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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5586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 넘 퍼펙트 한데요 유니콘처럼 느껴집니다
└ 유니콘ㅋㅋㅋ 저는 환상의 동물이 아니라 흔남입니다 :)
2024-11-05
385585 익명게시판 익명 와 이렇게도 구해지는군요 ㅎㅎ
└ 오오오~~~
└ 그냥 뱃지만 보내주신거지 아직 매칭이 된 건 아닙니다만.. ㅎㅎ; 그래도 보내주셔서 기분은 좋네요
2024-11-05
38558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성향은 어떻게 되세요?
└ 지극한 바닐라지만 상대가 원하면 어느정도 맞춰주긴 합니다
2024-11-05
385583 익명게시판 익명 일상스트레스ㅋㅋㅋㅋ 2024-11-05
385582 익명게시판 익명 ㅈㄴ2입니다. 다른 사람이구요. 저 남자분은 '누가봐도'란 말을 좋아하시는 거 보니 평소에도 자신의 생각이 늘 옳고, 그걸 일반화하며 남에게 관철하려는 사람 같아요. 글쓴님 신경쓰시지 마세요~ 오늘도 레홀 재밌네요ㅋㅋㅋ 2024-11-05
385581 익명게시판 익명 이정도 스펙이면 헌팅이 더 빠를껍니다
└ 222
└ 이젠 그럴 에너지가..
2024-11-05
385580 익명게시판 익명 ㅈㄴ 도 아니고 ㅈㄴ2 도 아닌데 증명이 안되죸 님은 그냥 ㅈㄴ3인거고 저둘은 동일인일수도 2024-11-05
385579 익명게시판 익명 굳이 이걸로 또 글쓰는거 자체가...... 2024-11-05
385578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 공유좀요!!!! 2024-11-05
385577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오해하게 써놓고 당당한"척" 2024-11-05
385576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튐틀 선순가 왜이렇게들 넘겨짚는지 2024-11-05
38557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좋아하는 장르가 어떻게되나요 2024-11-05
385574 익명게시판 익명 아… 그란게 있었나요??? ㅎㅎㅎ 관심이 없다보니.. ㅎㅎ 2024-11-05
385573 익명게시판 익명 표현 되게 저급하다
└ 정신나갔다는게 저급한 표현임? ㅋ 수준 참
└ 화가 얼마나 났는지는 몰라도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게 별로라서요 작정하고 님을 속이는 상대를 만난 건지 아님 태도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후자라면 유유상종이라고 생각해서 높은 확률로 나는 아니겠구나 하는 안도감은 느껴요 암튼 수고 많으시네요
└ 높은확률로 그쪽일거같네요^^ 유유상종 타령하기전에 본인 앞가림부터 잘 챙기길
└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비아냥 거리는지요? 직접 얼굴 보고 그런말 할수 있으세요? 온라인이라고 막 말하는거 아니예요. 항상 서로에 대한 배려와 예의를 갖길 바래요. 암튼 님도 수고 많으시네요
└ 그러게요.ㅋㅋ 저렇게 본질도 모르면서 본인은 잘난거마냥 말하는 사람 치고 정상인을 못봤어요ㅋㅋ. 안도감이 든다라니 웃기네요
└ 본질이 뭘까요? 제가 잘났는지는 잘 모르겠고 옛말에도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고운 법이라 전 여기서 만난 대다수가 아주 좋은 사람이었어요 나머지 두 명은 작정하고 저를 속인 사람이었고요 알지도 못 하는 사람한테 비아냥거리고 막말한다는 건 본문에나 해당되는 얘기겠고요 갑작스레 추워져서 그런 건지 아님 원래가 감정적이 되면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 하고 배설하시는 건지는 몰라도 어쨌든 다들 무운을 빌어요
└ 본인은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할말 못할만 다 해놓고 자기는 도도한척, 지식인인척 하시는게 참 그래요. 암턴 님도 수고하세요
└ 네 유감이네요~
└ 본인은 도도한척 아닌척 해놓고 마치 남들은 포용하는식 역겹네요 진짜 ㅠ 가세요그냥~
2024-11-05
385572 한줄게시판 즈하 빅파이, 오예스, 쿠크다스 뿌시고 있는데 어쩌죠.....한가하니까 더 미치겠다 퇴근마렵다
└ 다이제도 추가해주세욤
└ 초코파이도 뿌셔주세요
└ 배우신 선생님,,,그거슨 안 됩니다 제 마지막 양심입니닷ㅠㅠ
└ 카스타드랑 몽쉘 냉동실에 얼렸다가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 냉동실엔 메로나 대기 중입니닿ㅎㅎ
└ 오레오......
