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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0147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여자 영원한 줄다리기 같네요 한편으론 단순하다지만 마니 어려운~~ 2017-07-31
180146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오~~~ 축하합니다~~~^^ 더 좋은일 많이 생기실꺼에욤~~
└ 그랬음 좋겠어요 옵빠믿지님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2017-07-31
180145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상대방을 궁금해 하듯이 여성분도 남친을 만나면서 님과의 비교아닌 비교를 할겁니다. 너무 궁금해 하지 마세요 시간 지나면 기억에서 지워집니다. 세월호 사건이후 세월호에서 어떤 유해가 발견되었는지 궁금해 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습니다. 시간 지나면 잊혀질뿐 지워지지는 않죠.
└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잊혀지겠지만 당장이 참 괴롭네요. 생각나지 않게 바쁘게 살아보려합니다. 댓글 정성스럽게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2017-07-31
180144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토닥토닥ㅠ섹스 중 생긴거여야 할텐데요
└ ㅡㅡ;;;;; 그건 아니네요.....
└ 죄송해요ㅜㅡ 엄청 아프셨겠어요
2017-07-31
180143 익명게시판 익명 손만 잡고잘께 연인 배시간 끊겼다 애인 2017-07-31
180142 자유게시판 대구흔남 축하축하 ㅎ
└ 감사감사ㅎ
2017-07-31
180141 익명게시판 익명 고리타분한 얘기지만 시간이 답일 것 같습니다 저도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새 남자를 만나는 것을 알게된 후 어떤 사람인지가 궁금했었는데 그건 저랑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점에서 구체적으로 나에 어떤 점에 실망했고 그 남자에게서는 어떤 다른 점이 좋았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왜 나는 그녀에게 거부를 받았나를 알고싶어하는 스스로 납득할만한 헤어짐의 이유를 찾기 위해서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되었어요 그것을 깨닫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서 헤어짐의 이유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 하지 못한 점에 있기 때문에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것을 찾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 그 남자를 궁금해하는 일은 더이상 없습니다
└ 제 마음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유를 찾는 것, 시간이 빨리 지났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처럼 어지럽습니다. 좋은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기분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아 감사하네요.
└ 아닙니다 ㅎㅎ 글을 읽고 저의 경우가 생각이 나서 돌이켜보면서 쓰게되어서 저도 좋은 기회였어요 이별의 충격이 조금 가신 후에 이별 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보시면 스스로 답을 찾으시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별의 순간은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 이성을 찾은 뒤에 고찰을 함으로써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힘내시고 이걸 지나고 나서 더욱 멋진 분이 되실겁니다 ㅎㅎ
└ 좋은 글이라 캡처했습니다.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괴로워질 때면 써주신 글을 다시 읽으며 헤어짐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글 써주신 분의 정성과 그 당시 감정이 저에게 닻는 것 같아 기쁘면서도 슬프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2017-07-31
180140 자유게시판 박아보니0 축하해요~^^!
└ 박복한 인생에 이런 일도 생기네요ㅎ 담달에도 열심히 살아야지ㅎㅎ
└ 감사해요 박아보니0님ㅎ
└ 화이팅!!!
2017-07-31
180139 한줄게시판 레몬파이 PC버전 레홀 사이트의 신세계를 봤다 ㅇㅅㅇ 그동안 모바일로 사진 두장밖에 못올려서 못 퍼온 글들이 많았는데 그냥 복붙하면 사진까지 다 바로 붙다니 뭔가 억울해진다.
