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9520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줘도 보지맛이 있음 문제 없을듯 2017-09-28
189519 섹스 가이드 Grn3699 우와우와 2017-09-28
189518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어쩔수 없는 한계인거 같아요 ㅜㅜ 그렇다고 섹파에게 마음을 나눠주기엔 남자친구한테 미안하고 또 섹파랑 연인관계로 발전할 생각도 없는데 마음이 있다는 것도 이상하고 아이러니하고... 많이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는 섹파랑 선을 긋고 마음도 안줘요. 섹파는 섹파일뿐 더도 말고 덜도말고.
└ 섹파랑 하고나면 아...내가 뭐하는거지 싶어 멘탈이 흔들흔들 ㅠㅠ 담부턴 안해야지해도 섹스는 하고싶고 그렇더라구요
└ 헐... 진짜 공감이에요 ㅜㅜ 딱 끊어낼려고 해도 섹스는 하고 싶으니까 못 끊어내겠더라고요 저는 첫 섹파만들고 3주를 고민했어요 밤에 잠도 설치고... 한달째 되는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스스로 합리화 하는 과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윤리적으로 문제 될수 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선택한 인생이고 즐기고 살겠다. 남친아 미안해 그치만 난 몸은 줬지 맘은 안줬다.... 병맛같고 이기적인 합리화지만 그래요 제 맘을 위해 필요해요. 섹파하고 관계를 좀더 친구처럼 지내봐요 그럼 연인간에 생기는 감정이랑은 동일하진 않지만 이전보단 좋을거에요
└ 제 남친은 자기랑 사귀고나서 모든 관계를 끊으래요. 자기랑만 하자고.. ㅜㅜ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힘들어서 천천히 정리하려고요..
└ 친구처럼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고싶은데 별로 사적으론 대화를 그쪽에서 안하더라구요.. 섹스하고나면 한동안 연락없고
2017-09-28
189517 익명게시판 익명 난 할생각 없는데 왜 김칫국 마시는거지? 하는 표정 2017-09-28
189516 익명게시판 익명 흔치 않은 볼륨... 누군가 떠오르네요... 2017-09-28
189515 익명게시판 익명 손에 쥐어주기도 하고 애무도 하고 그런데도 안싸겠다고 참다니... 대단하네요 2017-09-28
189514 자유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불고기버섯전골이요~
└ 낮술입니까 ㅎㅎ
└ 에이 설마 그럴리가요
2017-09-28
189513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을 했어도 걸린 사람이랑 했으면 걸리는거죠... 성병이 1명이랑하면 안걸리고 2명이랑하면 사면발이 3명이랑하면 에이즈 뭐 이렇게 걸리는 그런 질병들이 아니잖아요... 2017-09-28
189512 자유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페로몬 향이 아닐까 살짝 의심을 해 봅니다
└ 자극을 주는 향수가 여러 있더라구요ㅋ
2017-09-28
189511 익명게시판 익명 매우 잘 하시고 있슴다. 쉽게 주면 고마운 줄 몰라요 지가 잘난 줄 알아서 그런답니다 굳 2017-09-28
189510 썰 게시판 Rilly 전혀 과분하진 않은 듯 합니다. 어쨌듯 경쟁자가 있었슴에도 그 녀의 간택을. 받으신 거니까 레.홀 레이디 분들도 솔깃 하겠네요 여자 한테 물 먹여 본지가 언젠지...,내 껀 유한락스 냄새가 난다던데. 그래서 성병이 없나?
└ 저를 간택할지야.. 술먹으면서 말을 잘안해서 뭐 더끌렷다카고 잘생긴거도 좋지만 매력있는게 훨씬좋다해서 그랫다고 하네여 ㅎㄹ힘내세여! 언젠가 연이 오겟죠!
2017-09-28
189509 자유게시판 GIRLFRIEND 회덮밥이용~^^
└ 우왕ㅠ전 뭐먹을지 아직도 고민중ㅠㅠㅠ
2017-09-28
189508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회사에서 동그랑 땡요~^
└ 동그랑땡 케찹이랑 밥이랑 먹으면 꿀맛이에요ㅠ
└ 딱 그렇게 먹었죠^^
2017-09-28
189507 자유게시판 아나하 라볶이요~ ㅋㅋ
└ 요즘 다요트중이라 떡볶이를 못먹고 있는데ㅠㅠㅠ맛임ㅅ게 드세요!
└ 아.. 맞다. 다이어트... . 그걸 잊고있었... ㅜㅜㅜㅜ..ㄸㄹㄹ 건강 챙기면서 다욧하세요^^
└ 감사함니당!
2017-09-28
189506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가야 섹파와의 섹스도 꽁냥꽁냥 가능하고, 알콩달콩하지않나요? 2017-09-28
189505 자유게시판 올로이 칼국수?ㅋ
└ 홀 제가 좋아하는거ㅠㅠㅠ
└ ㅎㅎㅎ 칼국수 한그릇 해요~
2017-09-28
189504 한줄게시판 엄마쟤흙먹어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라는 노래 제목이 있는데.......... [너무 아픈 사랑은 안 젖었을 때 하는 사랑]이다.
└ 오우.. ㄴㄴ.. . 안젖음 스튜핏!!
└ 와....맞아요ㅋㅋㅋㅋ 젖어야징...
└ 너무 아픈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가끔 있죠.....
└ 아 ㅋㅋㅋ 쌩맛을 좋아라 하는 분도 있던..
└ 아. 그게 그렇게도 해석이 되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하드코어하신분들
└ 하드가 핑크님만 할까요... 레알 하드코어 그는 성수 수제거리 요정 핑크요힘베-
└ 정말 동감합니다. ㅜㅡ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 동감은 아픈 사랑 이야긴데.. ㅋㅋ 왠지 전에 실버파인님 한줄글처럼 됐어요 ㅎ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아픈 삽입은 삽입이 아니었음을...
└ 너무 아프면 눈물만...안 젖을거 같아요..젖는건 부드러운 사랑..
2017-09-28
189503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아름다우세요~ 2017-09-28
189502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클리토리스 만져보고 싶네요~~~ 2017-09-28
189501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충분히 공감돼요~ 그래도 선을 딱 긋기보다 마음 가는대로 몸 가는대로 흐르는대로 두는게 좋은거 같아요..그냥 은근슬쩍 시작하시죠 ㅎㅎ 내가 더 못참겠엉 그말 취소야! 이러시면서 덮쳐도 사랑스럽지 않을까요?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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