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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7273 익명게시판 익명 와 미친…
└ ??? 뭐가 미친??? 		2024-12-09
387272 자유게시판 마스터라떼 힘내세용!
└ :) 		2024-12-09
387271 익명게시판 익명 왜 돌싱이나 유부를 만나고 싶은건지 궁금해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돌싱이나 유부는 나이가 많다 -> 나이많으면 경험이 많다 -> 경험 많으면 섹스를 잘한다, 이러한 선입견에서 오는 판단 오류가 아닐까요? 사실 어리고 예쁜 여자가 최고인데!ㅎㅎ
└ ㄱㅆ 꼭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어린 여자도 좋죠. 그러나 둘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 더 궁금하네 결정적인 차이가 뭘까?
└ ㅈㄴ)성욕이 많거나 쉽다 생각하시는건지?
└ ㄱㅆ 그것도 아닙니다. 성욕이야 나이 떠나서 사바사고 한번 자기 쉬울거라는 식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 출산 경험 때문인가요? 아니면 젖이 나오는지??
└ ㄱㅆ 네 맞습니다. 설명하자면 길어지고 복잡하기 때문에 여기에 쓰지 않았습니다. 젖은 상관 없습니다.
└ ㅈㄴ) 어떠한 본인만의 취향을 찾으시는군요.
└ ㅈㄴ2 출산경험이 무얼 다르게 만드나요? 레홀이니 오히려 더 자세히 말해줄 수 있지 않나요..?
└ ㅈㄴ2 발렌티노옹께서 말씀하시는 자궁섹스에 더 용이한건지
└ ㄱㅆ 그 분을 어떻게 아세요? 제가 그 분께 배웠습니다. 알고계시는 그대로입니다.
└ ㅈㄴ2 헉 제가 제대로 짚었네요~ㅋㅋ 성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지라 그 분의 글들을 좀 읽었었어요. 근데 그 분 이론 중에 입궁섹스는 말이 안 된다 생각해요. 자궁경부는 단단하고 자궁입구가 바늘구멍만하거든요. 암튼 성섹, 즐섹 하시길!
└ ㄱㅆ 제대로 짚으셨네요. 입궁섹스라는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자궁경부가 열릴 때는 출산 뿐이고 그 외에 열리면 골반염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경부 주변과 질이 줄어들면서 여자가 입궁했다고 느끼기에 그런 단어가 나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24-12-09
387270 자유게시판 마스터라떼 같이 한 잔하고 싶네요 :)
└ 낮술은 먹고 나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밤에 또 마시는 매력이 있죠 		2024-12-09
387269 자유게시판 마스터라떼 안돼요~ 포기 하지 마세요
└ 섹스하면 관리 들어가야 해서 귀찮아요. 깨끗해진 김에 올해는 마감하렵니다!!!! 		2024-12-09
387268 한줄게시판 마스터라떼 건전한 파트너를 구하고 싶읍니다 ㅎ.ㅎ
└ 건전한 파트너는 아쉬울거 같은데요? 전 음란하고 야해빠지고 건전하지 않은 파트너가 좋을거같아요 ㅋㅋㅋ
└ 그것도 너무 좋네요 :) 야하게 즐기고 싶네요! 		2024-12-09
387267 레홀러 소개 마스터라떼 격하게 환영합니다!! :) 2024-12-09
387266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이나 카톡대화인증하는사람이나 제발 레홀에서 안보면 좋겠다
└ 왜요~???
└ 눈치까지 없네 .. 에잉 쯧쯧
└ 보기싫음 눈가리고 살면 되는 거자너 ㅋㅋㅋ 		2024-12-09
387265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ㅎㅎ 저도 구해보고 싶네요 2024-12-09
387264 익명게시판 익명 소~~름 2024-12-09
38726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말씀은 쪽지로 하시는게..
└ 지능적 안티 		2024-12-09
387262 익명게시판 익명 멋진 글이네요 :) 2024-12-09
387261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 오픈카톡으로 돌싱방(있나?) 이런거 검색해보세요.
└ 돌싱 어플 있던데
└ ㄱㅆ 돌싱방 찾아봤는데 거리가 멀거나 인기가 너무 많아서 못 들어갔고 돌싱 어플은 찾아보니 돌싱 전용이거나 결혼목적인 것 같습니다. 		2024-12-09
387260 레홀러 소개 지리산고양이 곧 늙어가는데 그렇게 사랑하는 아내의 판타지도 실현하지 못하면 새로운 변화가 생기기도 힘들지 않을까요? 오버했다면 죄송합니다.
└ 괜찮습니다. 속을 알수가 없네요. 그런듯 아닌듯. 제가 믿음을 주지 못했나 봅니다. 고양이 님은 경험이 있으신지요. 		2024-12-09
38725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나이가 들면서 좋은 점은 점점 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고찰하게 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된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 경험치가 늘어나니 소심해지고 ㅎㅎ 좋은점과 나쁜점이....감사합니다.^^ 		2024-12-09
387258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아마 님이 너무 매력있어서 그럴꺼에요. ^^ 2024-12-09
387257 자유게시판 쫄무이 반가워요. 저도 네토부부입니다. 질 지내봐요 2024-12-09
387256 익명게시판 익명 자도 겁이 많아서 .... 혹시나 꽃뱀 만날까봐... 2024-12-09
387255 자유게시판 Kaplan 아마 다들 글 첫 두 문장 정도 읽고 지레짐작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ㅋㅋ 이래서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하는 것
└ 의도적인 제 잘못이죠 ㅎㅎ 그런데, 흥미있었어요ㅋ 		2024-12-09
387254 자유게시판 STwannabe 저 '애인에 준하는' 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뭔 뜻일까요? 저렇게만 써 놓으니 당연히 이해가...;;
└ 예시인데요.ㅎㅎ
└ 그러니까 저도 알고 하는 말... 그런 거 쓰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 쓸까 싶어서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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