└ 핫! 앞으로 잘 부탁해요~~~ 좋은 글... ^^*
└ ㅋㅋㅋㅋ
└ 기대할게요222222
└ 기대할게요3333
└ ㅎㄷㄷㄷㄷㄷㄷ
└ 기대할께요 444444
└ 부탁~쾌요~55555555
2017-07-31
180138 익명게시판 익명 쓴 보약을 마시고나면 무슨 생각 드세요? 쓰다라는 생각이 많이들져? 나중에 그 보약이 원기충전이 됐다고 생각드시나요? 쓴건 쓴겁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많이 쓰네요ㅎㅎ
2017-07-31
180137 섹스썰 말보르골드 캬~~~~ 얼른 씻고와, 내가 아침밥 해줄게 정말 행복한장면이네요 2017-07-31
180136 자유게시판 박아보니0 박아보니 멍이군요 토닥토닥
└ 어머나~ 뭔가 말이 야한듯한 아닌듯한ㅋ
└ 생각하기 나름이죠 조심하세요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되요
└ 조심해야죠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ㅋ
└ 맞아요 아프면 자기자신만 고생하죠 외롭기도 하구요
2017-07-31
180135 구인.오프모임 리넥 부럽당
└ 앗! 리넥님 오랜만이예요~~ 담에 또 함께 해요 ^^*
└ 리넥님 다음에 뵈요!
2017-07-31
180134 레홀러 소개 freemind 전 레드맨님을 항상 응원합니다~ㅎㅎ
└ 아이고 ^^ 감사합니다 ㅋㅋㅋ
2017-07-31
18013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오래 사귄 남친이 결혼한다는걸 알고는 어떤 여자일까 궁금하더라구요 미련은 애저녁에 없는데 저는 하필 왜 그 사람이랑?? 하는 의문때문에 ㅎㅎ
└ 괴롭지는 안으셨나요? 사실 그 사람이랑 더이상 잘 될일은 없을 거라고 서로 알고있는 상태에요. ㅎㅎ 제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요. 저보다 못했으면 좋겠고 또 좋았으면 좋겠고, 잊으려고 무엇을 해야할까요??
└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매달려보고 진심도 전해보시고ㅎ 그러다 내가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들면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행동 하기 전에 그만두면 젤 좋구요ㅎㅎ 미련이 없으니 연락도 의미가 없고 그렇던데요 마음에 남은거 다 털어버리세요
└ 조언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좋은 밤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정말 감사해요.
2017-07-31
180132 익명게시판 익명 음..아디다스맨님 이젠 서서히 ㅜㅜ
└ 떠나야하나봐요..ㅠㅠ
└ 떠나진마시구요.. 자게에서 좌지까까~~?ㅋ 농담이구요 차라리 빤스메이커를 바꾸시는게ㅜ
└ 아디다스를 버릴쑨 업드요ㅠ.ㅠㅋㅋㅋㅋㅋ커밍아웃도 생각은 해봤는데... 일다는 사진각도랑 장소를 연구 해봐야겠써여~ㅋㅋㅋㅋㅋ
2017-07-31
180131 익명게시판 익명 왁싱하셨구나
└ 왁싱은 안했지만? 종아리털좀 밀어볼까 고민중임니다ㅋㅋㅋㅋ
2017-07-31
180130 구인.오프모임 emptyfilling 여기가 그 말씀하신 전집인가요!?
└ 어? 댓글이 사라졌네.. ^^;; ㅎㅎㅎ 네~~~ 그 전집 맞습니당... ^^* 언제 함 같이 가요~~ 여곰님이랑 같이... 또 3이서.. ㅋㄷ
└ 좋아요~!
└ 어제 노량진 갔다가 그 기계... 도전했어요. 결과는.. 딱 한번 98점 나왔구요. 나머진 처참했어요.. ㅠ_ㅠ
└ 코노가 이제 두려워요...ㅋㅋㅋㅋㅋㅋㅋ
2017-07-31
180129 자유게시판 써니 ㅋㅋㅋ 줄넘기가 좀 웃기긴 하네요 전 모텔에서 가끔 커튼끈이나 가운으로 속박플 즐겨요 ㅋㅋ
└ 오 모텔에서는 그런 방법도 있군요!!
2017-07-31
180128 익명게시판 익명 왜 구분지어야 하죠? 관계를 구분지어서 취하고 싶은 목적이 있는 사람에게만 유용한 구분같은데요. 그래서 스스로의 인생이 더 풍요로워 진다면 좋겠지만 그런 구분이 저는 다 무의미해 보입니다.
└ 사실 쓸데없는 고민일지도 모릅니다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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