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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2358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도 참 잘했어요
2017-06-27
172357
익명게시판
익명
이유없이 외롭고 허전할 때가 있죠~ 힘내세요
2017-06-27
172356
자유게시판
GIRLFRIEND
이번주 토욜에 바디맵행사로 참여도가 저조하지 않을까요? 저는 약속이 있어서;;;;
└ 저조해도 상관은 없어요 한분이라도 계신다면요ㅋ
2017-06-27
172355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쿠 토닥토닥 힘내세요 다이나믹한 취미생활을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ㅎ
└ 다이나믹 떠올리니까 급 패러글라이딩이 하고싶어 졌어요ㅋㅋ 위시리스트에 추가해야지
2017-06-27
172354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을 강추합니다. 저는 연애보다 결혼 후에 더 행복했습니다. 정신적으로 안정된 생활에 좋은 남편이 있어서요. 남편이 좋으니 그와 관련 된 건 다 좋았구요. 미혼 때 생리통 땜에 약을 먹었으나 결혼 후 없어졌어요.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지만 40대 후반 그 유부녀입니다.ㅎ
└ 너~~~무 진부하지만 사랑의 완성은 결혼..... 님께서 너~~~~무 이쁜 사랑을 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멀리 갔 건데 결혼.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합니다.
└ 만약에 결혼을 하더라도 지금 남친이랑 하는게 낫겠다 싶긴 해도 아직은 둘다 결혼자체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서요 ㅋ
2017-06-27
172353
섹스썰
르네
재미있을거 같아요. 스터디 행사. 기획력에 박수를
2017-06-27
172352
익명게시판
익명
후회...? 너무 힘들다는거? 저는 제가 좋아합니다. 친구를
2017-06-27
172351
자유게시판
르네
오랜만이십니다.
2017-06-27
172350
한줄게시판
르네
으른이라는 것?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 말이 쉽지 음청 어려운 것.
└ 음청 늦은 시간인지, 음청 빠른 시간인지.......을른 주무삼...
└ ㅎㅎ 후자에요~~~ 생계란..
└ 크 어렵죠... 말한마디에 어르신과 노인네로 구분된다는말에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 음...난 으른인가.....그런것 같네요ㅎㅎ
└ 어른이 되면서 오로지 자신만이 져아하는 책임이 늘어난다고나 할까요....ㅎㅎ 피할수 없는....
2017-06-27
172349
레드홀러 소개
르네
즐 레홀 라이프되세요~~~
└ 넵~ 즐건 레홀라이프~즐건 섹라이프 두마리 다 잡고싶어요 ㅎㅎ
2017-06-27
172348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사랑 알콩달콩 부럽네요
2017-06-27
172347
자유게시판
르네
달달허네유~~
└ 좋은아침입니다! 복된하루 만드세요 ^^
2017-06-27
172346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움과 나를 분리할수 없다는걸 인정한뒤로 그냥 같이갑니다.
└ 멋있으세요. 저도 그냥 같이 가기로 다만 나름 즐겨보기로 했어요ㅋㅋ
2017-06-27
172345
한줄게시판
Master-J
겨우겨우 오늘 작업분량 마무리... 자야겠다. 모두모두 긋밤요~~~
└ 고생하셨어요! 꿀잠 자요~!
└ 고생하셨어오ㅡ
└ 고생하셨습니다~~ ^^b
└ 비타민도 챙기세요~~
└ 모두들 고마워요~~ ^^
└ 숙면 취하셨는지요. 늘 수면시간이 부족하신 것 같아서 주무시는 동안에는 부디 숙면 취하셨길 바랍니다.
└ 나름 숙면을 취했다고 생각은 하는데, 왜 피곤은 가시지 않는건지요~~ ㅡ.ㅡ;;
2017-06-27
172344
익명게시판
익명
기승전 연애자랑... ㅂㄷㅂㄷ
2017-06-27
172343
익명게시판
익명
이성을 만나야만 풀리는 외로움도 있긴 하더라구요.
└ 만나고 오는길에 외로운건 뭐죠..??
└ 그건 본질적인 외로움 아닐까요. 즐기거나 받아들여야죠.
2017-06-27
172342
한줄게시판
윤슬님
불안하고 지치는 감정에서 해방되었다. 기분이 좋아서 잠이 안 온다. 만세!!! ^____^*
└ 저도 낮에 실컷 졸리다가 이제 잠이 깨버렸어요ㅎㅎ
└ 어떻게 해방되셨나요? 궁금하네요~
└ 라라라/오늘은 푹 주무세요!. 따뜻한햇살/정신 차린거죠 뭐 ㅎㅎ
2017-06-27
172341
한줄게시판
그네
발톱빠진 늙은 호랑이와 색기 마른 여우라....
└ 왠지 슬픈 조합이네요
└ 오빠야 발톱 안빠졌다 죄성...
└ 내가 요새 자주 못와도 하루에 한번은 온단말이야 옵뻐 증말
2017-06-27
172340
익명게시판
익명
이유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둘다 같아요 너~~ 무 자기 혼자서만 만족하고 사는가 싶은 외로움인가 하면서도 이유를 알았으니 버틸만 한데 이유없이도 외롭기도 하더라구요 ㅜㅜ
└ 그럴때 친구한테 이러쿵저러쿵 하고싶지도 않을때 어떻게 푸시나요??
└ 완전 운동에 빠지거나 자격증 시험 같은거 일부러 저를 잡을 만한 일을 해요
2017-06-27
172339
한줄게시판
믿고보는가이
덥고 빨고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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