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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0046 중년게시판 친구야 사진 잘봤습니다.~^^
└ 넵.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7-07-31
180045 한줄게시판 그네 새벽부터 천둥이.. 쳤습니꺄....? 저는 갱장히 예민해서 이어플러그를 끼고 자는데 누군지 뭔지 창문을 세게 치는 소리에 한번 깨고(저희집 2층..) 뭔 돌덩이 굴러가는 소리에 또 깼는데....'-' 밖을 보니 비가 오넹여... 천둥이 쳤슴미까..^----------^? 아 놔 나는 사오정이 된건가.........
└ 사오정 여기도있네요 ㅠㅠ 저는 아무것도 못듣고 그냥쭉~~~~
└ 생각보다 덥지 않네? 이러고서 푹 단잠 잔 1인 ㅋㅋㅋㅋㅋ 천둥번개 지금 치네요잉 ㅋㅋ
└ 이거슨 뭥가.. 천둥이 아닌가... 뮤슨 소리였던가..... 심란해지는 박그네........
└ 사오정 여기도 있어요 ㅋㅋㅋㅋ 천둥이 쳤었나요... ??
└ 전 꿈에서 번개치는줄ㅠ 왜 꿈에서도 번개가 쳤지..ㅎㅎ 일어나서 창문닫고ㅋ 원래 기상시간보다 20분이 일찍 눈 떠져서 억울했음ㅎㅎ
└ 우르르 쾅쾅! 콰과과가가가가각 쾡
└ 소리는 못들었는데 뭔가 얼굴에 차가움이 느껴져서 눈을 떠보니 비가 들이쳐서 얼굴에...;;;
2017-07-31
18004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따 일어나면 냉면머글래요호오~.~ 2017-07-31
180043 익명게시판 익명 궁합이 참 어려워요 2017-07-31
180042 자유게시판 황총무 구월동 사랑방 괜찮아요 2017-07-31
180041 자유게시판 감동대장님 음.저.저도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될때마다 노력해보겠습니당~~^^
2017-07-31
180040 한줄게시판 천국 비가오네요...우산챙기세욥^^!
└ 새벽에 천둥쳤어여.......?
└ 천둥은안치구..비만왔어요 전새벽5시30분에일어나서 새벽엔잘모르겠어요..ㅠ
2017-07-31
180039 익명게시판 익명 As time goes by. . .
└ 그렇죠...시간이 세월이가면 해결해 주겠죠~
2017-07-31
180038 한줄게시판 abientot 잠이 안 오니 상상해보자면 우선 파리를 가는 오픈 티켓을 사야겠다. 에펠탑과 세느강 모래사장, 새벽엔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던 그 동네를 가서 맥주도 마시고 와인도 마셔야겠다. 그러다 지겨우면 타히티섬도 가고 인도도 가고 두바이도 가고 미국도 가고 칸쿤도 가고 아프리카도 가야지. 몰디브도. 그리곤 최종 목적지로 오지 마을 봉사 활동. 1-2년 은둔 생활을 해야겠다. 아... 그냥 잠이나 자야겠다ㅋㅋㅋ
└ 중간에 바하마 돼지섬도 춫천드립니댜. 근데 새벽에 천둥쳤슴미꺄.....?
└ 검색해봐야겠어요! 몇십년에 걸쳐 몇군데만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자기 전에 안 쳤는데 지금 천둥 치네요 ^-^
└ 바하마 돼지섬 언젠가 꼭 가볼거에효. 돼지랑 물에서 같이 놀아야징 그나저나 아비님도 잠이 없으신건가.. 못 주무신건가효...? 아잌코..
└ 돼지섬 돼지가 가득할 줄은 몰랐어요. 동물 무서워해서 전 용기가 필요할 듯 합니다! 경치는 참 좋던걸요! 잠이 안 와 늦게 잤는데 3시간 자고 눈이 떠졌어요 ㅎㅎ 빈둥거리다 또 자야겠어욥
└ 저도여....ㅎ-ㅎ 빈둥중
└ 가라앉기 전에 몰디브를 먼저 찍으심이ㅎㅎㅎ
└ 그래야겠군요! 위 여행지 중엔 몰디브, 미국, 두바이가 그래도 실현 가능성이 높겠어요 ㅎㅎ
2017-07-31
180037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미처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바로 그런 신비한 부분이야말로 사랑을 지속시키는 힘의 일부이기도 하다. <당신 거기있어줄래요>중에서 유리가 깨어지듯 환상이 탁 깨어지는 순간이 있죠... 2017-07-31
180036 익명게시판 익명 너를 자극하는 뭔가를 발견해 내길 바란다. 전엔 미처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껴보길 바란다.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보길 바란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갖추길 바란다.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중에서 상처가 되기전에 서로가 새로 시작할 때인것 같이 비춰지네요...
└ 감사합니다
└ 우와, 좋네요. 처음부터 파트너라 간과하고 넘어간 부분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돌아보라는 말 같아요
└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으니까요,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지 않을 까 싶네요... 나중엔 그 사람이어서 좋았던, 그 사람이어서 가능햇던 것들만 떠오르는 시간이 올 수 도 있지 않을까요?
2017-07-31
180035 익명게시판 익명 숨막히게 아려와요.... 기운내세요
└ 글로 적을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할 정도로 많이 괜찮아졌어요~ 감사합니다!
2017-07-31
18003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이 고파서 그런거 아닐까... 사랑받고 싶어서 섹스를 하는데. 그녀석이 첫경험 이야기를 하는 순간. 너는 그녀석의 첫경험의 상대만이 되어버린거지. 사랑이 빠진 그저 경험의 상대... 사랑이 없이 그냥 몸만 섞는 섹스파트너였단 것을 본능적으로 알아버린 것은 아닐까... (반말 미안요) 2017-07-31
180033 자유게시판 소크라테 2017-07-31
180032 익명게시판 익명 콘돔만 잘쓰면 왠만한 성병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2017-07-31
180031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 이유가 뭘까요? 2017-07-31
180030 익명게시판 익명 호날두면... 흐흐흐... 2017-07-31
180029 자유게시판 섹종이 오른손 악력 64키로 나옵니다ㅎㅎㅎ한대만요 2017-07-31
180028 익명게시판 익명 간 !때문이야 간때문이야 섹스는 간에 해로워!!! 2017-07-31
180027 익명게시판 익명 잘하는 사람이어도 이 남자가 숙련된 중고이길 바라시는거 같네요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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