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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0341
자유게시판
nickel
옆태 이쁘셔서 심쿵당햇어요~ㅎㅎ
2017-10-04
190340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 해드리고 싶네요..다욧 안하셔두 되겟는데요~????????
2017-10-03
190339
익명게시판
익명
입으로 마사지를..^^
└ 것도 좋아요...
└ 노팬이니 그냥 직진해서 혀로 핧고 싶네요..하앍
└ 내 꿀.... 먹어줘요..
└ 너의 액체가 마를때 까지 핧을껀데...마르지마..귓속말로 ㅅㅇ소리 내줘...너에게 집중하게...
└ 더 많이 부드럽게 핥아줘요..
2017-10-03
190338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청년경찰?? 보고 있어요
└ 헐 저 그거봣어여!
└ 시간보내기용으로 좋야오ㅎ
└ 재밋게보세여'
2017-10-03
190337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숨쉬고있어요. 동네에 새로 생긴 코인노래방 갈까말까 고민중
└ 시골왔는데 할게 아무것도 없네여 ㅜㅠㅠ허
└ 아 완전 개심심하겠어요. 와이파이는 터지나요?
└ 아뇨 ㅜㅜㅜ흐엉
└ 으어...데이터 계속 줄줄줄 나가서 우째요 으어....내마음이 다 아프네!
└ 으어어어 ㅠㅠ
└ 토닥토닥....잼난 게임이라도 하면서 시간을 때우시는 건 어떠실런지...
└ 없어여 ㅠㅠㅠ
└ 으음...그럼 몰래 야동이라도(...)
└ 앜무리무리...
2017-10-03
190336
섹스팁
nickel
엄지척 입니다^^
2017-10-03
190335
자유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명절이라는 것이 해외에서는 그냥 국내가 그립긴 합니다만,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떡을 맞춰 먹는다던가 음식을 해 먹는다던가 등요. 물론 집에 전화 한 통은 합니다.
└ 한국인들 나름의 살아가는 방법, 정답같네요. 그래도 해외에서는 아직 공동체문화랄까요? 그런게 남아 있어서 서로 협력할 때 협력하면서 돕고 살아가는 문화가 남아있는 것 같아요. 명절은 그런 공동체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겠죠.
2017-10-03
190334
한줄게시판
레몬색
아 섹스하고싶다
└ 이렇게 글쓰면 쪽지가 옵니까?
└ 카톡이올거같은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섹하세용~~~^^
└ 두분 마지막으로 따로 보내시는 명절일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03
190333
자유게시판
nickel
거울방에 가면 더욱더 흥분 되든데 아름다운 사랑에 엄지척 백만개~~^^
2017-10-03
190332
익명게시판
익명
여행중이세요?바닷가 파도 소리 좋죠..^^
└ 할머니댁이 부산이라!!! 내려왓습니다 ㅋㅋㅋ 저도 부산살았긴했지만
2017-10-03
190331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아 바다라니ㅠ 너무 부럽네용ㅋㅋ
└ ㅋㅋㅋㅋㅋ추석이라 내려왔어요!! 중고등학교다니던 곳이라 감흥은 떨어지지만 바다는 늘좋네요
2017-10-03
190330
자유게시판
nickel
확인완료~^^
2017-10-03
19032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 마음가지고 노는 사람들 천벌 받아야해요..휴~~
2017-10-03
190328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토닥토닥
2017-10-03
190327
익명게시판
익명
냠냠하고 싶어요..
└ 맛있게 먹어주세요 ^^
└ 보지도 핧아드릴께요..^^
└ 앙~
└ 어젯밤 어딧갓어..그대 생각에 뜨거웠는데...오늘은 보지부터 핧아야지 다리 벌려줘...
└ 앙~~~
└ 어두운밤 그대와 보내고 싶어...
2017-10-03
190326
익명게시판
익명
저 사이로 풍덩하고 싶다..
└ 얼굴부터 먼저... ^^;;
└ 얼굴이 풍덩하고 입과혀로 자극 해줄께요..
└ 꼭 안아줄께요~
└ 안아줘...손은 보지로 가게 다리 덜벌려줘~
└ 하부 냄새 맞을 준비도 됫어...냠냠...
2017-10-03
190325
익명게시판
익명
살살 만지다가 확만져주고 싶다...
└ 한 손에 가능? ^^
└ 한손은 가슴 한 손은 밑에^^
└ 오~~~ 좋아요
└ 물이 나오네 자기 흥분햇어?물 다 마셔야겟다~냠냠~쩝쩝
└ 맛있어?
2017-10-03
190324
익명게시판
익명
뚫어지게 보다 입속으로...
└ 따뜻해서 좋아요 ; )
└ 다리사이로 더 따뜻한게 갈꺼예요...입속 혀 낼름거리고 잇어요...빨아줄께요~^^
└ 아래로 따뜻함.. 느껴보고 싶어요..
└ 너무 뜨거워졌는데 입으로 식혀줘.. 자기 69자세하자...
└ 보지 냄새 맞고 싶어...일루와~
└ 우선 나부터 느끼게 해줘~~
└ 노팬티네...보지 쭙쭙~당신의 등 입술로 쪽쪽...
2017-10-03
190323
익명게시판
익명
살짝 깨물고 살살 빨아 주고싶네요..^^
2017-10-03
190322
자유게시판
drunkenone
정말 집이 그리운 순간이죠... 저도 지금 해외에 나와있는데 이번이 6년째네요. 집 밥이 너무나 그립네요ㅠ
└ 아이고.. 6년째라.. 힘내세요. 그리고 여건되시면 내년 설에는 한국에서 한 번쯤 보내고 또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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