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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7511
레홀러 소개
체리샤스
글 잘 읽고 있어요 ^^
└ ㅎㅎ 감사합니다.
2017-09-13
187510
썰 게시판
Rilly
오! 달유곤님 글 잘 쓰네요 역시 채팅으로 아무나 콩 점수를 올리는 게 아니지요. 근데 확실히 채팅은 원나잇용으로는 너무 많은 시간과 감정의 혹사가 뒤 따름에도 꾸준히 하시는 것 보면 싹이 범상치 않습니다 굳 럭
└ ㅋㅋㅋ 제가 수줍음이 많아서 채팅말고는 이럴수 있는게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2017-09-13
18750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너무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
2017-09-13
187508
레홀러 소개
Rilly
멋지군요 까무잡잡한 피부에 어깨를 보니 운동 좀 하신 보디빌딩 1년? 말빨만 키워가시면. 헌팅계에. 레전드로 성장하실 재목 아 예전에 씨리와 주고바던 입담을 못들려 드리는게 안타까울 따름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뻐꾸기로 밀릴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느끼게 한 유일한 꾼 독서를 좀 많이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화이팅 10년에 천 명을 향하여 아 참 영업용은 감점 있슴다.
└ 와 소설연재하시는분이... ㅋㅋ 많은 독서 하겠습니다.
2017-09-13
187507
익명게시판
익명
차별은 두지 않지만 차이는 존재하며. 존재의 인정은 하지만 이해하려하지 않습니다. 장애와 성소수자를 같은 위치에 두고 싶지고 않구요. 이것 또한 개인적인 신념이니 이런글에 기분 좋지 못한 것 또한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겠죠. 저기 차별을 반대하는 것 중에 학력과 전과가 보이네요. 요즘 블라인드 테스트를 많이 하더군요. 학력은 학생시절에 얼마나 성실히 준비를 하였는가를 증명하는 잣대인데 취업을 할땐 다시 제로가 되어 평가한다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럼 무엇하러 학창시절 성실히 공부를 하겠습니까? 또한 전과마저 차별을 두지 말자니요. 생각이 있는걸까요? 성소수자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고 표현하는 자유가 있듯이. 당신들을 이해하지 않는 것 또한 자유입니다.
└ 완전 동감이요.
└ 전과는 잘 모르겠지만 학력차별은 반대합니다.
└ 냉철하고 논리있게 자기 의견을 펼치시니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수긍이 가네요.
└ 박수 짝짝짝 100% 동감
└ 학력차별은 차별의 관점보다 의미가 없는데서 없어져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공교육부터가 사회로 나가서 쓸 수 있는 걸 절반도 안가르치는데 굳이 학력으로 차별을 둔다? 성실하게 공부? 그냥 생각없이 사는 톱니바퀴로 윤활유만 잘칠해진건데 그게 각각의 위치에 필요한 인재의 구비조건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학별차별에 관한 법안은 현재 취업을 준비하거나 취업을 한 사람을 대상으로 법안이 제정되기보단 교육받는 어린이 및 청소년, 그리고 학부모를 대상으류 한 법안이 먼저 수립되야한다고 봅니다. 혹은 차별이 아닌 '차이'를 둔 채용방식이 있어야만 학력차별에 대한 국민의식 합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우리 결과적평등을 위해 모두모두 평등하게 살아요!'라고 지정하기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사람들도 많을텐데, 그들 개개인이 해왔던 개별적인 노력또한 무시당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 학력차별을 없애자는 사람들의 논점이 바로 그거죠. 사회에 필요한 걸 가르치지도 않는 학교에서의 성적은 필요없다고. 하지만 그렇게되면 남들 놀고 잘때 공부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또 역차별을 당합니다. 만약 가르치는 시스템이 문제라면 그것을 바꿔야지. 그 시스템안에서 열심히 산 사람들에게 역차별을 하는 것이 옳은지요. 취업과 인정이라는 보상이 없다면 누가 학창시절을 성실히 보낼 수가 있을까요?
2017-09-13
187506
썰 게시판
풀뜯는짐승
강렬한 배덕감...
2017-09-13
187505
익명게시판
익명
이프로 몇번 봤는데 정보도 주고 재밌더라구요~
2017-09-13
187504
한줄게시판
마v69v
유투브 에서만 보고 듣고 이제서 가입(입학)했네요.... 내 하는일 ... 학력 ... 나이... 이런 허물 저런 껍질 벗고 자유로운 활력이넘치는...그저 한 사람으로... 반겨 주는이 없어도 그저 한쪽 어딘가 조용하게 맘 편하게 쉴곳이 생긴것.... 레드홀릭스...고마워요~~
└ 반갑습니다~~^^
└ 반가워요~^.^
2017-09-13
187503
자유게시판
써니
죄송합니다... 혹여나 사진이 나올까 기다렸네요... ^^;; 가터라니 멋있고 또 부럽습니다!!
