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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8203 자유게시판 dorsee 만나서 이야기보단 쪽지나 댓글로 대화는 가능하겠네요
└ 반갑습니다 ㅎㅎ
└ 좋은아침입니다 서울역이면 어디 가세요?!
└ 어디 가지는 않고, 대전에서 놀다가 올라왔는데 비가 제 너덜너덜한 우산으로는 버틸거 같지가 않아서 커피한잔 하러 던킨도너츠에서 청승떨고 있어요ㅎ
└ 대전에서 뭐하고 노셨어요?! 제가 대전에 있는데 ㅋㅋ 서울은 비가 많이 오나봐요 대전은 그저 덥네요 ㅜㅜ
└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 올라왔슴죠! 대전은 정말 그냥 후텁지근 했는데, 방금 막 올라오니 비가 막 쏟아지네요. 누가 하늘에다가 구멍이라도 뚫어놨놔봐요 ㅋㅋㅋ
└ 아, 한잔은 아닌거 같네요ㅎㅎ
└ 그렇군요 ㅡ 던킹 쿨라타 먹고 싶어요 ^^* 지하철타고 집에가서 얼른 쉬세요
└ 서울역에서 지하철 타고 갈만한 거리는 아니라서요 ㅋㅋ 걸어가면 금방인데 젖을만한 거리다 보니까 가기가 꺼려지네요 ㅎ 도로시님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계시네요. 혹시 출근하신건가요?
└ 출근은 아니구요 어제 하루종일 운전연수 받고 피곤했는지 일찍 잤다가 일찍 일어났어요 ㅠ
└ 아하,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레홀녀시네요~ 오늘은 뭐 약속같은거 있으신가요? 일요일인데 ㅎㅎ
└ 당분간은 연수를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새나라의 김여사가 되지 않으려면... 대전에는 자주 와요?!
└ 하하, 센스있으시네요. 그쪽에는 친구들이 있어서 자주 가는 편이죠 ㅎㅎ 도로시님은 서울 자주 오시나요?
└ 네 자주 가는 편이에요 서울에서 일하다 내려와서 전 회사 모임도 하고.. 학업도 일과 병행중이라 서울에 자주 다니죠^^
└ 아하, 그렇군요ㅎ 대전 정말 살기 좋은거 같아요. 조금 심심하다 싶을 정도로 평화로운 도시라고 생각해요ㅎ
└ ^^ 서울에서 지내다 내려왔을땐 주말에 할 일도 없고 지루하고 답답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익숙해졌는지 오히려 편안해요
└ 그럴땐 역시 대학가죠 ㅎㅎ
└ ㅋㅋㅋ 젊음의 기를 얻으러 ㅋㅋ
└ 집에 들어온지는 꽤 됐지만 제 말동무가 되어주서서 감사합니다 도로시님 ㅎㅎ
2017-07-23
178202 자유게시판 르네 찹쌀 순대가 맛나보이네유~~ 맛나게 드시고 푹 주무세요
└ ㅋㅋㅋ넵!! 르네님도 일요일 잘 보내세요
2017-07-23
178201 자유게시판 윤슬님 버스 그냥 잘 보내는데ㅎㅎ
└ 윤슬님은 걍 다 잘보낼것 같은ㅎ
2017-07-23
178200 익명게시판 익명 ㅇ 그러니 너같은 애 덕분에 쪽지 시스템을 쓰고싶어도 못씀 니꺼나 빨어
└ 뭔 개소리. 형은 쪽지 많이 받거든. 니능력을 탓해
2017-07-23
178199 익명게시판 익명 자주 그러거나 그러면 마우스피스 2017-07-23
178198 자유게시판 유구리 무슨일잇어요 2017-07-23
178197 자유게시판 열정과비례 좋은신분 같은데 상대방이 문제로군요ㅠ 2017-07-23
178196 자유게시판 전후희 둘 다 싸고 계신겁니다 !힘!!
└ 너가....너가더해..
└ 오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군요!
2017-07-23
178195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생각하지마시고 가끔은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오히려 좋아하실걸요 저같은경우는 그러지만요 파트너도 여친있을때도 약간 수줍수줍하는편이라 적극적으로 한다면은 뭔가 기분이 더 좋을것같아요 2017-07-23
178194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 ㅜㅜ
2017-07-23
178193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 받으면 티팬티입어요?
