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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5938 중년게시판 살찐도깨비 나도 중년이라..중년게시판에 올라오는글.. 꼭~~챙겨보네요~~ㅎㅎ 역시~역시~~ 비슷한 나이 또레 게시판 글이라 그런가.. 폭풍 공감이 드는 글이네요 ㅋㅋㅋ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지만..추억은.. 어쩔수 없나봅니다~~중년홧팅^^
└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아무생각없이 살게되는데, 가끔씩 지나간 시간중 한 포인트가 가끔씩 떠오르네요. 그걸 추억이라 부르는것이겠죠. 감사합니다.
2017-07-14
175937 익명게시판 익명 일본여자만 좋아하는 남자 2017-07-14
175936 구인.오프모임 르네 생생한 벙개후기 잘 봤습니다
└ 벙끝나고 후기 이거 은근히 힘드네요 참참가자 막내에게 넘기려다~그만^^
└ ㅋㅋㅋㅋㅋㅋㅋ 글 쓰신 거 잘 읽었어요!! :)
2017-07-14
175935 자유게시판 르네 첫 게시물 축하~~
└ 감사합니다!
2017-07-14
175934 구인.오프모임 르네 우와 재미있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성벙성벙~~~
└ 감사 감사 ~~~~ :)
2017-07-14
175933 레홀러 소개 르네 Hegre-Art 좋죠~~^ 디스패치같은 오지랖 ㅋㅋㅋ
└ Heger-art 같은 예술적인... 희망사항입니다. 디스패치 처럼 과한 분들은 좀 피곤해요.
2017-07-14
175932 구인.오프모임 윤슬님 달콤샷님! 담에 나 꼭 가야겠어요!
└ 윤슬님 담엔꼭~
2017-07-14
175931 자유게시판 르네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다!
└ :-) 인연만 찾고 뒤에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죠. 그게 아니면 인연이 아니야 하면서 ㅎ 하기싫으면 하지마 노력 !
2017-07-14
175930 중년게시판 윤슬님 이욜....... 12시까지 일하구 아침6시에 출근하며 엄청 피곤해서 투덜투덜 거렸는데 저는 껌이네요.. 더 부지런히 살아야겠다 ㅠ.
└ 일을 하면서 절대적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고는 있습니다만, 누가 얼마나 근무를 했는냐의 상대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윤슬님께서도 가히 살인적인 근무시간을 소화하고 계시네요. 문제는 그걸 얼마나 오래 지속하느냐겠죠.
2017-07-14
175929 구인.오프모임 윤슬님 어머머 ... 음식들이... 먹고싶으네요... 요벙 또 안하나요? 가고싶다으.......
└ 그쵸? 다 맛있었어요 ^ ^ *
2017-07-14
175928 구인.오프모임 레몬파이 와 사진들이 다 탐스러웠는데 체리님 사진이 아니었군요!!!!!!!!! 성벙 축하합니다~
└ 예전엔 저도 열심히 찍었는데... 요샌 아예 꺼내질 않는 경우가 더 많아요.. ^^;; 다 먹고 난 증거샷이 오히려 많은 듯...
└ 그리고 탐스러운 사진은 달콤샷님 작품입니다. ^^* 그쪽으로 재능이 있으시더군요 ^^ 축하 감사드립니다~~~
2017-07-14
175927 한줄게시판 체리샤스 이수사당벙...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 동생이 들어온 관계로 못 쓰는 걸로....