└ WOW....
└ 카스타드는 에어프라이어에
└ 김부장 이제 탕비실 창고로 바꾸게
└ 저는 맥심 커피에 크라운산도
└ 냉동실에서 초코하임 꺼냅시다 ♥
└ 선생님들 일단 진정 좀 해보셔요,,, 마가렛트 구운모카 존맛탱인거 아시냐구요ㅠㅠㅠ
└ 켠디션이다....ㄷㄷ
2024-11-05
385571 익명게시판 익명 남성상위할땐 나 눌러주는 팔뚝이나 팔목 아님 어깨, 가음, 후배위할땐 이불잡거나 한 손 뒤로해서 손목잡고, 여성상위할땐 갑빠나 어깨 2024-11-05
385570 익명게시판 익명 몃...... 2024-11-05
385569 익명게시판 익명 썰 좀 풀어주시됴 2024-11-05
385568 익명게시판 익명 팔이나 어깨 잡아요. 악력이 좋은편인데 괜찮을지 ㅎ
└ 여자가 아무리세도 별 느낌없더라구요
2024-11-05
38556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적 있어요. 대화중에 집중 안하고 심심하면 자리 비우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내가 님 여자친구도 아닌데 왜 그러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 엄청 많이 봤어요 . ㅋㅋㅋ 여자친구도 아닌데 라는 말이 습관화 된거 같아요
└ ㅈㄴ) 난 남자가 이러는거 넘 싫던데. 대화 도중에 양해도 안구하고사라져버리고 되는대로 남는 시간에 연락하는거
└ ㄷㅆㄴ ) 맞아요 그냥 본인 대화 하고 싶을때만 말하고. 내가 자기 심심하거나 짜투리 시간 남을때 이야기 하는 심심풀이 땅콩 정도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 많이 봄
└ ㅈㄴ2) 전 반대에요. 온라인에서 만나 얼굴도 이름도 성격도 모르는 사이에 대뜸 친구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몇 번 얘기해보다 아니다 싶음 서서히 멀어질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그걸 구구절절 얘기하기도 뭐하고. 저도 상대가 나한테 집중 안한다 싶음 내가 그 사람 취향이 아닌가보다 하고 그러려니해요. 더군다나 목적이 '섹스'라면 기준점은 더 높아지겠죠. 물론 상대를 무시하거나 예의 없게 구는 건 다른 문제에요. 일부러 그렇게 싸가지 없게 할 필욘 없지만 댓쓴님처럼 대화의 빈도수만 가지고 상대를 무례하다고 판단하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아, 한 두 번이라도 몸을 섞은 사이라면 또 다름. 그 땐 거리를 둘 거면 말을 확실히 하고 관계 정리를 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 ㅈㄴ3) ㅈㄴ2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 ㄷㅆㄴ ) 사람의 만남에선 서로 예의라는게 있는겁니다. 이유야 어쨌든 만남을 목적으로 만나는 사람이라면 상대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중요합니다. 아직 안 만났으니까 이사람은 나에게 아무런 사람도 아니다 라고 자기 멋대로 무시하고 멋대로 하면 안되는겁니다. 여자들은 심심하면 " 니가 내 남자친구도 아닌데 " 라고들 하는데. 누가 남자친구라고 했나요?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가져달라는겁니다. 인간적인 예의도 없고 무례하고. 그건 참 이기적인거예요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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