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571 한줄게시판 훈훈한놈 외롭다!!
└ 터널을 한번 지나가 봅시다. 언젠간 터널입구겠지요.
2025-02-16
392570 익명게시판 익명 맥락없는놈이네 ㅎ 2025-02-15
392569 익명게시판 익명 페니반이 뭐에요?
└ 페니스 반개요~
2025-02-15
392568 익명게시판 익명 동감 ㆍㆍㆍ 2025-02-15
392567 익명게시판 익명 명언이네요! 2025-02-15
392566 익명게시판 익명 사고나 유방암으로 인해 전절제하셔서 하려는 분 = O 타인이 어떻게 보던지 자기 만족으로 인해 하려는 분 = O 이성에게 좀 더 어필해보기 위해 하려는 분 = X (어필은 커녕 10에 9은 슬며시 손절할 거임) 2025-02-15
392565 자유게시판 qwerfvbh 진찌 필요한데…. ㅠㅠ 변태라고 ㅠㅠ.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자주 써 줘요.
└ 진짜 필요하죠. 즇은글도 아닌데.... 고맙습니다
2025-02-15
39256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이건 딴소린데 챗gpt한테 말을 걸면 꼭 반말로 하게되더라구요. 왤까요? ㅋㅋ
└ 사이버 머슴 하나 부리는 기분인거죠.ㅎㅎ 팁 준다고 하거나, 다그치면 답도 더 잘 하더라구요.
└ 하지만 그친구는 ai니까 사실 자기가 팁을 못받는걸 알고 있을거고, 인간이 저를 다그친다면 본래 대답이 인간이 원하던 대답이 아니었음을 알거에요. 다른 대답을 해주면 인간이 좋아한다는것도 알고 있을거구요. 그럼 누가 누구위에 있는걸까요? ㅋㅋㅋ그냥 요즘 ai보며 많은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ai하나로 별의별 생각을 다합니다 ㅋㅋ
└ 아이러니죠. 인간 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똑똑한 친구를 잘 부려야(?) 하니까요.ㅎ 그래서 이젠 답을 내는 능력 보다는 훌륭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지혜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되고 있네요.
└ 저도 오늘 업무중에 쓰고 반말하지마 하니까 존댓말하더라구요 ㅋㅋㅋ
2025-02-15
392563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은 각도가 중요해요~뭐든 꾸준히 하는 사람 못 이겨요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2025-02-15
392562 익명게시판 익명 형, 나!나!나! (덜렁덜렁) 커피 마시고, 저녁 먹고, 뜨밤도 보내자. (덜렁덜렁) 연락 줘~ (덜렁덜렁)
└ 닉네임 알려줘야죠 ㅋㅋ 두 분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세요
└ 응원합니다
└ ㅋㅋㅋㅋ 솔직히 피식했지만 글쓰신님은 장난스런 댓글 보고 기분 안 좋을 수도..
└ 아녜요 기분나쁘지않았습니다. 그냥 하루가 너무 무료해 사람이 필요했기에.. 아쉽긴 했어요. 남성분도 진짜 연락주셨으면 소주라도 한잔 했을텐데 아쉽네요!
2025-02-15
392561 익명게시판 익명 팬티 ㄷㄷㄷㄷ
└ 좀 하이레그형을 좋아합니다만 ㅎㅎ
2025-02-15
392560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하신 분들은 질감도, 모양도 완전 티나고 별로지만 최근에 하신 분들은 만져보면 진짜 감쪽같습니다 대신 비싸게 주고 해야해요 감쪽같던 분들은 대략 800-1000정도 들었다고 했어요
└ 가슴 만져지는 게 직업인 AV배우들이 아무리 큰 돈 들여서 잘하는 곳에 가서 해도 티 나는데 무슨 ㅋㅋ
└ 제 느낌상 티가 안 났다는데 님이 무슨 상관이에요?
2025-02-15
392559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진지한 피드백 너무 좋네요 저도 20대 초반에 한창 여자친구를 만족시켜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디테일한 질문들과 그로인해 나온 답변을 머릿속에 되새김질하며 데이터를 쌓아오던 시절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 20대 초반에 그러기 쉽지않은데 멋지시네요.
2025-02-15
392558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을 한다는 의지 그 자체로 훌륭합니다. 건강 위해서 꾸준히 하세요. 연애도 섹스도 즐겁게 하시구요^^
└ 어휴 감사합니다 ㅎㅎ 섹스는 타지여서 파트너 보고싶네요 ㅠㅠ
2025-02-15
392557 익명게시판 익명 주말인데 운동가느라 고생하셨어요. 기왕이면 옆에 나오신 남자분얼굴도 가려주세요!
└ 넵
2025-02-15
392556 자유게시판 redman 역시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늘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2-15
392555 익명게시판 익명 헉 4차원 이네요 2025-02-15
392554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항상 옳다 에서 아..... 하고 갑니다 2025-02-15
392553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레홀은 이런걸로도 남녀분쟁을 만드네
└ ㄱㅆㄴ ) 이게 무슨 남녀분쟁이예요?? 뭔 말만하면 남녀분쟁으로 몰고 가세요. 제가 볼땐 댓쓴이가 일부러 논란 만들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데요
└ 섹스 이야기를 하는공간이고. 섹스에 있어서 남녀가 서로 다르므로. 당연히 서로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고 그에 따라 서로의 의견이 달리 나오는건 지극히 정상인데. 이걸 남녀분쟁으로 몰고 간다고요?
