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0892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하기 2024-06-22
380891 자유게시판 꿀벅지26인치 돌진. 2024-06-22
380890 익명게시판 익명 소물 남친.. 평소에 똥꼬자위도 하는군요? 2024-06-22
380889 익명게시판 익명 달달이 경운기 챌린져인가요?
└ 시동 잘겁니다 저ㅋㅋㅋㅋ
2024-06-22
380888 익명게시판 익명 수영다니는 50대 아저씨군요.
└ 아닌데요?
└ 어딜봐서?
2024-06-22
380887 익명게시판 익명 고추씻어라. 거멓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못됐다 들
└ 남자도 예쁘게 봐줍시다
└ 네 ~^^씻었어요~보여드릴수가 없어서ㅠㅠ
2024-06-22
380886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저는 아침 ㅅㅅ 2024-06-22
380885 자유게시판 아뿔싸 네, 다들 byong님 처럼 '그렇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든다는 것은 세상사에 대한 무궁한 관심들이 어느 순간 무감각해지고 주의의 사람들은 하나둘씩 희미해지고, 스스로의 움직임도 제한적이 되는 거. 그렇게 배가 나오고 머리가 벗겨지고, 주름에 익숙해지고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는 하겠죠. 그 '소수' 의 몇몇분들의 삶을 부러워 하면서 말이죠^^;; 섹스하세요. 작업도 거시구요. 썸타는 것이, 연애를 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놀이인데 그걸 포기하지는 마세요. 저는 이미 도닦는 경지에 오른 리스지만 말이죠 ㅎ 더 나이들면 더 귀찮아 지고 더 힘들어져요. '지금' 더 열심히 여자 만나고 작업거시고 썸 타시고 연애 하시고 섹스하세요^^* 부디! 2024-06-22
380884 레홀러 소개 훼리 어깨가 어마어마 하시네요22222
└ 훼리님 프사도 느낌있네요 :)
2024-06-22
380883 익명게시판 익명 와... 매일하면 진짜 좋겠다 2024-06-22
380882 한줄게시판 맥스14th 서로 느낄줄 알아서 섹스를 좋아하는 분들은 좋으시겠어요ㅎㅎ 누구에게는 그저 의무적인 운동으로만 느껴질수도 있겠고, 누구에게는 하루에도 몇번씩 시도때도 없이 느끼고픈 간지러움과 오르가즘과 교감이 그리울수도 있겠고..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어려우면서도 천운인거 같습니다. 그게 쉬웠으면 레홀에 몇분 안계셨겠죠?ㅋ 2024-06-22
380881 익명게시판 익명 오 다리 튼실한데~~
└ 오~~
└ 오~~ㅋㅋ
└ 다음은 빵댕이 드가자~~
2024-06-22
380880 익명게시판 익명 그 시절이 그립네요 2024-06-21
38087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헉 고데기 화상ㄷㄷㄷ얼굴에 흉지면 안되니까 꼭 끝까지 치료 받으세요ㅠㅠ
└ 다행히 화상이 깊지 않은데 흉터자국 생길 수 있다고해서 약바르고 썬크림 챙겨 바르고 있어요 ㅜㅜ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
2024-06-21
380878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가 안보여서 아쉽지만 정액으로 만족하겠습니다 ㅋㅋ
└ 이거땜에 레홀 와요 ㅋㅋ 오늘 불금도 핫해서 좋네요
└ 보여드리고싶네요 톡 열까요ㅎㅎㅎ
2024-06-21
380877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레홀전야
└ 뜨밤전야
└ ㅋㅋㅋ 뜨밤전야는 항상 좋을듯요
└ 전야는 싫어요 뜨밤 당일이 좋아요 ㅎㅎ
2024-06-21
380876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뭐가 후방주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이건 아니지 ㅜㅜ
└ 봐주셈
2024-06-21
380875 자유게시판 문턱의경계 제주풍경 좋다… 생각 정리할때 가면 딱일듯.. 화상치료 잘하셔요!!
└ 생각없이 걷기 좋은 곳들이 많은곳이죠 걱정 고마워요 :)
2024-06-21
380874 익명게시판 익명 전동오나홀에 자지넣으신분가요?^^
└ 네 맞습니다 누가봐도 맞으니까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
└ 정액나올때 움찔거리는 모습 보기좋아요
└ 감사합니다 과장이 아니라 핏줄설 정도로 숨이차올라요
2024-06-21
380873 익명게시판 익명 젖꼭지 한쪽 승천하려하네요 못도망가게 잡으세요 곧 날아가겠어요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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