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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6077 익명게시판 익명 전 오히려 해보는걸 추천해요. 더 깊은쾌락에 빠질거 같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고 오히려 더 안 좋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렇다 한들 자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다시 안하게된달까 2024-11-15
38607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너무 깊은 쾌락에 눈떠버릴까봐 겁나서 도전 못하는 중 2024-11-15
386075 익명게시판 익명 도전해보는게 나쁘지않죠 범죄가아닌이상 한번은 도전해보는게 인생의묘미 ㅎ
└ ㅈㄴ. 극한의 쾌감을 얻는 것 자체는 상당히 위험한 일입니다.
2024-11-15
38607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면 안하셔야 합니다. 2024-11-15
386073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좋아용
└ 좋아하시게 해드리고 싶네요
2024-11-15
386072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예의와 절차 = 예절 이라고 하지요. 예절은 개인의 품격을 높여주기도 하고 관계에서 오래달릴수 있는 윤활류인것 같아요.
└ 또한,내 자신과의 예절도 잘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2024-11-15
386071 한줄게시판 아사삭 한주 하얗게 불태웠다
└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 바쁘진 않은데 일이 빡쎄요 ^^
2024-11-15
386070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지나가는 개에게도 존중은 필요합니다. 내가 보기에 귀여워 사랑스럽게 다가가도 받아들이는 개는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이빨을 드러내 짖을 뿐이죠. 물론, 꼬리가 자동 프로펠러로 반기는 개도 있겠죠. 그런 개들에게도 존중은 필요합니다. 서로 존중합시다. 바라건대 이미 상해버린 마음은 돌리기 힘드시니 좋은 것들만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시길
└ 네. 잠시 집나갔던 평정심 찾아 왔어요. 감사합니다 : )
2024-11-15
386069 익명게시판 익명 에이....자랑글이네 형~
└ ㅎㅎ 부끄럽네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2024-11-15
386068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엇 저두요 2024-11-15
386067 자유게시판 russel 한낱
└ 끄덕 : )
2024-11-15
386066 레홀러 소개 납땜 와와 전주라니!!!겁나 반갑네여!! 2024-11-15
386065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어찌됬건 사람과 사람과의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기본적인 예의가 갖춰졌을 때 라고해도 빠를수도 있는데...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즐거웠던 일을 생각해보아요~!
└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 )
2024-11-15
386064 자유게시판 Kaplan 타인과 하는 모든 것이 상호작용인데 주고 받음이 아니라 일방적인 전달과 표현만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긴 하죠. 글을 쓰신 걸 보니 그런 경우로 인해 답답하셨나봐요.
└ 심상한 마음이었는데 공감 감사드려요 : )
2024-11-15
386063 자유게시판 russel 길에서도 지나가는 여성분에게 이렇게 해보세요.
└ ㅋㅋㅋㅋㅋ
2024-11-15
386062 자유게시판 ohsome 다른분들의 놀림과 조롱이 있을꺼 같아 말씀드립니다 일단 자기소개 작성을 통해 본인을 알려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쓰니님의 게시물로는 쓰니님이 어떤사람인지 알수없을거 같네요
└ 오 끄덕
2024-11-15
386061 자유게시판 ohsome 부산에 그런것이 있었군요 2024-11-15
386060 자유게시판 Masseur 가슴을 지긋이 쥐고....혀...혀...협심증 아야.... 죄송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모르게 현웃터졌어요.ㅋㅋㅋㅋ
2024-11-15
386059 익명게시판 익명 느낌 없음. 시각적으론 좋음. 2024-11-15
386058 익명게시판 익명 별 느낌 없을것 같은데요?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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