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0887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땡볕에서 고생하시네요.. 수분섭취 충분히 해주세욤~~
└ 감사합니다~~ 음료와 화장실의 아름다운 조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2017-08-04
180886 익명게시판 익명 3번요 2017-08-04
180885 익명게시판 익명 나누먹 역시 난 틀렸다 2017-08-04
180884 익명게시판 익명 누가조언을해준다해도 분명 그쪽마음가는데로 하고잇을걸요 또만나고잇을지도.. 이건빨리마음정리하는게답임
└ 전 처럼 돌리고 싶네요. .
2017-08-04
180883 익명게시판 익명 레드스터프 한번 보세요 저번에 가보니 진동쌘 무선 애그들 많았어요 저도 스바콤 추천! ㅎㅎ 2017-08-04
180882 익명게시판 익명 동엽신 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8-04
180881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끝났네요. 오래 붙잡고 있으면 있을 수록 서로에게 독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몸도 마음도 추스리고 글쓴이님 삶으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살다보면 또 인연이 나타날거에요. 힘내셔요.
└ 예전 처럼 되돌리고 잘 해주고 싶어서요. . .
2017-08-04
180880 익명게시판 익명 안궁금 해도 되는게 남자 마음입니다. 뻔하거든요. 그냥 쉬운 여자
└ 그렇게 단정 짓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7-08-04
180879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섹스도 했었다
└ ㅍㅎㅎㅎ
└ 진짜??
└ 야간 시외버스, 몇명 안탔음, 여친이가 무릎에 앉아 뒤치기로..
2017-08-04
180878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는 둘째치고 생활자체가 정상적으로 안되고 있어보입니다.연애는 제대로된 직장부직장부터 구하고 하세요.. 너무 철없어 보여 직설적으로 써요
└ 철없지요 나이 30 40대 되어도 남자는 철이 안듬니다 그래도 안정적인 일 구했고 월급 꼬박받으며 있습니다
└ 뭔가 많이 불안해보여요..여친분도 마찬가지구요 지금상태에서 결과는 뻔해 보여요.. 급할나이 아니니 거리를 두고 생활이 훨씬 안정되고 나서새로운 인연을 맞이하세요..
└ 조언감사해요
2017-08-04
180877 자유게시판 디스커버리 공부하러 가자
└ 아 형.....
└ 여성분이 같이 갈 생각이 있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린겁니다ㅎㅎ
└ ㅋㅋㅋㅋㅋ 그렇겠죠
2017-08-04
180876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가 좋았다면 그여자가 이뻐보이고 마음이 더 가긴합니다. 단지. 사람이나 연인으로서가 아닌 섹스파트너로서 이뻐보이고 마음이 더 간다는것. 섹스가 좋았던 쉬운여자라 편하고 좋은겁니다.
└ 동감..
2017-08-04
180875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구야. 서로에게 너무 힘든 사이네요.
└ ㅠㅠ
2017-08-04
180874 익명게시판 익명 공공장소에서 그라믄 안대~
└ ㅋㅋ 만져주실라우?
└ 미쳤니
2017-08-04
180873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 헤어지란다고 헤어지고 헤어지지 말란다고 헤어지지 않을건가요?? 여튼 제가 하는 말이 얼마나 글쓴님 귀에 박힐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지세요
└ 그게 현실적으로 맞지만 쉽지가 않네요
2017-08-04
180872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부터 돈, 섹스 때문에 사귀고, 여친이 연상이라는 거에 창피해하는데 진짜 사랑하는게 맞아요? 님은 말 잘듣고, 여친은 너무 여친 위주라고 하는데 글만 봐서는 님이 완전 이기적인고 본인 위주네요 서로를 위해 그냥 각자 갈길 가시길 제발
└ 첨엔 제가 안좋게 생각했어요 근데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진심으로 좋아지는 맘이 생겨버려서..
└ 글 초반만 보신 거 같은데... 솔직히 초반부분만 보면 글쓰신 분이 쓰레기처럼 보이긴 하는데 그 이후로 가면 갈 수록 바뀌었다고 말씀하시걸랑요...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그런 맥락이라고 보이는데...
└ 다 읽었어요 근데요 뒷부분에 월세 4번 내주고 생활비 내줬는데 이제 갈길 가잡니다..는 표현 같은 걸 보면 아닌거 같아서 그래요. 그 앞전에 여친한테 용돈받으며 생활하던 사람이 말이에요. 그리고 미쳤냐는 친구말이나 왜 아줌마를 만나냐는 부모님말에 물론 맞는 소리라잖아요 뒤늦게 사랑을 깨달은게 아니라요 이 사람이 없어지고 나서 혼자 남을 본인이 두려운거에요
└ 아주 잠깐의 외로움일 뿐이군요...?
2017-08-04
180871 자유게시판 르네 눈을 마주치고, 같이 있고싶어.
└ 하.... 다들 그렇게 잘 던지나요? ㅋㅋㅋㅋ 전 입에서 안나올 듯 합니다 ㅋㅋㅋ 전 해봐야 오늘 집에 들어가야해? 정도 밖에 못할 듯 합니다ㅠㅠ
└ 이게 결국 제일 낫더라구요. 대신 눈빛은 진실하게. 괜히 더운데 시원한데 가자고 하면 강제로 은행에 끌려갑니다~^^
└ ㅋㅋㅋㅋ 예 참고하겠습니다
└ 눈빛에 강한 염원을 담아서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ㅋㅋ
2017-08-04
18087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쉬었다 갈래? 함께 있고 싶어
└ 솔직한게 더 좋습니다. 제 경우
└ 음... 아무래도 받아들이는 여성분 입장에서의 조언이니 참고하겠습니다ㅋㅋ
2017-08-04
180869 레홀러 소개 흑형왕건이 어서오세여~ 2017-08-04
180868 익명게시판 익명 스바콤 엘바!
└ 검색해서 찾아볼ㄲ개요 ^^감사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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