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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216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한남자다 아무나 걸려라?? 2017-10-13
192161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욕망을 풀수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2017-10-13
19216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런분을 만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새로운걸 시도하길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해봤네요 ㅋ 2017-10-13
192159 익명게시판 익명 이만 뽕뽕 ㅎㅎ 귀여우십니다 2017-10-13
192158 익명게시판 익명 댓 많길래 여성분 글일줄 알았네요 ㅋㅋ 이 분들 전부다 어디서 나온 분들이야! ㅋㅋㅋㅋ 다른 글들에는 죄다 눈팅하시더니 ㅋㅋ
└ 죄다 본인이랑 잘 맞는데 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2017-10-13
192157 자유게시판 Rilly 완전 땡잡았슈 서른 여섯에 매일 할 수 있다니 처가집 먼 것은 오복 중에 하난데 하자 그럴 때 해요 혼기 놓치면 나 처럼 되니까
└ 암튼 러시아 갈 때 나도 좀 데려가 주세요 뭐 내가 빌 붙자는 게 아니라 가자 마자 시베리아 횡단 열차 타고 바로 올 거니까 표 좀 끊어 달라고 부탁하는 겁니다
└ 그래도 연애도 아니고 결혼인데 여친네 집안도 좀 알고 해야 신뢰가 가지 않을까요? 연애는 그냥 헤어지면 끝이지만 결혼은 아무래도 집안 대 집안이 결혼 하는거니... 음.. 모르겠어요. 러시아의 문화도 아직 잘 모르겠고요. 러시아도 결혼하면 집안 대 집안으로 생각하는지... 아님 개인주의가 강해서 그렇게 생각 안하는지...
└ 돈 문제는 말씀드린거와 같고 결혼이 집안대 집안 문제라서. 처가집은 멀 수록 좋은 건데 지구 반대편에 있으니 더 멀어질 수 없고 여친께서 평소 러시아 화폐보다 2배 이상가는 경비를 부담 하고 하국 방문을 한건 님과의 결혼을 결정하려고 온것이고 결혼정보 회사 뚜쟁이도 아니고 장거리 채팅으로 맺어진 인연이니 진정성 의심의 여지 없으니 참 복도 많네요
└ 결혼정보 회사가 더 사기가 빈번한가요??
└ 결혼정보 회사 등록을 안 해봐서 잘 모르지만 가입비가 일년 20회 만남에 보통 300~500 만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면 커미세너도 양 쪽 이니까 따블로 뛰지 않겠습니까 그럼 우리보다 소득 수준이 낮은 나라는 되면 좋고 안 되도 그만이 아니죠 꼭 성사 되어야 합니다. 즉 결혼보다 결혼을 해야 하는 목적이 분명한 거죠 그러니까 결혼생활이 순탄 할리 만무하고 어쨌든 님께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님 여친이 국적이 러시아인데 요모조모. 따질 형편이 아니잖아요 왕래하는 것 자체가 힘든데 어쨌든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과거만 보고 결정하는 겁니다. 현재도 없습니다 아이시인타인의 이론을 말하자면 지금 이 순간도 어차피 과거니까요 시공간은 과거와 미래만 있습니다 현재는 언제나 찰나죠 여친이 35늦은 나이에 러시아를 떠나고 싶은 이유는 분명히 있을 겁니다 35살 까지 러시아에서 결혼을 안 했다면 러시아에 미련이 없다는 것이고 그래서 채팅으로 다른 나라를 선택한 것이 한국이고 옹동이님이라면 운 좋은 겁니다
└ 오 그렇군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안그래도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처가가 먼 게 오복 중 하나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고방식부터 버리셔야 결혼을 뒤늦게라도 하시겠네요.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는 속담 모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ㅋㅋㅋㅋㅋ 섹스는 왜 하십니까? 섹스는 여성이랑 하시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신 사고방식이나, 여기저기 댓글 남기신걸 보니 과장 덧붙이면 여성을 인격취급은 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여성들 걸레짝 취급하실지도 모르일이겠네요? 님 낳아주신 어머니 여성분 아니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라도 되는냥 그 어떤사정이 있을 줄 알고 감히 말씀하시는지 당최..; 여기 레홀 남성들만 있는 공간 아닙니다. 님같은 남성들 있다면 저같은 할 말 다 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말씀 가려가면서 하세요. 님 말씀대로 공인이시라면 더더욱 조심하셔야하지 않습니까? 비판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셔야할테죠.
2017-10-13
192156 자유게시판 벤츄 쓸리면 좀 만져 주세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호~해 줘야겠군요ㅋㅋㅋㅋㅋ
2017-10-13
192155 익명게시판 익명 아주 바람직한 여친인데 남친은 이런 복된 여친을 몰라볼까요?ㅎㅎ 2017-10-13
192154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이런 여자 또 없습니다~~ 2017-10-13
192153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분이랑 친해지고 싶다ㅠㅠ 2017-10-13
192152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랑 섹스 친구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2017-10-13
19215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 분의 숨겨진 욕망을 천천히 이끌어 보시는것은 어떠신지요!? 남자라면 분명 숨겨진 욕망이 있을것 같아요 2017-10-13
19215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아하하핳~~~~ ^ㅅ^
└ ㅋㅋㅋ 귀여워서일까...음란마귀가 와서일까...ㅎㅎ
2017-10-13
192149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다죠... 2017-10-13
192148 자유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연애는 부러우나 결혼은 절레절레... 무서워서요
└ 그래서 비혼자가 늘어나는 거겠죠.. 흠...
2017-10-13
192147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엣취~~ 감긴가..찬 바람에 미친놈 마냥 뛰었으니ㅜㅜ
└ 감기에는 병원에서 주사맞으시고 푸욱주무세요~감기에는 직방~ㅎㅎ
└ 몸이따뜻해지는 차한잔하세요:)
└ 니켈/에구몽 님 고맙습니다^^ 인라인탄다고 돌아다녀 그런가봐요ㅎ 엣취
2017-10-13
192146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 참 부럽네요. 남친보단 저랑 성격이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13
192145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참 변태스러운 여자 만나고 싶은데 항상 너무 조신한 여자만 만났어 ㅠㅠ 2017-10-13
192144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제 여친의 입장이네요ㅜㅜ 2017-10-13
192143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보내드렷는데 저랑대화하면서맞춰가보시죠! 쪽지주세요!
└ 풋!!!
└ 풉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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