠㅠ 그래도 나토 군이 입는 건데요 오늘 이상하게 사진이 두장이 안 올라가네요 어쨌든 2만원이면 득템 한 거 잖아요 오전에 4만원 걸어 놨는데 누가 비싸다고 그냥 가서 사장이 짜증난다고 반 토막 친거라 깎잔 소리도 못 했어요 혹시 오전에 수퍼맨님이 다녀간 것 아니예요? 그럼 정말 감사합니다 ㅎ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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