└ 써주시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
└ 죄송 제방컴을 동생 줬는데.. 동생 있을땐 레홀 들어가기가... ^^;;;
└ 또 후기는 타자 치는 맛이죠... ;)
└ 그렇죠. 손맛이죠. :) 동생분 가시면 써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네~~~~~~ :=)
└ 아 후기 말씀하시는거에요?? 또 번개하신다는 건줄 알았어요ㅜ
└ 체샤님이 추진하시른거면 늦더라도 꼭 참석할게요^^
└ 달콤샷/ ^^;;;; 지난 번에 썼다가 날라간 후기 이야기예요... ㅎㅎㅎ
└ 지난벙개를~고민중이시군요~ 고민되심 쓰셔야 맘 편할듯해요^^
└ 마사지 벙개 후기 이후에... 목요미식회벙 후기로 넘어가시면... 이수사당벙이... 섭섭해해요... ㅋㅋㅋ 중간에 끼워주세요... ^^
2017-07-14
175926 레홀러 소개 체리샤스 힘내세요~~~ 부리더님~~~ >ㅁ<
└ ㅎ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 ~~~~~~
2017-07-14
175925 자유게시판 그네 저 어제 갤갤갤갤하고 자면서 왜 은싸니와 실버파인이 생각났을까 궁금해여...'=' 무슨 자랑인가 피씨화면만 뚫오져라 보다가 사랑이 뭐시기하시길래 이벤트가 생기셨나.. 했는데 몸살장염환자에게는 그저 맥주벌컥자랑이시군녀...... 아혀흐잏 수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니 이 더운날 그 괴로운 몸살 장염이라뇨 .... ㅜ이온음료 꼭 챙겨드세요 ㅜ 쓰러져요 ㅜㅜ 앙대앙대 ㅠ 음식 조절 잘해서 빨리 낫는 방법밖에 없어요. 약 꼭 잘 챙겨먹고 !ㅠ 아이거
2017-07-14
175924 중년게시판 그네 공감이요 마제님..:) 이 죽겠는 와중에 ㅋㅋㅋㅋ 마제님 글에 무척 공감이되서 글남겨요. 몇년 전이지만 상반기에 몰려있는 세금신고 특성상 1-7월까지는 내내 야근을 달고 살았져.. 2-3시 퇴근은 기본이었고, 바쁠때는 며칠이고 밤을 샜지여.. 그때의 습관이 불면증을 초래한 것도 같고여.. 고때는 일 배우는 막내였고 과장님을 세분이나 모시는 환경이었으니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다했쥬.. 심적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체력은 한계에..ㅋㅋ 근데 또 업계 특성상 막내는 무지 박봉이어라... 집도 제일 멀어서 새벽퇴근하면 택시비가 기본 만원이었는데 저만 지원해주기도 뭐한 사내 분위기에 박봉의 20%가 택시비였어여... 퓨 매일 갈등의 연속이었지만 배울 수 있다는 것 하나,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 이 악물고 버텨서 그래두 그 질서정연하고 엄격한 업계에서.. 주임에서 대리달고 퇴사했지여 헤헤 지금 생각해보면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요 :-] 다 갚진 경험이었고, 깨닫게 된 것도 많고.. 그때의 고생이 지금은 인정으로 돌아오니까 이제는 뿌듯해요... 헤헤 마제님도 다 괜찮으실거고, 잘되실거라 믿습니다. 기운내세요.
└ 참 생각이 바른 아가씨에여...그네님은..^^♡
└ 몸도 안좋으신걸로 아는데, 이렇게 공감의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배운건 쉽게 잃어버리지만, 힘들고 고생스럽게 배운건 죽을때까지 잃어버리기 힘든법이지요. 그런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그걸 고생이라고만 생각하지않고 내것으로 만들어낸 그네님이 대단하십니다. 지금까지 이런 느낌이 들었던게 적지 않았는데, 대나무숲을 향하여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를 외치는 심정으로 쓴 글에 이리도 공감해주시니 힘과 의욕이 되살아나네요. 고맙습니다.
└ 자 이렇게 힘든시절 이야긔 팔아 팬 두분 얻었네여 줄을 서시라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잏 의욕이 되살아나신다니 증말 다행이네요. 밤소녀님도 마제님도 다 괜찮으실거고, 잘되실겁니다! 어차피 다 잘 될 일이니.. 지금 힘들어도 웃으시긔:-]
2017-07-14
175923 중년게시판 옵빠믿지 조바심이란 단어가 공감이 갑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것 같은 조바심에... 하루하루를 값지게... 가치있게 쓰고 싶지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것이 시간을 가장 가치있게 쓰는 방법이겠지요... 여기까지 잘 왔으니... 앞으로도 잘 가실껍니다... 우리 화이팅하자구요~~~^^/~
└ 그러게요. 어렸을적 사수가 하던 '난 하루가 48시간이였으면 좋겠어'라는 말이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뭐 그렇게 될일은 없으니까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방법뿐이겠지요.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2017-07-14
175922 구인.오프모임 tongue 성벙축하드려요~! ㅎㅎ한국갈때 되면 더 활성화되길!!
└ 감사합니다 한국어서오세요 ^^
2017-07-14
175921 구인.오프모임 tongue 성벙 축하드려요~! ㅎㅎ 같이 참여하고싶지만...겨울에 벙개하면 달려갈게요!
└ 기다리겠습니다. ^^* 더운데 시원한 거 드시며 이 여름 이겨내시길... 바래요
2017-07-14
175920 자유게시판 doraous 어 터치바 모델로 안사셨네요?
└ 자금부족으로 .... ㅋ 그래도 만족 하고 있어요 ~ ! ㅋ
└ 아 불편해서 일부로 안사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2017-07-14
17591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할건데요, 새친구가 어제 도착해서요 새친구와 함께 자위할거에요~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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