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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7138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이야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죠. 그런데 성욕뿐만 아니라 다른것에도 의욕이 같이 없어진다면 조치를 취해야죠. 2017-09-09
187137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민들레맛은 뭘까요? ^^;;;;
└ 써요ㅋㅋㅋㅋ향은 민들레인데 아주 써요
2017-09-09
187136 한줄게시판 울산개촌놈 토요일특근 싫지만 먹고살라믄 해야되네요 ㅜ
└ ㅌㄷㅌㄷ
2017-09-09
187135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을 해야 해요... 남자들 몸이 계속 피곤하면 성욕도 많이 줄어요... 잠을 푹~자면 회복되는데... 만성일땐 잠을 자도 피로가 남거든요... 결국 스스로 운동을 해야 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방치된걸 보면 남편분은 운동를 좋아하지 않을꺼예요... 운동을 좋아했다면 진작 시작했을테니까요... 이런 악조건(?)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저녁식사 후에 같이 운동겸 산책 가세요... 걷기가 엄청나게 성욕에 도움이 되요... 어설프게 파워워킹..이런거 하지 말고 같이 손잡고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1시간 정도 되는 거리를 걸으세요... 가끔 맥주도 마시고...아이스크림도 먹으면 나름 좋을꺼예요... 그리고 주말엔 같이 산에 가세요... 가을이니 딱 좋잖아요... 1달만 평일엔 산책...주말엔 산행...하세요 최소 1주에 한번은 가능 하실꺼예요~~ 2017-09-09
187134 섹스팁 울산개촌놈 나올것같다고 하면서도 안나온다구하던데 저는 ㅜ 2017-09-09
187133 익명게시판 익명 이름도 알려주셔야죠~?
└ 이름을 모르겠네요
2017-09-09
187132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신선했어요. ^^ 다음 뉴스도 있을까요?
└ 그러니까 저 사실은 제가 다음 뉴스를 구상한 게 좀 빈약해서리 A컵^^ 그리고 사실은 얼마 전 채팅을 하다가 우연히 작은 단서하나를 칮았거든요 그래서 그 놈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불현 듯 기승전결이 제법 잘 빠신 중편이상의 소설 하나가 틀니 빠지듯 뭉치로 떨어져 나와서요 사실 이런 일은 드물거든요 그런데 이놈이 장르를 굳이 구분하자면 코믹애로 쪽인데 도입부가 워낙 포르노라 써도 어디 내 놀 때도 없고 해서 레드 홀리스 게시판을 기웃거리다가 한 번 올려 보려구요 지금 올린 글은 워낙 오래 안 쓰다보니 제 감각이 대중하고 제대로 호흡을 할 수 있나 없나를 측정 하려고 올린 글입니다. 근데 이렇게 격려와 관심을 보여 주셔서 이번주 부터 연재를 해 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 좀 스토리가 길다보니 쓰다 보면 처음에 짜 논 결말로 제대로 흐를지 모르지만 소설 게시판에 열심으로 올릴테니 많은 격려와 질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 좋은 글 잘 읽을께요 ^^
2017-09-09
187131 익명게시판 익명 인생사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어요 저도 지금 그런 상탠데 괜찮아요 무성욕자도 있는데 하루 이틀 없다고 이상한거 아니에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셔도 되요ㅎ 2017-09-09
187130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래도 남편분께서 일단 몸이 힘드신 상태니 가벼운 마사지를 가미한 스킨쉽으로 다가가시는 건 어떠세요? 2017-09-09
187129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 여자가 봐도 예뻐요. 얼굴 몸매 .매력도 ......좋겠네요. 2017-09-09
187128 익명게시판 익명 이럴때 의학의 도움을 받으셔도 좋지 않을까요? 제대로 처방받아서 먹는거 말이에요 2017-09-09
187127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이야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 것 인생 한 두해 사나요 하루하루가 다를건데요. 당신의 미래를 미리 정하고서 행동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2017-09-09
187126 익명게시판 익명 없으면 없는대로 사시면됩니다 ㅊㅋ 2017-09-09
187125 익명게시판 익명 나무관세음보살 아멘 알라 찬바람 불고 세월 조금 지나면 상황 바뀔수도.......... 암튼 여자는 없는데 벌떡벌떡 서는 것보다는 좋아요 치사하게 한번만 주세요 네? 안 해도 되니까 2017-09-09
187124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하기 나름 상황에 따라 상이합니다 ㅋ 2017-09-09
187123 한줄게시판 승구리 레홀은 요즘도 보이던 분들만 보이네요.
└ 원래 그랬어요. ^^;;;
└ 올만이네요.
└ 와 승구리님이다 이젠 궁금하신거 없나요?ㅎㅎㅎㅎ
└ 오호오 승구리님이다~ 얘긴 들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ㅎㅎ
└ 어디 가세요? 반가워요 승구리님! 잘 지내시죵? ㅎㅎ
2017-09-09
187122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읽다가 저도 모르게 불끈 흥분되었습니다. 써주신 글에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네요.^^
└ 불끈..감사합니다^^
2017-09-09
187121 익명게시판 익명 글 잘 읽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같지 않은 점들이 많죠. 몸이 열리면서 그 후 마음이 열리고, 하지만 마음이 닫히면 몸이 동해도 마음이 다시 그걸 닫는 경우도 많아요. 남자들은 그런 것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연하 남성분이라고 해도 그런 말은 무례했네요. 결과가 밝혀진 것도 없었잖아요. ㅅㅅ는 달콤하고 예의있는 언어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많은데.. ㅜㅜ 아무튼 잘 회복하시기 바라고 언젠가 또 몸과 마음이 열리는 상대를 만나실 수 있기를..
└ 아직도 따끔따끔할때가 있네요 제가 어리석죠 뭘 바라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몸과 달리 마음이란 건 시간이 걸리는 것이지 글쓴님이 어리석으신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너무 자책하시면 기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어요. 시간이 지난 후에 훌훌 털어버리실 수 있을겁니다. 파이팅!!
2017-09-09
187120 한줄게시판 아직은 호러사파리 입장 십분전입니다 두근두근 살아돌아오겠습니당
└ 살아계신가 ㅇㅅㅇ
└ 두근두근... 제가 더 긴장되네요 ^^; 잘하고 나오신거죠?
└ 잘살아있습니다! 짱재밌었어요~
└ 오늘만인가요?
└ 할로윈까지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10월 중에 끝날거에요 아마
└ 냥냥님도 가셨던데, 같이 가셨어요? 호러사파리 잼났어요?
└ 그 뭐지 생리패드는... 후기점..
2017-09-09
187119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 전 연애할 땐 괜찮았나요? 저흰 연애 초반 좋아죽을 때도 워낙 잠자리 하는 걸 싫어해서 그려려니 하는데요..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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