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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5329 익명게시판 익명 저또한 외로움에 시달려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7-08-28
18532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끝내셈 2017-08-28
185327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우시군요~~~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곁에 붙어있고 지켜주는게 진리인거같아요 2017-08-28
185326 익명게시판 익명 브칸인데 진짜 세게 조르기에는 조심스러운 2017-08-28
185325 익명게시판 익명 재무설계파트너 2017-08-28
185324 익명게시판 익명 약간 새디 경향 있는듯 2017-08-28
185323 익명게시판 익명 나하고 비슷한 상황 .처지. 심정.....어찌할까? 고민스럽네요.요즘.
└ 고민할때 언능 파트너를 만들어야죠
└ 그러고 싶은데 사람이 없네요.ㅠㅠㅠ 		2017-08-28
185322 익명게시판 익명 목조르면서 하고는 싶은데 여친 생각하자니 걱정되고 이래서 ㅋㅋ 2017-08-28
185321 한줄게시판 앤드루 비가 많이 옵니다. 모두들 사고없이 안전한 퇴근길 되세요~ 2017-08-28
185320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의 외로움같네요 애인이 있어도 외로울때는 참 힘들죠 2017-08-28
185319 익명게시판 익명 우우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2017-08-28
185318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외로우시군요ㅜ 대화 친구를 만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대화하면서 풀어나가봐요 상황을 2017-08-28
185317 익명게시판 익명 동감 2017-08-28
185316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외로우신듯 있는데도 외로우시면ㅠㅠ
└ 맞아요.. 마음도 몸도 외로운것 같아요 		2017-08-28
185315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운 기간이 3년이나 된거면 문제가 있는거죠 하지만 파트너 만드는것도 용기가 필요해요 신중히 결정하셔요
└ 정말 신중해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감사해요
└ 힘내세요 토닥 빠이팅 		2017-08-28
185314 익명게시판 익명 단단한 보통
└ 저도 한표~ ㅎ 		2017-08-28
185313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히 두꺼워야지 얇고 테크닉만 좋으면 뭐함.. 안에서 아무 느낌도 안나는데;; 2017-08-28
185312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습니다. 2017-08-28
185311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 빅뱅 승리이군요
└ 목을 조르는 게 아니라.. 살짝 대고 그런 건데도요?? 		2017-08-28
185310 익명게시판 익명 sm쪽이시네요 저도 전에 한번 당한적 있어요 취해서 기억은 안나지만ㅋ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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