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0479 익명게시판 익명 띄어쓰기 맞춤법 영문병기 치인다 2024-06-11
380478 자유게시판 Perdone 아...평택 포승에 위치한 헤르메스 모텔입니당당당 2024-06-11
380477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만남 정말 좋아보인다
└ 정말 뜻깊고 좋은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24-06-11
380476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4-06-11
380475 익명게시판 익명 제주도? 맛나보여요 ㅎ
└ 제주도면 다아는 그분????
└ 또 또 또.......
└ 또 오버한다~~ ㅡㅡ
└ ㅋㅋㅋㅋ
└ 또 코난놀이ㅋㅋㅋㅋㅋ
2024-06-11
380474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곳 좋은 대화 좋은 사람과는 섹스없이도 충분히 좋은 시간이 되죠 좀 멀지만 또 와요 :)
└ 언제든지요^^ 불러만 주신다면요 오늘 귀한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10
380473 익명게시판 익명 9년차 등장! 선배님이시군요 ㅎㅎ
└ 정확하게 따지면 10년도 더 넘습니다. 오십보 백보라 그냥 10년이라고 써놓았습니다.
2024-06-10
380472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 있으면 좋을것 같죠? 그것도 하나의 인간관계라 시간이 지나면 또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공식적인 파트너가 있으시니 아내와의 돌파구를 찾아 보세요. 그 과정에서 관계가 개선될 수도 있을지 누가 알아요. 서로 관계가 좋지 않고 애정섞인 대화가 없다보니 섹스가 없어지고 섹스가 없다보니 서로 관계가 좋지 않고 애정섞인 대화가 없어지는데 이런 네거티브 패턴을 끊는게 선행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이번에는 회피 말고 직면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 정성스런 덧글에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렇게 하긴 불가합니다. 관계의 문제가 아니고 일종의 정신과적인 문제 같은거라서요... 제가 너무 모르고 덜컥 결혼한게 문제라고나... 그냥 이번생에 남들이 하는 정상적인 결혼 생활은 망했다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2024-06-10
380471 익명게시판 익명 밀탑 2024-06-10
380470 익명게시판 익명 압구정 갈일이 또 생겼네요 2024-06-10
380469 익명게시판 익명 최소한의 합의를 하세요. 저희도 오랜 리스인데 서로 모르게 파트너 두자는 걸로 합의봤어요.
└ 부럽습니다
2024-06-10
380468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24-06-10
380467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빙수먹고 뜨겁게 박아드릴게요
└ 뱃지 주신 분?
└ 네 맞아요
2024-06-10
380466 익명게시판 익명 옥루몽인가 2024-06-10
380465 익명게시판 익명 ㅠㅠ 고민이 많으시겟네요.. 2024-06-10
380464 익명게시판 익명 어그로 책임전가 도덕적 자위 그냥 이혼을 하던가, 욕먹을 각오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던가 이도저도아니고 ㅉㅉ
└ 하도 답답해서 남겨본 글입니다. 실행할 간이 안되니 이런 찌질한 질문이나 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언짢게 해드려 죄송하네요.
└ ㅈㄴ)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이해를 바라긴 쉽지 않죠. 이 상황과 태도가 언짢으신 분들의 입장도 이해되고, 원글쓰니님의 어려운 마음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이 뭐가 되었든 지금보다는 좀 더 덜 답답하고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시길 바랄뿐이에요. 그리고 그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도.
└ 덧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4-06-10
380463 익명게시판 익명 어쩔수 없다니...왜 레홀에서 동의를 구하시나요? 이런 질문 뜨면 또 싸움만 대판 납니다 ㅎㅎ 원하는대로 하십쇼~
└ 222
2024-06-10
380462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일차가 많이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2024-06-10
380461 자유게시판 토맛토맛토 부산왓어요!시원합니다 365일님도 놀러오셔요!!:)
└ 부산하면 회에 쐬주죠ㅋ
└ ㅎㅎ이미하구잇어요!!
└ 기회가되면 함께하고싶네요
2024-06-10
380460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그럴때는 안보는것도 답인거 같아요 ;;; 2024-06-10
[처음] <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1111 111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