└ ㅈㄴ) 마자 예민충들 뭐만하면 분쟁이다 차별이다 난리
└ 원글에서 남자가~~ 하니까 자연스럽게 아래댓도 여자말을 듣는게 맞다고 하시죠. 그런데 남녀분쟁 보다도 내말이 맞네 하는게 더 큰문제 같음
2025-02-15
392552 익명게시판 익명 전 다른 생각입니다. 가슴수술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 여성분이시라면 가슴수술 해 본 여자말을 듣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촉감 당연히 티 나구요, 모양 당연히 티 납니다. 아무리 자연스럽게 해도 티 나요. 어떻게 자연이랑 완전 같을 수가 있겠어요? 그치만 무엇보다도 하기 전보다 자신감이 아주 많이 올라가고 입을 수 있는 옷도, 속옷도 다양해집니다. 속옷 벗을 때 쭈뼛거리지 않아도 돼서 너무 좋고, 실루엣 자체가 완전히 달라져요. 성감대 좀 죽으면 어때요? 딴 데 하면 되지.. 가슴수술 했다고 만져보고 꼬무룩 되는 남자가 많을까요? 예뻐서 좋아 죽는 남자가 많을까요? 가슴수술 하고 후회하는 여자가 많을까요? 만족하는 여자가 많을까요? 원래 B, C 컵 정도 되는 분이 수술하는 게 아니라면 A컵 여자가 수술했을 때의 만족감은 정말정말정말 큽니다.
└ ㄱㅆㄴ ) 밑에 글쓴이가 댓글 다신거 보면. 커진 가슴으로 섹스시 만족감을 위해서 수슬 할려고 한다는 댓글을 봤어요. 평소 옷 입을때 모양이 좋고. 자신감 상승 효과를 위해서는 무조건 강추합니다. 수술해서 삶에서 본인 자신감 상승만큼 좋은게 없죠. 하지만 섹스시 만족감을 위해서 수술하는건 비추입니다. 섹스시 본인도 못 느끼고. 상대방도 못느끼고 꼬무룩이 다반사 예욧 .
└ ㄷㅆ) 저는 섹스 할 때도 하기 전보다 훨씬 좋아요. 그 전에는 작은 가슴 신경쓰느라 어차피 못 느꼈고 여상도 하기 싫고 진짜 내 자신이 머리 긴 남자같았거든요. 섹스 할 때 가슴 애무만 하는 건 아니잖아요ㅎㅎ 다른 데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님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상대에게 꼭 가슴수술 한 걸 밝히고 잠자리를 하는데요 그것때문에 섹스 못 하겠다고 하는 남자는 단 한명도 없었어요. 속옷 벗기기도 전부터 섹시하다고 풀발기 되던데.. 유두 성감은 좀 죽긴해요. 근데 그것도 사바사입니다
└ ㄱㅆㄴ ) 글쵸. 어차피 모든게 다 사바사 죠. 근데 대다수의 남자들은 거진 꼬무룩이 많다는게 좀 글킨해서 말했던거예요 ㅎ . 저도 수술하신분과 섹스 했었는데요. 가슴 애무할때 뭔가 말랑말랑하는 그 특유의 좋은 감촉이 없어서 뭔가 팔에 대고 혀로 애무하는 느낌이였어요 ㅎ 그때 꼬무룩 기억이 났답니다. 그래서 경험에서 나온 노파심에 말했던거예요. ㅎㅎㅎ 어차피 댓쓴이님 말씀대로 가슴 애무가 아니더라도 섹스할때 느끼는게 많으니. 결국엔 사바사는 맞는거 같아요 ㅎ
└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원래 가슴이 풀B는 바라지도 않구요 약간 비는 B컵만 됐어도 수술 안 했을 거 같아요ㅎㅎ 전 어차피 AAA컵이었기에... 쓴이님께서 말씀하시는 말랑말랑한 감촉은 전혀 없었답니다 누우면 갈비뼈가 만져지니까요ㅎㅎ 아까 글 쓰신 여성분도 현재의 가슴사이즈와 본인의 콤플렉스 정도를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 가슴이 작으면 작을 수록 수술 후 만족도는 커지구요, 티가 안난다고 하는 건 거짓말 맞습니다ㅎㅎ
└ ㅈㄴ. 대쓰니 표현에 대입해서 저의 여러 경험을 얘기하면 겉보기에는 예뻐서 죽다가 만져보고 급실망합니다. 그 정도로 꼬무룩하지는 않지만 다시 또 만나 할 생각은 별로 안 들어요. 그러니 옷 입는 자신감만 고려하면 수술할 수 있겠지만 만날 수 있는 사이에서 보기만 할 건 아니잖아요
└ ㅈㄴ2) 본인이 하고픈 말만 하지 말고 다른이의 말도 들어보세요 글쓴님!
└ 서로 의견이 다르면 이건 이렇다라고 반박할 생각은 못하고. 바로 말따라하면서 무조건 비아냥거리기 시전하시면 대화가 안됩니다. 왜 반박은 못하고 자기 깎아내리기를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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