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0156 자유게시판 살찐베짱이 잘 읽었어요. 흥미로운데 시대가 담겨있네요.
└ 역사가 매우 긴 업종이다보니 그렇지않나 싶습니다. 시대의가 묻어나는것도 당연하겠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04
380155 익명게시판 익명 잘어울리고싶따... 2024-06-04
380154 한줄게시판 spell 와 서울 엄청덥네요 제주 쌀쌀해서 바람막이 입고 다녔는데
└ 오오 서울오셨나요?@@
└ 네 어제 첫 뱅기로 왔어요. 보고싶어요 사랑스런 낭만님 ♡♡
└ 서울만 더운게 아니고 이제는 어디든 다 덥지요 ㅠㅠ 요기도 엄청 덥네요 습하고 ㅠㅠ 서울에 잘 계시다 내려가세요
└ 일보고 도로에 나오는데 헙~ 하더군요 이제 한여름이 다가왔나봐요 여름 싫은데 ㅜㅜ
└ 요즘 올려주시는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제주 좋아요!
└ 제주 너무너무 좋아요 :) 그래서 내일 다시 갑니다 ㅎ
2024-06-04
380153 익명게시판 익명 인정합니다 2024-06-04
380152 자유게시판 작은남자 와우
└ 아니 왜 ‘와우’에요 저 혼자있고 싶습니닷 ㅠ
└ 신기해서 그래요 하핫
└ 으헹
2024-06-04
380151 자유게시판 365일 때로는 휴식이 필요한듯 싶어요
└ 휴식하기 실타구욧 으헹
2024-06-04
380150 자유게시판 즈하 ㅋㅋㅋ섹치광이 어찌된 일이신가요ㅠㅠ 휴꼬 즐기세요!
└ 휴꼬 안즐길거에욧!!!
└ ㅋㅋㅋㅋㅋ
└ 아주 즐거운시군요 흥
2024-06-04
380149 익명게시판 익명 당사자들끼리 케이지잡고 시원하게 야차룰했음 좋겠네ㅋㅋ걍 이긴사람말이 맞는걸로하고
└ 머 제 생각도 얼추 비슷해요
2024-06-04
380148 익명게시판 익명 하태하태 2024-06-04
380147 자유게시판 작은남자 오... 이런것도 있네요
└ 이런 세계도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04
380146 익명게시판 익명 신경쓰면 늙어요 2024-06-04
380145 한줄게시판 365일 뒹굴뒹굴
└ 데구르르
2024-06-04
380144 자유게시판 아사삭 술마시자요~~^^
└ 먹읍시다! 찐하게!
└ 저두 저두!
└ 보고싶습니다^^
└ 잘생긴 클로님도 같이 먹읍시닷!
└ 언젠가 함께 자리 할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ㅎㅎ
2024-06-04
380143 자유게시판 120cooooool 이게 용어가 있었군요. 첫 섹스를 경험하기 전에 늘 이랬던것 같아요. 1년 정도나. 지금은 사라진 비디오방, 칸막이가 있던 커피숍, 해질 무렵 한강 둔치에서요. 옷은 다 입었는데 오르가즘까지 느꼈어요.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이었겠네요. 놀라운건 섹스를 시작하면서는 이런 걸 안했는데 쾌감의 정도는 드라이 험핑이 훨씬 더 높았어요(섹스는 실망 많이 함 ㅎㅎ)
└ 오 ㅋㅋ 경험과 취향이 일치하시군요
2024-06-04
38014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재밌네요. 무척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요즘 쓰시는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04
380141 익명게시판 익명 냥냥한 글 잘 봤어요 ^^
└ 네니오~
2024-06-04
380140 익명게시판 익명 아악 너무 조아요!!@진짜 너무 섹스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
└ 고객님의 니즈를 잘 채웠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빨강숫자선물 감사합니당!!
2024-06-04
380139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아름다운 곳으로 가셨네요 2024-06-04
380138 익명게시판 익명 위치가 어디인가요? 2024-06-04
380137 익명게시판 익명 카페는 역시 뷰지 시원한 바람쐬며 낮잠을 자지 커피한잔 마시며 책을 보지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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