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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4887 익명게시판 익명 그리고, 춘화 또는 포르노를 예술로 소비하시려면 개인의 창작물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해외포르노가 국내 수입이 불법인건 차치하고, 수입 합법화가 된다면 돈을 내고 사보시길 바랍니다.
└ 그림을 퍼오셨으면 출처정도는 알려주시는 센스를
└ 잘못했어요 이십년 전에 퍼온거라 몰랐어요
└ ㅋㅋㅋ 센스 짱
2017-05-16
164886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산부인과에 가주세요. 사후피임약이 어디서 뚝 떨어지는게 아닌건 잘 알고계시죠? 크게 문제되지 않을거라고 상대방 안심도 시켜 주시구요 2017-05-16
164885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2017-05-16
164884 익명게시판 익명 성적인 범죄가 늘어나는 이유를 너무도 남성의 한 가지 시각으로만 바라봤을때 집창촌의 폐쇄와 포르노의 근절이라고 생각되실 겁니다만, 네,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담그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포르노는 다른 경로로 유통되고 있고 현재 성매매가 불법이지만 한국 남성의 57.6%가 성매매를 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범죄는 늘 있어왔지만 여성으로써 자신이 당한 성범죄를 드러내면 많은 불합리가 있어왔기 때문에 말을 못해서 그랬지, 그것이 범죄로 인정받고 말을 할 수 있는 창구가 생기면서 늘어났다고 느껴지는 것 아닐까요? 2017-05-16
164883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ㅎㅎ 2017-05-16
164882 익명게시판 익명 약 안먹었다고 무조건 되는것도 아니고 먹었다고 안되는것도 아니니 병원가보셔야죠 2017-05-16
164881 익명게시판 익명 C.Foot ㅈㄴ기발하다. 2017-05-16
164880 자유게시판 낮보다밤이더좋아 전 아직 흑맥주는 잘알못이라ㅠㅋㅋㅋ 2017-05-16
164879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저도 모든 포르노를 범죄취급 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치마가 짧아서, 옷을 야하게 입어서 범죄가 생긴다는 말은 여성들이 한 말이 아니라, 성 범죄를 저지르는 남성들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여자들은 보통 자기만족으로 입는 의상을 선택할 뿐 남성에게 성적 감흥을 주려는 목적은 없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남성들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2017-05-16
164878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혐오스럽다. 2017-05-16
164877 자유게시판 hizaki 저는 이제 취침하러 갑니다ㅠ좋은하루 되세요~^^
└ 네 고생하셨어요 푹쉬세요 ~^^
2017-05-16
164876 익명게시판 익명 시각의 차이라고 봅니다 마네킹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2017-05-16
164875 익명게시판 익명 흠..좀 그렇네요... 뭐든 한가지의 시선으로 보면 전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비유이면 딜도도 상당히 끔찍하죠...왜 남자의 성기를 조각내고, 움직이게하고.. 그리고 인종에 대한 차별인가요? 흑인용 백인용 동양인용 만들고...... 폭넓은 시각과 서로에 대한 이해..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가지 시각이면 레홀에서 이야기되는 다양한 의견이 다 미친짓이 될 수 있으니까요...
└ 성기 모양이 있는것과, 굳이 다른 신체부위에 성기 모양을 집어넣은 것을 구분하셨으면 합니다.
2017-05-16
164874 익명게시판 익명 약간 지쳐있는 셔츠 푼 남자는 섹시하다죠 눈빛 마주하며 하나씩하나씩 단추를 풀어주고 ㄴ 싶네요
└ 헐 취향 저격.. 정복해주세요 말 잘들을게요 ♡
└ 저도 셔츠빨괜찮은뎅ㅋㅋ풀어줄 여자가 없넹ㅋㅋ
└ 댓글단 사람아닌 지나가는 사람으로.. 저도 단추 풀어주는거 좋아해용ㅎㅎ
└ 손가락 하나로 후두둑...캬~~~ 클리선다~
└ 하 업무시간에 흥분되게 ㅎ 셔츠 찢으러 오세요 ㅋ
2017-05-16
16487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나 늘 반복 된다
└ 헉! 팩트폭격 이군요.
└ ㅎㅎ 화이팅! 그래도 반복 되다보면 조금씩 줄겠죠
2017-05-16
164872 자유게시판 Sasha 일단 이 글에는 주장이 들어가 있네요. 좋습니다~ 어떤 글이나 말에는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그 의도와 목적이 있습니다. 여태껏 그저 기사를 나열하는 방식으로는 독자가 님의 의도와 목적을 알아차리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한두번이 아니며 피드백까지 없으시니 보는 사람 입장으로는 '어짜라고...' 라는 생각이 자주 들게 되지요. 이왕 여성혐오를 화두로 심고 싶으시다면 레몬파이님이 가지신 생각을 피력하시고 거기에 관한 다른 유저들과 토론을 하시는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건투를 빕니다....
└ 건투를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제가 올린 글로 토론할 생각은 없습니다.
2017-05-16
164871 소설 연재 열정과비례 ㅎㅎ멋진이야기네요. 부산이라반갑네요^^ 2017-05-16
164870 익명게시판 익명 노라조 같기도 하네요 ㅋPPAP같기도 하고 알고보니 콘돔 2017-05-16
164869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자게나 익게보다는 [나도 칼럼니스트]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는 글을 못 쓰기 때문에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2017-05-16
164868 자유게시판 hizaki 백허그 하고 싶은 사진이네요 ㅎ
└ 전 딴거...(*˘?˘*)
└ 딴거는 저도 마찬가진걸요~*-_-*ㅎ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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