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0700 자유게시판 emptyfilling 나라 자체가 사슴공원이외에도 동네가 되게 마음이 평안해서 힐링하다 온 기억이있어요! 님은 어떠신가요?
└ 오늘은 단체 중국인때문에 짜증났었죠 아무대나 들이대고 스미마솅~그래도 쌩~까고...ㅜㅜ 하지만 사슴이라는게 사람한테 길들이기 어려운 동물중 하나인데 만지고 보고 사진 찍고 그걸로 만족합니다..^^
2017-08-03
180699 자유게시판 emptyfilling 저기에 배추김치 딱 얹어서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아요!ㅎㅎ
└ 살짝 쉰 김장김치랑 잘 어울려요~ ^.^/
2017-08-03
180698 레홀러 소개 emptyfilling 휴가 3일째에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자소서를 쓰신건가요?ㅎㅎ 즐 레홀하세요 ㅎㅎ 2017-08-03
180697 한줄게시판 그네 아놔 쿠앤크사러 편의점 간건데 왠 우유만 잔뜩 샀네..... 에레이 젖소부인이나 해야겐따..
└ 이렇게 열대아에는 아이스크림이 젖소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끄부끄
└ 응 아니야ㅋㅋ
└ '-'?모라는거여
2017-08-03
180696 익명게시판 익명 전 준비하고 나갔는데... 전화도 꺼놓고 가버렸다는... 성격이 급한 것 같긴 했는데... 그렇게 행동할 줄은 몰랐음.
└ 바람맞는거 너무 비참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 비참한 것보다 짜증나죠. 내가 이럴려고 나왔나 싶고. 비매너에 화도 나고.
└ 집앞으로 온다며 몇가지 주문을 하더라구요. 어떻게 입고 나오라고... 그렇게 하고 나갔는데. 상대는 핸폰도 꺼두고 연락 안됨. 만나기 전에 유부 아니냐고 의심했는데. 정말 그랬는지 확인 못했지만 그럴꺼라 생각함.
└ 며칠 연락하면서... 하도 하는 짓이 수상쩍어 등본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래야 하냐며 말 돌렸음. 그래서 의심이 아닌 이제는 확신합니다.
2017-08-03
180695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가네요 2017-08-03
180694 레홀러 소개 lsj0520 반가워요 2017-08-03
180693 자유게시판 달콤샷 1(1) 2(3) 번외 1.서로 각자놀자 2.요즘누가 커플룩입냐 쪽팔리게! 2017-08-03
180692 자유게시판 레몬파이 할아버지 먼저 돌아가시고 혼자 늦게까지 사시던 울 친할머니가 치매가 왔지요. 남자가 먼저죽는 세상에서 혼자된 여성은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ㅇㅅㅇㅋ 결혼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없는듯 2017-08-03
180691 레홀러 소개 전후희 어서오세요:) 2017-08-03
180690 섹스칼럼 체리샤스 글이 정말 담백하네요. 에어컨 밑에서 땀 흘리기 쉽지 않은데.. ^^; 2017-08-03
180689 익명게시판 익명 샵 추천 받는다는건가요? 남자가 더 비싸지요
└ 네!!! 맞아용 추천해주세용ㅠㅠ
2017-08-03
180688 익명게시판 익명 이래서 내가 .... 거길 묶었죠. 2017-08-03
180687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가시나봐요ㅋㅋㅋㅋ
└ ㅎㅎㅎ네...ㅋㅋㅋㅋㅋㅋㅋ
2017-08-03
180686 레홀러 소개 체리샤스 잘 읽었어요. ^^ 2017-08-03
180685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 수의사님 계시지 않나요?
└ 네 여성분 중에 있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2017-08-03
180684 한줄게시판 체리샤스 아이스크림 가지러 중간문을 열었다가 뜨거운 공기에 숨 막혔음. 결과는 달콤했지만. 그 중간 과정은 썼다.
└ 저도 물마시러 냉장고 방으로 들었갔는데 찜질방 들어간 느낌이였는데 물은 엄청 달고 시원하더라구요 ㅋㅋ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군요ㅋ
└ 앤드루: 고진감래주가 생각나요 ㅋ
2017-08-03
180683 익명게시판 익명 슈가링이 머죠?
└ 천연성분으로 하는 왁싱인데 역방향이 아닌 순방향으로 해서 고통이 덜하대요! 그리고 왁스가 뜨겁지 않아서 화상입을 확률도 적다고 하더라구요ㅋㅋ
2017-08-03
180682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사슴이 곁에 와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 건 좋았던 거 같아요. 동물들이 사람을 겁내지 않고 다가오는 거...
└ 과자 먹겠다고 바리게이트 넘고 안준다고 제가방 뒤진다고 침 다 묻고...ㅜㅜ 참조하세요 제가 동물을 좋아하다보니 별 거부감은 없었는데..사슴 특유의 냄새와 배설물때문에 처음 가시는분들은 조금 거북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건 어딜 가나 마찬가지 같아요. 원숭이 마을에선 더하다고 들었거든요 ^^;;;
└ 대관령에 있는 양떼목장만해도.. 먼지랑 냄새.. 장난 아니죠.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그때 조금 충격이 컸었어요. 그 이후엔 그러려니 합니다. ^^;;
└ 한국커플 둘이서 아웅다웅거리는걸 봐서 참조하시라고 올린겁니다..^^ 남자는 안에 들어가자~여자는 냄새나고 신발더러워진다고 빨리가자 그러고..^^ 말 그대로 참고 입니다..^^
2017-08-03
180681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3 , 3 2017-08-03
[처음] < 11410 11411 11412 11413 11414 11415 11416 11417 11418 1141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