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7485 구인.오프모임 섹종이 부산인게 아쉽네요
└ 가을쯤 제주 들렸다가 부산 들릴 생각인데... ^^;; 가게 되면 번개 한번 칠께요~~~ 얼마나 와주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ㅎ
└ 저도 부산인데..맨날 서울이라 아쉬운 1인이네요~ 언제 부산에서도 번개 한번해주세요~~^^
└ ^^;; ㅎㅎ 꼭 부산 들려야 겠네요... ㅋ
└ 가을이 언제 오나욬ㅋㅋㅋ너무 더워요
└ 곧.... ^^*
└ ㅋㅋㅋㅋ벙개 재밌게 하세요
└ 네~~~~ 감사합니다 ^^
2017-07-20
177484 익명게시판 익명 뽀뽀까지는 가능할것같아요~ 물론 수줍은 뽀뽀가 아닌 정말 사랑하는 친구에게 해주는 뽀뽀정도? 가족끼리하는 뽀뽀정도요.
└ 뽀뽀..음~진짜 이렇게 보면 이성친구에게 조금씩의 호감은 가지게 되나봐요~
└ 흠.. 호감이랑은 다른것같아요~ 미묘하게 달라요
2017-07-20
177483 익명게시판 익명 피곤하면 목소리가 가라앉지 않나요;;? 2017-07-20
177482 익명게시판 익명 이렇게 더운날 아무도 없는 공원에 주차해두고, 창문만 살짝 열어서 하니 그 땀흘리는 모습이 더 섹시해보이던데요~ 여름이라 가능한것도 있더라구요~ 2017-07-20
177481 한줄게시판 Master-J 피곤하다, 자야지~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
2017-07-20
177480 구인.오프모임 Master-J 벙개가 나날이 새로워지니, 마치 살아있는 생물같아요~~~ ㅎㅎ
└ ㅎㅎㅎ 제가 쫌... ^^;;;, ㅋ
2017-07-20
177479 구인.오프모임 라라라플레이 목요일 번개 말씀하신거겠죠~~??
└ 넵.. 오늘입니다. ^^
2017-07-20
177478 한줄게시판 체리샤스 혹.. 한 잔하자면 가능한 분..?
└ 혼자 바람 쐬다가 먹으러 갈 예정.
└ 설마... 이시간에???
└ 마스터님/ 네 ^^;
└ 비블님/ 번호가 저장 안되어 있어요 ㅜㅜ
└ 흠... 너무 늦은시간에 스타트 끊으면 담날 힘들텐데요...
└ ^^ 요새 비축분이 좀 있어서... ㅎㅎㅎ 오늘은 간단히 맥주 한 캔.... ^^
└ 이런건 쫌만 일찍 말하시오~~~ㅎㅎ. 심야한잔벙 괜찮네요! 나도 한잔 하고팠는뎅~~~~~
└ 담에 한번 추진할께요 ^^*
2017-07-20
177477 익명게시판 익명 몰라도 사는데 지장 없어요 ^^ 2017-07-20
177476 한줄게시판 대구흔남 즐딸하고 이제자야징 2017-07-20
177475 자유게시판 first ㅎㅎㅎㅎ 2017-07-20
177474 한줄게시판 체리샤스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었으면... 괜히 치마 입었어... ㅜㅜ 2017-07-20
177473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엄지척 ^^ b
└ 머가요? ㅎ 얼음띄운 막걸리요? ㅎㅎㅎ
└ 히힛... 사진.. >▽< 부끄... ㅋ
└ 히힛... 사진.. >▽< 부끄... ㅋ
└ 저 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금지
2017-07-20
177472 한줄게시판 체리샤스 항상 집 가는 길 미용실은.. 심야에 이상한 남자의 영화관이자 놀이터가 된다.
└ 가끔... 그 길로 갈 때마다 보게 되는데... 변태 같음.. -_-;;;
└ (이해한 바로는) 이상한 남자가 미용실 문 닫고 영화도 보고 놀이(?)도 한다는 이야기 인가요?
└ 네... 한밤중에 주황빛 샹들리에가 반짝반짝이고.. 커다란 벽걸이 티비 한가득 영화가 나오고.. 쇼파에서 뒹굴뒹굴 누웠다 왔다갔다 별 짓 다 한다는...
└ 어젠 고양이도 있었어요. 글고 가끔 남자 말고 여자분이 있기도 함... 미용실은 투명 통유리로 안이 잘보이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라 눈에 띄는...
└ 으흠.. 혹시 여기 회원분이실지 모르겠네요. ㅎ
└ 르네님 아는 분? ㅇ.ㅇ
2017-07-20
177471 한줄게시판 꽃마름 회의자료 다 만들고 이제야 잡니다 어휴 피곤해
└ 고생하셨습니다 ^^*
2017-07-20
177470 자유게시판 꽃마름 자기 전에 잘보고자요
└ ㅎㅎ 좋네요 ~
2017-07-20
177469 자유게시판 살찐도깨비 ㅋ~~ 2017-07-20
177468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태어나서...본인이 알지못하는 부분이 있죠^^ 그냥 그르려니 사세요~~그 뭐시라고^^ 2017-07-20
177467 자유게시판 여우가되고싶은곰 어우 진짜 너무 싫어요! 2017-07-20
177466 자유게시판 앤드루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신을, 아직 아무런 실적도 이루지 못한 자신을 인간으로서 존경하는 것이다." 가슴 깊은 곳을 찌르는 말이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니체가 쓴 글이네요.)
└ 제가 예전에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내용중에 집안에는 행복이 없다. 집밖에 행복이 있다. 뭐 그런 글을 보고 엄마가 집에서 화초를 키우고 행복을 느끼기게 건방지게 엄마는 진정한 철학적 행복을 모른다고 깝친적이 있죠. 머랔카놐ㅋㅋㅋㅋㅋㅋ 나눌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ㅎ
└ ㅋㅋㅋㅋㅋ어이없어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ㅋㅋ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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