└ 역시 나만 그런게 아녔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은 다음에 차면..!
2017-09-13
187502
레홀러 소개
써니
반가워요~~^^ 썰잘보고 있습니다!! 일할때도 세우는걸 좋아하신다니.... 주로 책상에서 일하시려나??
└ ㅋㅋ 그렇죠 앉아있으나 서있어서 일어서질못하는... ㅋㅋㅋ
2017-09-13
18750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재밌네요 차별을 누가 만들고 있는건지
2017-09-13
187500
익명게시판
익명
왜 익명으로쓰셨나요?
2017-09-13
187499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우월주의로 남성차별을 외치는 단체들의 서명운동이라 썩 내키진 않네요.
└ 내키지 않으시면 안하시면 됩니다. 굳이 댓글을 달것도 없습니다.
└ 네 안해요~ 댓글은 달게요~
└ 당신이 글을 올린 것처럼 이곳에 댓글을 다는것도 자유입니다.
2017-09-13
187498
한줄게시판
jjelly
퇴근시간따위 없는 직종이라 종종 이 시간에 집에 가곤하는데 오늘따라 술에 취한 사람들이 많이보이네요 예전엔 ㅋㅋㅋㅋ하면서 쳐다봤는데 요즘은 왜이리 안쓰러워보이는지.... 좋아서 힘들어서 여러가지 이유로 마시겠지만 다들 건강해치지않게 적당히 마시길빕니다 ㅎㅎㅎ
└ 와...머시쩡.....역시 레홀의 대인배!!
└ 샤샤님 보고싶...ㅠㅜ
└ 웰컴!!
2017-09-13
187497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자극의 강도가 너무 세어도 간지럽다고 하죠. 근데 그건 진짜 간지러워서 그런게 아니라 달리 표현할 방법을 모른다거나 아님 가려운게 아닌데 이건 가려운 느낌 맞아... 라고 착각하고 있거나..
2017-09-13
187496
썰 게시판
미쓰초콜렛
대담하게 시도를 많이 하시네요 글 잘 봤어요ㅎ
└ ㅎㅎ 넵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읽어주세요
2017-09-13
187495
썰 게시판
친구야
다양한 경험을 하셨네요/^^
└ 아 네 ㅎㅎ 어쩌다 보니 원치않게 다양한경험을 했네요
2017-09-13
187494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어이쿠, 오늘밤엔 이 대리 책상밑에 넣어놓고 온다는게...깜박했네.ㅎ
2017-09-12
187493
썰 게시판
딸기맛바나나
스킬을 어떻게 배우면 되나요 ㅎㅎㅎ
2017-09-12
187492
섹스칼럼
새벽안개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이야기 라고 못 박고 싶기는 한데요. 어떻게 보면 또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것이.. 의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평소 늘 닫혀있기만 하니까 불가능하다 이야기 나오는것은 당연한데, 자궁이 언제다 다 닫혀 있는것도 아니고 출산할때면 열리잖아요.. 인체의 메카니즘 구조가 어떻게 작용하여 이제는 자궁 입구를 개방해야해...하는 판단을 내렸다는거죠. 단지 어떤 메카니즘이 작용하여 열린건지는 모르지만.. 중요한것은 조건만 맞춰주면 열릴수도 있는 기관이란거.. 이 모든 상황을 통솔하는 것이 두뇌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면 최면술 같은 방법을 통하여서도 자궁이 열린 상태로 유지하게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조기 아래 팬시님 말씀대로 평소 였고..최면술 따윈 없었는데도 열려서 해 봤다 라고 한다면.. 그 분은 아마도 특이 한 인체를 가진것이고...맛있는 음식을 상상하면서 입에 군침이 도는것처럼 섹스만 생각해도 자궁이 열리는 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을수도 있다면 전혀 불가능한것은 아니지 않을까.. 문제는 자궁 입구를 지나서 속 깊이 까지 진입할수 있는 페니스도 필요하다는 건데... 평균적인 사이즈라면 자궁이 아무리 열려있다 한들 입구까지 닿는것도 간신히 할텐데... 에라 모르겠다^^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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