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1774 익명게시판 익명 보니? 2017-08-08
181773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실버파인닷컴 오피셜 sns에 댓글달고 싶은데 아는 사람이 있을까봐 눈치보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 우머나이저 겁나 예쁜거있네요!! 립스틱..바르지마세요..사타구니에 양보하세요..♡
└ 사타구니에 양보하는 순간 모든 욕망의 덩어리들은 오르가즘으로 승화되리 .... 머래 ...
└ 댓글 그까이꺼 ㅋㅋ 달러 ㄱㄱㅆ~~~
└ 사타구니 /////ㅅ///// 야해용
└ 어젯밤에 집에 들어오면서 그 글 읽었는데.. 정말 예쁜 립스틱같이 생겼더라구요.. 꼭 하나 갖고 싶었음... ㅋㅋ
2017-08-08
181772 자유게시판 MJ0114 피부가 완전 꿀 피부이신대요 혹시 뽀샵에 힘을 빌리셨나용.,ㅋ
└ 아뇨ㅋㅋㅋ씻고 난 직후 1분정도는 세상 뽀샤시하게 나옵니다><
2017-08-08
181771 자유게시판 MJ0114 와. 뻥 뚫린 고속도로.. 급 달리고 싶지만 현실이 참., 하늘 참 예뻐요. 2017-08-08
181770 자유게시판 MJ0114 멋찐 분이셨군요..^^
└ 어이쿠 감사해요...그저그런 닝겐이에용 ㅋ
2017-08-08
181769 자유게시판 MJ0114 누군가 내 마음을 헤아려준다고 위로 할 때 바로 그 순간이 제일 행복했던거 같아요
└ 그런 사람 1ㅁ명쯤 있어야 되는데 저는 없네요
└ 저도 없어요. ㅋ
2017-08-08
181768 자유게시판 MJ0114 슬픔속에서 점점 바래지는 시간.. 그렇겠죠. 언제가는 살아있는 동안에는 꼭 오게 되어 있더군요. 좀 더 성숙해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야할까요.? 그러기에는 나이가 많지만.. 공부는 죽을때까지 해야하니깐요..
└ 슬픔도 희미해 진다는 또 다른 슬픔. 그만큼 내 맘속에서 희미해진다는 슬픔,.. 아 출가하고 싶네요 ㅋ
2017-08-08
181767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고기랑 라면이 무척 생각나는 밤입니다
└ 고기라면
└ 네ㅋ 고기 섭취중입니다ㅋ
2017-08-08
181766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 카톡 대문글은 과유불급 입니다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7-08-08
181765 자유게시판 MJ0114 마음 상하신 일.. 금방 치유되긴 생각처럼 쉽지 않겠지만 털어버리세요 담아두고 곱씹고 계시면 홧병 납니다. 힘 내세요. 2017-08-08
181764 한줄게시판 윤슬님 안 아프고 싶다.... 싸우고, 농담하고... 그런것도 다 아픈데 없이 건강하니 가능하다..... ㅠ.ㅠ
└ ㅠ.ㅠ 빨리 쾌차하세요
└ 고기! 고기를 드세요!! ㅜㅠ
└ 아프지마요~
└ 누워있으니 레홀에 계속 들락거리네요.....
└ 전 앉아있으나 서있으나 계속 레홀에 들락거리네요 ..... 윤슬님 ! 빨리 쾌차하셔요! 힘을내보아요!
└ 금방 보란듯이 나을거에요~ 힘내세요~
└ 디스크쪽은 잘 몰라서.. 댓글도 못 달아요.. ㅜ_ㅜ 조금이라도 덜 아프셨음 좋겠는데... 훌쩍...
2017-08-08
181763 한줄게시판 연상녀굿 에고 타지생활 외롭네요
└ 그렇쥬? 그래도 또 좋은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경험을 하면서 감사하고 또 외로움이 무뎌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다 또 한없이 외롭기도 하고 ... 읭. 우리모두다 그렇다구용 힘내세용.
└ 실버파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 나네요ㅎㅎ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 저도 역시 타지생활 ㅋ
└ 연상녀님 화이팅이요. ^^*
2017-08-08
181762 익명게시판 익명 아 섹스하고싶다 2017-08-08
181761 자유게시판 MJ0114 헤어졌는데..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마음이 더 아플 것 같고 계속 만지작 거리던 제 모습이 너무 싫어서 저는 첫사랑과의 커플링 한강에 던졌던 기억이 나요.
└ 저는 못버리겠어요 그 반지살때 그리고 껴줄때 그아이가 짓던 미소때문에..
└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 역시 그때 그 순간이 20년전임에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한강물에 던지고 뛰어들 자신이 없어서 후회 잠깐 했지만.. 그것 또한 시간이 해결 해 주더라구요. 힘 내세요
2017-08-08
181760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난 확실히 아닐꺼다...ㅡㅡ;; 2017-08-08
181759 한줄게시판 아직은 뜬금없지만 덩케르크 보세요 아이맥스로 보세요 영화자체도 좋았지만 짱잘생긴 미남이 나옵니다 남자지만 입벌리고 와.. 미의 화신이다... 주르륵
└ 저도...배우들보면서..와~~~~~~~ㅎㅎㅎ 전 특히 전투기 조종사ㅋㅋㅋㅋ 영화 끝나고 폭풍검색ㅋㅋㅋㅋ
└ 크으 정말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남신 같았어요
└ 혹 아이맥스로 안보셨다면 아이맥스로 다시 보길 추천드립니다! 아이맥스용으로 제작된 영화인 것 같아요
└ ㅎㅎ 짱잘생긴 미남이라니 봐야겠군요!. ㅎㅎ
└ 덩케르트는 진짜 내리기 전에 봐야하는데...ㅠㅠ 안산에 아이맥스가 있는지 검색을...
└ 숨겨왔던 나에~~~~ 그 미남은 톰 하디^^
└ 어라 톰하디 아니에요 톰 하디는 짱 멋있게 나오죠
└ 아~~ 추락한 조종사?
└ 네네 맞아요 그 분이 미의 화신이고 톰 하디는 거의 하늘의 신 ㄸ
└ 꼭 보겠어요!!!!! ㅋ
└ 지난번에 말씀하신 영화 중간에 나온다는 그 꽃미남... ^^* 꼭 보고 말겠어요... ㅎㅎㅎ
2017-08-08
181758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ㅎㅎ 늘 여성들은 이곳에서 힘들어하죠. 어찌보면 당연한걸수도....
└ 이 얘기가 그 얘기가 아닌거 같은데요;;;;
└ 그 얘기가 그 얘기가 아닌 듯해서 말인데요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는 그저 거북하게만 보이는데 이런 일이 좀 없었으면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 그렇군요 표면적인것만 보여서요 ㅎㅎ
2017-08-08
181757 익명게시판 익명 20대도 30대도 40대 혹은 그 이상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겠지요
└ 맞아요. 다만 30대부터는 자신이 제법? 어른이라고 생각하기에, 더 오버하는 경향이 생기더라구요. 저 스스로도 경계하는 바입니다
2017-08-08
181756 익명게시판 익명 20대면 어째요?
└ 지나가던 이십대입니다 반가워요 ㅋㅋㅋ
└ ㅋ 저는 20대 사랑합니다.그 패기. 뭘해도 용서되요. - 글쓴이
└ 뭘해도 용서받는 시기는 학창시절에 많은 걸 용서받으면서 끝난거 같네용
2017-08-08
181755 익명게시판 익명 과유불급. 딱이네요 2017-08-08
[처음] < 11365 11366 11367 11368 11369 11370 11371 11372 11373 1137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