└ 아뇨.. 아로마 받으면 일회용 삼각팬티 입는데 티팬티는 또 처음이네요
2017-07-23
178192 익명게시판 익명 전 레홀 2017-07-23
178191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으로는 날 어덯게 보든 상관없다는 확신이 드는 사람과 만나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래야 본인도 마음의 부담을 덜고 상황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남자도 그런 점을 더 바라구요 2017-07-23
178190 한줄게시판 pervert 여친과 헤어지고 한달여... 넘나 외로워서 뭐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예전에 러브젤 정보 알아보려고 가입했었던 레드홀릭스가 기억나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장거리 커플이라 헤어지기 전 두어달 정도 관계가 없었고 헤어지고 한달 됐으니까 근 3개월간 안했는데.. 왠지 모를 자존심에 야동은 보기 싫고, 업소는 한 번도 안가봐서 좀 꺼려지고...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 쪽지로 온 공지글에는 무슨 마사지 파티도 했다고 하고, 누드모델 공연도 봤다고 하는데 왜 내가 솔로가 된 지금에는 아무런 이벤트도 없는건지. (거기 간다고 누구를 만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지만요 ^^;;) 아무튼 이래저래 누구를 만나고 싶어서 푸념이나 남겨봤습니다. 레드홀러 소개에 글이나 하나 남기고 잘까봐요.
└ 흠. 좀 전에 댓글 달았는데. 등록이 안되었네요. 다시 써야겠군요. ㅜ_ㅜ
└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는 글이기에 댓글 답니다. 저도 처음에 마사지파티에 대한 조금은 안 좋은 시선을 가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봤던 몇몇 야동에서도 마사지는 그다지 건전하지 않았어요. ㅋ 그런데 여기 레홀의 그 파티는 달랐습니다. 정말 경건하고 시연자, 관객 모두가 숨 죽이면서 지켜 보면서도 누구 하나 그런 오해를 할 만한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성을 양지로 끌어내려고 만들어진 레홀의 취지를 정확히 반영한 그런 파티였구요. 그에 대한 믿음이 가서 전 그날 바디맵 소모임에 가입신청했던 거구요. 앞으로 배우게 될 마사지에 관련된 것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 가입이유가 상대에게 해주고 싶어서 였기 때문에 ^^
└ 넵 ㅎㅎ 저도 마사지 파티가 막 야동에서 보던 그런 파티는 아닐거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그냥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과 만남의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던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저도 레홀에서 하는 공식적인 행사에 음성적이고 난잡한? 요소가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ㅎㅎ 두 번씩이나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과의 만남이 목적이시라면... ^^ 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오프모임 공지, 후기에 올라오는 번개글을 잘 보시다가...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서.. 나오시는 겁니다. !!!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 즐거운 레홀 하시길 바래요..
└ 넵 ㅎㅎ 안그래도 방금 게시판 확인하고 댓글 하나 남기고 왔네요 +_+ 즐거운 만남 생기면 좋겠어요~
└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싶어요... ^^ 제가 만나뵌 분들... 특히 오프에서 공개적으로 번개공지 후 뵌 분들은 다 좋은 분들이셨어요 ^^*
└ 네 고맙습니다 ㅎㅎ 체리샤스님도 좋으신분 같네요^^ 이제 자주 오며 인사드릴게요~ㅋㅋ
└ ㅎ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인사 드릴께요~
2017-07-23
178189 페니스애무 체리샤스 해보니... 재밌더군요... 명칭은 오늘 알았구요.... ㅋ 2017-07-23
178188 연애 푸쳐핸졉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법 2017-07-23
178187 페니스애무 체리샤스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손 쓰지 않고 그림처럼 하다 넣는 거... 눈 감고 하면 더 느낌이 좋아요... 2017-07-23
178186 이벤트게시판 디스커버리 오잉? 내가 당첨이라닛! 언빌리버블 고맙습니다ㅎㅎ 2017-07-23
178185 레드홀러 소개 야간비행 아 택배 정말 위트있으셨어요ㅋㅋㅋㅋㅋ
└ :-)
2017-07-23
178184 자유게시판 leah 수영 좋아요! 하다보면 몸 틀어진 것도 발견하게 되고.. 반성하게 되고 그렇다는..
└ 수영계속하면 키커질수 있겠네요 그럼!!ㅋㅋㅋ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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